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4월 4일 (목요일) D2 종합 건물 100채 와르르$대만 전역이흔들렸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의인기스타이 자 ‘바오패밀리’ 첫째로많은사랑을 받았던자이언트판다‘푸바오’가1,354 일의추억을남기고 3일중국으로이 동을시작했다.푸바오의‘조국귀향’ 에중국인도뜨거운관심을보였다. 삼성물산리조트부문이운영하는에 버랜드는국내최초자연번식으로태 어난아기판다푸바오가‘새로운판생’ 을시작하기위해중국쓰촨성워룽선 수핑기지로이날출발했다고밝혔다. 푸바오는 3월 4일부터한 달 동안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관에의해한 중양국 규정과 조건에따라검역절 차를 마치고이날 중국으로 출발했 다. 푸바오는 반도체수송에이용되 는 특수 무진동차량에탑승한 후에 버랜드퍼레이드동선을지나장미원 분수대앞에서20분 동안팬들과 마 지막인사를나눴다. 작별인사를위해푸바오팬 6,000 여명이모였지만 차량에탄 푸바오 를직접볼수는없었다.대신‘푸바오 할부지’로 알려진강철원·송영관 사 육사가 팬들에게감사의마음을 전 했다.에버랜드도사회관계망서비스 ( SNS ) 를 통해사전 모집한 응원메 시지를유채꽃모양의디자인에담아 꽃길을마련해푸바오를배웅했다. 푸바오는이후인천공항으로이동 해중국 측에서준비한 전세기를 타 고 쓰촨성워룽 선수핑기지로 향했 다.에버랜드는이송과정도세심하게 준비했다. 푸바오의안정을 위해그 의단짝인강철원 사육사가 판다월 드 출발부터중국 선수핑기지도착 까지함께하기로한것. 강 사육사는 출발전날인 2일모친상을당했음에 도예정대로푸바오와동행하기로해 주변을안타깝게했다. 푸바오는가로 190㎝, 세로 130㎝, 높이135㎝ 크기에무게 270㎏의케 이지안에서이동했다.흔들림과외부 접촉에따른위험을차단하기위함이 다. 푸바오가 타고이동하는 비행기 기내온도는 판다가 좋아하는 것으 로알려진 18도로 맞추고기압은일 반여객기수준으로유지했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도 푸바 오 팬들은 계속해서푸바오의소식 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 국 국영중앙통신 ( CCTV ) 이에버랜 드와‘바오가족’을소재로한영상을 공유하기로합의했기때문이다. 한편, 관영중국중앙 ( CC ) TV는 3 일 사회관계망서비스 ( SNS ) 계정을 통해푸바오 환송 행사가진행된경 기용인시에버랜드를직접찾아현장 분위기를 생중계했다. 이 방 송은 이 날 오전한때 500만 명의시 청 자 끌 어모았을정도로푸바오의귀향에대 한중국인의관심을 증 명했다. 인현우기자베이징=조영빈특파원 కಣন ఋ੉߬੉ œ ֙ ਘ ੌ ӏ ݽ ੉࢚ ӝળ ച ۺ द ఋ੉઺ ఋ੉դ оয়ज ఋ੉ ز ੗ ܐ 64(4 ؀݅ъ૓ ߊ ࢤ ੉ ۆ അ ച ۺ അ नఋ੉߬੉ ӏ ݽ ؀݅ 대만發‘쓰나미경보’에떤日오키나와$한때공항 마비·도로폐쇄 자이언트판다푸바오를중국으로떠나보내는송영관(맨왼쪽) 사육사의마지막인사모습이 화제가되고있다. 3일송사육사가용인시에버랜드에서비를맞으며푸바오가탄무진동차량 에기대작별인사를하는모습. 웨이보캡처 “넌영원한 우리의아기판다야” 푸바오 6000명배웅‘눈물바다’ 강도7단계중두번째높은6단계 출근시간대강진에도로아수라장 수도타이베이지하철 1시간 멈춰 여진도 이어져각급 학교 휴교령 붕괴건물주민고립,사상자늘듯 中“진심어린애도”구호지원의사 Ԃ 1 졂 ‘ 샎잚뮪졶 7.4 힎힒 ’ 펞컪몒콛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대만 기상 청 에따 르면 이날 화롄 앞바다에서규모 5.3 ( 오전 8시 ) , 규모 6.5 ( 오전 8시 11 분 ) , 규모 5.4 ( 오전 8시17분 ) 등 이날 오전10시까지30차 례 의여진이발생했 다. 화롄 시는 3 ~ 4일안에규모 6.5 ~ 7.0 의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예상에 따라 각급 학교 에 사 흘간 휴교령 을 내 렸 다. 대만 지진여 파 로 일본 오 키 나와현 에서는 최대 3 m 높이의 쓰나미경보 가 내려 졌 다가 해 제됐 다. 대만에서 약 110 ㎞ 떨 어진 섬 인 일본 요 나 구니 지 마에는높이30㎝의첫쓰나미가도달 했다고 현지언 론 이보도하기도했다. 필 리 핀 도 쓰나미 피 해를 우 려, 해안 지역주 민 들에게 즉 시대 피 하라고 경 고했다. 