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068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3년 5월 11일(목) A 미주한인들정체성강하다 퓨리서치상세보고서 미국에살고있는한인들이타아 시아계에비해민족정체성이강한 편으로조사됐다. 또 이민 연륜이 오래되면서 한인 들의 4분의 3은자신의가족이타 인종과결혼하는것을받아들이고 있는것으로나타났다. 이같은 미주 한인들의 상세한 면 면은퓨리서치센터가지난해7월5 일부터 올해 1월27일까지 미 전역 에서 한인들을 포함한 총 7,006명 의아시안들을대상으로진행한설 문조사결과나온것이다. 이 조사에서 한인의 3분의 2정 도(66%)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한인(Korean) 또는한국계미국인 (Korean American)으로 묘사했 다. 보다 자세히는 30%가 코리안, 36%가코리안아메리칸, 14%가아 시안 아메리칸, 6%가 아시안, 9% 가아메리칸등이었다. 이같이 자신의 민족적 기원을 분 명히나타내는용어를사용해자신 을 묘사한 경우는 한인이 66%로 가장많았고, 베트남계 64%, 인도 62%, 필리핀계 61%, 중국계 51%, 일본계34%순으로나타났다. 타인종과의 결혼에 대해선 한인 중 77%가 가족이 타인종과 결혼 해도불편함을느끼지않는다고답 했다. <2면에계속·한형석기자> 비행기티켓2년새40%인상,소비자만족도하락 J.D. 파워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서 최근 비행기 티켓 가격 인상과 잦은결항및지연, 제한적항공운 항스케줄, 붐비는기내등으로인 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하 락한것으로나타났다. 이 조사 자료에 따르면, 미 전국 소비자들의항공기이용만족도가 작년에이어2년연속하락했으며, 2022년에 22포인트가 하락한데 이어 2023년에도 7포인트가하락 해1,000점만점중종합평점791 로항공기이용만족도가계속하 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 근물가상승으로인해티켓할인 행사가찾아보기힘들고,금년3월 까지 17.7%의항공료가인상됐으 며, 2023년의 23.6%의 인상까지 합치면지난2년사이에비행기티 켓이 40%넘게인상된것으로조 사됐다. 여기에다 지난 연말 할러 데이 시즌에 항공기 지연 대란으 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증했고, 환불소송이잇따라제기됐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8일 불가 피한 날씨 사정 외에도 항공사들 의행정관리부족으로항공기운 항 취소 및 지연의 경우에 소비자 에게100%보상을해야한다는규 정을발표했다. 한편이번J.D. 파워만족도조사 에서 이코노미석에서는 사우스웨 스트항공이1위,델타가2위,제트 블루가3위를차지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델타 1 위, 제트블루 2위, 앨라스카 항공 이3위를차지했으며, 일등석과비 지니스석 만족도에서는 제트블루 1위, 델타 2위, 유타이티드가 3위 를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제트블루 항공사 는예상을깨고모든분야에서최 상의만족도를보였다. 김영철기자 현대·기아차도난 “어찌할꼬” 미전역에서틱톡을비롯한소셜 미디어상에서유행하고있는현대, 기아차량훔치기유행이현대, 기 아의대응에도불구하고감소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빠른 속도로 계속증가하고있는것으로보도됐 다. AP통신이미주요 7개도시들 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 면, 애틀랜타를 비롯하여 미네아 폴리스, 클리브랜드, 세인트루이 스,뉴욕,시애틀,그랜드래피드등 주요 도시에서 현대·기아 차량의 도난 건수가 줄지 않고 작년에 비 해상당폭더증가한것으로조사 됐다.AP는또한현대·기아의도난 방지소프트웨어배포에도불구하 고차량도난사건은줄지않고있 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 며, 현대·기아차가 생산한 830만 대차량이다른차량에비해상대 적으로 도난 당하기 쉬운 위험에 노출되어있다고보도했다. 미네아폴리스 경찰서장은 이메 일인터뷰에서“현대·기아차량의 도난문제는수습되지않고있으며 오히려더악화되고있다. 지난몇주동안도난당한현대· 기아차량의수는지난1년동안도 난당한차량의총수보다더많다” 고 말하며, 현대·기아차량의 도난 사건이기하급수적으로늘고있다 고말했다. <2면에계속·김영철기자> 제트블루항공사만족도최고 프티바세그리퐁방데(Petit Basset Griffon Vendeen) 종‘버디홀리’(Buddy Holly)가 9 일뉴욕에서열린제147회‘웨스트민스터케널클럽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우승한뒤트로피옆에서있다. 웨스트민스터케널클럽도그쇼는켄터 키더비경마쇼에이어미국에서는두번째로오래된경연대회다. <연합뉴스> 주요도시에서계속도난증가 도난방지소프트웨어효과미미 웨스트민스터케널클럽도그쇼서우승차지한 ‘버디홀리’ 퀸즈플러싱의한인델리업소가석 달사이두차례나권총강도가들이닥 쳐수천달러의현금피해를입는사건 이발생했다. 뉴욕시경(NYPD)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5시40분께 퀸즈 메인스트릿 과 부스메모리얼 애비뉴 인근에 위치 한‘소피아 델리&그로서리’에 복면을 쓴 2인조 강도가 들어와 직원 2명에 게 총기로 위협해 현금 약 4,000달러 를 강탈한 후 계산대 밑에 있는 금고 의잠금해제까지요구했다. 하지만직 원이 이를 거부하자 강도들은 금고를 바닥에내동댕이치는등열기위해한 동안 안간힘을 썼다. 강도들은 뜻대로 되지 않자 결국 금고를 들고 도주 려 했으나이틈에직원이패닉버튼을눌 렀고 당황한 강도들은 금고를 내던지 고 도망쳤다. 