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059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3년 1월 23일(월) A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 거주하 는 A씨는 지난해 4월 세금보고를 했는데회계사로부터다른사람이 자신의이름으로이미세금보고를 했다는연락을받고 IRS에이러한 사항을 알렸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e-file(전자파일)이 아닌 종 이에 직접 써서 작성하는 오프라 인으로세금보고를했지만아직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 답답해하고 있다. 이처럼 지난해 신분도용을 당해 세금보고를아직까지미치지못한 한인들이많은것으로알려졌다. 이신욱회계사는“지난해세금보 고를 한 것이 신분도용이 돼 다시 세금보고를 했지만 그 결과를 받 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한인들이 많다”면서“IRS(연방국세청)가 온 라인으로 처리하는 것은 빠르게 처리하고있지만직접사람이처리 해야 하는 것은 인력 부족으로 인 해시간이많이걸리고있다”고말 했다. IRS는원래세금보고업무처리에 필요한 최대기간을 180일로 공지 했지만지난해인력부족을이유로 360일로연장했다. A씨는“18일 IRS에전화를해서 신분도용을당해세금보고를종이 로했는데180일이지났는데연락 이없다고말하자업무처리시간이 180일에서 360일로 연장됐다는 이야기를들었다”고말했다. IRS에 따르면 지난해 세금보고 가 문제가 됐다고 해서 올해 세금 보고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 분도용을 당한 경우에는 IP PIN( Identity Protection PIN) 넘버를 IRS로부터 편지로 받거나 아니면 웹사이트를통해신청해야한다. 검색창에 IP PIN이라고치면 IP PIN넘버를바로받을수있다. 백성호회계사는“신분도용을당 했을경우에는 IRS에서 IP PIN넘 버를우편으로보내준다”면서“IP PIN 넘버가 있는 경우에는 e-file 을 할 수 있다”면서“만약 IP PIN 이 없다면 종이로 해서 세금보고 를해야한다”고말했다. 백 회계사는“만약 자신이 신분 도용을당했다고생각하거나그럴 가능성이있다고생각하면온라인 에서 IP PIN넘버를 받아서 e-file 을할수있다”고말했다. IRS는 IP PIN 넘버는 요청 후 21일내로 우 편으로 우송되지만 만약 그때까 지도 IP Number를받지못했다면 IRS에알려야한다고말했다. 최병렬 회계사는“IRS 웹사이트 검색창에서‘Where’sMy Refund ’를 입력하면 자신의 세금보고 상 황을확인할수있는‘Check Your Refund’창이나타난다”면서“여 기에서요구되는정보를입력하면 현재본인의세금보고가어떻게진 행되는지알수있다”고말했다. 이창열기자 신분도용당해 세금보고못한한인들많다 IRS 인력부족…대기시간 180일서 360일으로변동 올해세금보고하려면 IP PIN 넘버받아서제출해야 “daurn 절대로열지마세요” 북한해커조직‘김수키(Kim- suky)’가카카오가운영하는포 털사이트‘다음(daum)’을위장 한 피싱 메일로 이용자들의 비 밀번호 탈취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 보안업체 이스트시큐 리티는최근자사블로그내‘악 성코드분석리포트’내에이같 은 내용을 게시했다. 한인들도 상당수가다음사이트에서이메 일등의서비스를사용하고있어 한인들의피해가우려된다. 이번에 발견된 피싱 메일은 ‘[긴급] 지금 바로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유포됐으며, 현재 서비스가 종 료된 다음 이메일로 위장하고 있다. 공격자는 발신자 도메인 을 ‘daurn.net ’으로 사용해 다 음(daum) 도메인인 것처럼 보 이려했다. 이메일본문에는“회원님의비 밀번호와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도용되었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빨간색으로 쓰여 있으 며, 메일 중간 부분에 활성화된 ‘지금비밀번호변경하러가기’ 하이퍼링크를클릭하면카카오 로그인페이지인것처럼만들어 진피싱사이트에접속된다. 그다음‘비밀번호확인및변 경’을 이유로 비밀번호 입력을 유도하는데, 만일 사용자가 이 곳에비밀번호정보를입력하면 정보는고스란히공격자서버로 전송된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여러 지표 를분석한결과, 이공격배후에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김수키가 있는 것으로 결론냈 다. 김수키는 2010년경부터 국 방부, 통일부등정부부처및유 관기관을 해킹해 사회기반 시 설, 탈북자등의관련자료를빼 낸 북한의 해킹 조직으로, 최근 에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태평 양 지역 국가들에게까지 공격 범위를넓히고있다. 김수키는지난해최소세차례 에 걸쳐 외교안보·통일·국방 전문가 892명에게 피싱 메일을 보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카 카오 계정 관리 서비스로 위장 해 탈북민 등의 아이디·비밀번 호탈취를시도하기도했다. 해커, ‘다음’ 위장피싱메일가입한인들피해우려 구 인 ▲모집분야: 취재기자 ▲응시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한글또는영문)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한국일보 770-622-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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