우 치 엔 푸대만 타이 베 이지진 학센 터 소장은 AFP 통신에1999 년 2,400여명 의사망자를 낸 규모 7.6 난터 우 현대지 진을언 급 하 며“ ( 이번지진은 ) 25 년 만 에가장 강 력 했다 ” 고 말 했다. 대만 기 상 당국은이날지진강도가 7단계가 운 데두 번째로 높은 6단계라고 밝혔 다. 6단계는 보강되지 않 은 콘 크리트 벽 이무 너 지고 사 람 이서있지 못 하는 수준이다. TS M C 피 해상 황 에도 관심이 쏠렸 다. 애플 , 엔 비디아, 퀄컴등 에반도체를 공 급 하고있는세계 적 인기 업 이라이번 지진이반도체공 급 망에도 영향을 줄 수있기때문이다. TS M C 측은 “ 직원 안전을 위해 회 사 내부절차에따라 ( 지진발생직후 ) 일부 공장 직원을 대 피 시 켰 다 ” 고 전 했다. TS M C의주난 공장 등 일부 반 도체생산 시 설 은 피 해예 방 차원에서 폐쇄 된것으로전해 졌 다. 다만 TS M C 공장들이지진이발생한 동 쪽 해안이 아 닌 서 쪽 에주로 몰 려있어직접 적 인 피 해는 크지 않 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언 론 공상시보는 “ 현재까지의추 산에따 르면 ( 지진의영향을 받은 ) 작 업 시 간 은 대 략 6시 간 으로, 2분기 실 적 에 미 칠 영향은 6,000만 달 러 ( 약 809억원 ) 수준으로 제 한 적” 이라고예 상했다. 중국은 대만지진 구호 지원의사를 밝혔다. 주 펑롄 중국국무원대만사무 판공 실 대변인은 “ 본 토 ( 중국 ) 는이번 지진으로 피 해를 입 은대만동 포 들에게 진심어 린애 도를 표 한다 ”며“구호 를 위해 필요 한 지원을 기 꺼 이 제 공할 용 의가있다 ” 고밝혔다. 한국외 교 부는 ‘이번지진으로 한국 교민 인명 피 해는없는것으로 파악됐 다 ” 고전했다. 화롄 지역에는한국인 약 50명이체 류 중이다. 1354일추억남기고중국으로 강철원사육사,모친상중동행 中서도“푸바오온다”높은관심 일본오 키 나와현주 민 들이3일대만 강진의여 파 로발 령 된쓰나미 ( 해일 ) 경 보에 불 안에 떨 어 야 했다. 지역공항에 서는항공기 결 항이 잇 따 랐 고,일부도 로는 폐쇄됐 다.주 민 전체가 학교 로 몰 려가대 피 한 섬 도있다. 일본공영 방 송N HK 등 현지언 론 에 따 르면 일본기상 청 은이날오전 9시1 분 오 키 나와현 미 야코 지마· 야 에 야 마, 오 키 나와 본 섬 에쓰나미경보를 발 령 했다.앞서이날오전7시58분대만동 부 화롄 시인 근 에서규모 7.4의지진이 발생했다. 오전 9시18분에는 요 나 구니섬 에서 높이30㎝의쓰나미가관측 됐 다. 약 15 분 뒤 에는이시가 키 지마에서도쓰나미 가관측 됐 다.N HK 는 “ 오 키 나와에쓰 나미경보가 발 령 된것은 ( 동일본대지 진발생일인 ) 2011 년 3월 11일이후 처 음 ” 이라고 짚 었다.쓰나미경보는오전 10시40분주의보로전환 됐 고,정오를 기해모 두 해 제됐 다. 이날N HK 는정규 방 송을중단하고 쓰나미경보가발 령 된지역주 민 들에게 “ 높은 곳 으로 대 피 하라 ” 는안내 방 송 을내보 냈 다. 요 미 우 리신문은 “ 나하시 도심에서는시 민 과관 광 객들이시 청 과 백화점 고 층 에 몰 려들어 밖 을 걱 정스 럽 게바라 봤 다 ” 고전했다. 섬 전체에 약 220명이거주하는다케 토 미초 구 로시 마에선주 민 대부분이 구 로시마초·중 학교 에 몰 려들었다.이 학교 직원은아 사 히 신문에 “ 2 층 의모 든 교실 을 개방 했지만, 셀 수없을정도로사 람 이가 득 찼 다 ” 고 말 했다. 나하공항은 쓰나미경보 해 제 전까 지모 든 항공편의이착 륙 을중단했다. 도 쿄 나리타국 제 공항에서출발해오 키 나와로 향하던항공기 3편은 다시나 리타공항으로 돌 아가 야 했다.정오들 어쓰나미주의보가 해 제 되 면 서공항 운항과항공기이착 륙 도재 개됐 다. 기시다 후미오일본 총 리는이날 엑 스 ( X ) 에 “ 대만 동부 지진으로 피 해를 본 분들께 위로의 말씀 을 드 린 다 ”며 “ 대만이 곤란 할때일본은 필요 한지원 을할용의가있다 ” 고밝혔다. 도쿄=류호특파원 3일대만동부화롄시일대를강타한규모7.4강진으로무너진건물에서주민들이어린이를구출하고있다. 화롄=AP연합뉴스(TVBS영상캡처) NHK정규방송중단후대피안내 주민모두학교몰려가피신한섬도 주의보해제후항공기이착륙재개 일본오키나와현나하공항을찾은여행객들이쓰 나미경보발령으로공항운영이중단되자공항 안에서대기하고있다. 오키나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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