피해 업소의 주인인 피터 신사장에따르면매장은금전적피해 뿐만아니라계산대파손으로 1,500달 러상당의기계교체비용이발생했으 며, 보안강화를 위한 출입구 교체에도 7,000달러상당의비용을지출하게됐 다. <3면에계속 ㆍ 이지훈기자> <제16486> ny. Koreatimes.com 718-482-1111 75¢ Wednesday, May 10, 2023 디지털시대의 정보창고 koreatimes.com 의혹소송패소 $ 500만달러배상평결 재외동포청 초대 청장에 심윤조( 사 진 ) 전새누리당국회의원이내정된것 으로알려졌다. 재외동포청은 732만 재외동포와 관 련한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 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하는 정부 전담 기구로오는 6월5일출범한다. 재외동포청 청장은 차관급이다. 정 부는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두고, 재외 동포들의 민원업무를 처리하는‘재외 동포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 광화문에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에서는 151명이, 지원센터에서는 25명이 근무할 것으 로보인다. 심윤조 재외동포청장 내정자는 대 통령비서실 외교 통상비서관, 외교 통상부 북미국장, 주포르투갈 대사, 주오스트리아 대 사등을역임했으 며, 2012년 19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됐다. 새누리당에서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그 는 2015년 7월 재외동포청 신설을 주 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을대표발의한바있다. 아시 한것 치 센 , 한인 할 때 국인’ , 민족 으로 가 코 14%가 9%가 민족 로확 드러 하는 았고, 핀계 등의 )‘아 메리칸 드림’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 거나이미이뤘다고생각하고있는것 으로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한인응 답자의 25%는‘아메리칸 드림’을 이 뤘다고 답했으며, 49%는 이루는 방향 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25% 는이룰수없는상황이라고답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 아시안 이슈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묻는 질문에 한인 응답자의 67%는 그렇다 고 답해 6개 인종 그룹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한인에 이어 중국계 65%, 일본계 61%, 인도계 55%, 필리 핀계 54%, 베트남계 52%등의순이었 다. 정치적으로는 한인들이 민주당 지 지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등록 유권자의 67%가 자신이 민주당 이거나 현재 민주당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져 있다고 답해 6개 아시안 인 종 그룹 가운데 가장 높았고, 공화당 지지는 28%에머물렀다. 이민 연륜이 오래되면서 한인들의 3/4는 자신의 가족이 타인종과 결혼 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중 77%가 가족이 타 인종과 결혼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 는다고 답했는데 이는 6개 종 그룹 가운데는 가장 낮았다. 1위는 필리핀 으로 94%이 달했고, 2위는 중국과 일 본(87%) 4위는 인도(84%), 5위는 베트 남(81%)에달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7월 5일부터 올해 1월27일까지 미 전역에 서 한인 포함 총 7,006명의 아시안을 대상으로실시했다. <이진수기자> 사용 저 성 ’ 타민족보다강하다 한국 30% 36% 14% 6% 9% 중국 26% 25% 24% 12% 8% 필리핀 29% 33% 9% 11% 13% 인도 41% 21% 6% 9% 10% 일본 14% 20% 25% 14% 20% 베트남 23% 41% 18% 7% 5% 기타 11% 12% 20% 23% 6% 아시안전체평균 26% 25% 16% 12% 10% ■자신을호칭할때민족을포함하는아시안비율 <퓨리서치센터제공> 민족 민족&아메리칸 아시안아메리칸 아시안 아메리칸 재외동포청초대청장에심윤조전의원내정 지난7일플러싱메인스트릿선상에위치한소피아델리&그로서리에침입한권총강도 의현금탈취과정이감시카메라에포착된모습. 퀸즈플러싱메인스트릿소재 현금 6000달러훔쳐달아나 “ 경찰미온대처가재발불러 ” 한인델리석달간두차례나권총강도 이 27 사 소 단은 같은 YT)가 (79)의 주장 중 일부 만인정했다. 캐 럴 은 1996년 맨하 탄의 고급 백 화점 버그도 프 굿맨에서 우연히 마주 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했지만, 배심원단은 캐럴이 이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 단했다. 다만 배심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 이 캐럴을 성추행하고, 폭행했다는 주 장은사실에부합한다고봤다. 지금껏트럼프전대통령을향해성 적 비위와 관련한 다양한 주장이 제 기됐지만, 법원에서 책임이 인정된 것 은이번이처음이다. 특히 배심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 의 명예훼손 행위가 고의적이고, 증오 와악의에따른행위라고지적했다. 이에따라배심원단은트럼프전대 통령에게 모두 500만달러의 피해보상 과징벌적배상을명령했다.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