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4월 4일 (목요일) D3 총선 D-6 2024년4월4일목요일 “총 투표율 71.3%, 사전 투표율 31.3%를목표로노력하겠다. 표를찍 어야 세상이바뀐다.” ( 김민석더불어 민주당총선상황실장 ) “저사람들은 사흘 투표하는데우 린하루 투표하면진다. 저와 함께사 전투표에나서달라.” ( 한동훈국민의 힘총괄선거대책위원장 ) 4^10 총선사전투표가 5, 6일진행된 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 하지만셈법은다르다.민주당은‘정권 심판’표심을표출해승기를잡을것으 로기대하는반면국민의힘은 60대이 상 유권자와 사전투표에부정적인보 수지지층의결집을노리고있다. 총선사전투표는처음실시된 2016 년에투표율이 12.2%에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26.7%로훌쩍뛰었다. 올 해관심은 수치상으로 30%를 넘을지 다.연합뉴스^연합뉴스TV가메트릭스 에의뢰한여론조사 ( 3월 30, 31일 ) 에서 ‘투표의향이있다’는응답은95% ( 반드 시투표80%,가능하면투표15% ) 에달 했고,이중‘사전투표에참여하겠다’는 답변은 39%였다.전체응답자의37% 는본투표가아닌사전투표로유권자 의권리를행사하겠다고밝힌것이다. 유권자10명중4명꼴이다. 사전투표열기가최종투표율을견 인할가능성이있지만반드시그런것 만은 아니다. 4년 전 총선은 높아진 사전투표율에힘입어최종 투표율이 2000년대들어가장높은 66.2%였다. 반면 2022년대선때는사전투표율이 36.9%로 2017년대선 ( 26.1% ) 보다높 았지만최종투표율은오히려0.1%포 인트낮았다. 이번 총선은 투표율이 상당히 높 을 거란 전망이많다. 한국갤럽 -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유권자 의식조사 ( 3 월 28일 ) 에서‘반드시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은 76.5%에달했다.이번 재외선거 ( 3월 27~4월 1일 ) 투표율도 62.8%로역대최고였다. ‘높은투표율’은대체로민주당을비 롯한야권에유리하다. 통상연령대가 낮을수록 투표율이떨어지는데고령 층은 보수 성향, 2030세대는진보 성 향으로분류되기때문이다. 특히사전 투표는진보층의결집추세가강해투 표율이높을수록야권에유리하다는 인식이강하다. 메트릭스 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자의과반인 51%가 사전 투표의사를밝힌데비해국민의힘지 지자는25%에그쳤다. ‘정권심판’여론이60%안팎으로높 은상황에서적극투표층이몰려드는 사전투표는야권에호재다.김상황실 장은역대최고치인재외선거투표율 에대해“윤석열정부 심판에대한 간 절함이확인됐다”며사전투표참여를 독려했다. 하지만 ‘투표율이높으면민주당에 유리하다’는 도식이 2020년 총선 사 례를과하게해석한것이라는반론도 만만치않다.이재묵 한국외대정치외 교학과 교수는 “최근 수 차례선거에 서2030세대가반드시진보적인건아 니었다”고지적했다.그는사전투표에 대해서도 “원래투표할 유권자를 ‘분 산’시키는데불과한지소극투표층을 ‘동원’하는효과가있는지의견이엇갈 린다”고말했다. 이번총선에선사상처음으로 60대 이상 유권자 수가 30대이하 유권자 수보다 많다. 보수 강세인 고령층이 투표율상승을견인한다면여당에유 리할 수있다. 한 위원장은 “이번부터 수개표가 병행돼 공정선거를 이뤄낼 테니사전투표에나서달라”며‘사전투 표 조작’을 우려하는일부 보수층 달 래기에나섰다. 정준기기자 4·10 총선을일주일앞두고 ‘더불어 민주당압승’을 예 견하는여론조사가 쏟 아지고있다. 다만 정치권일 각 에선 실 제 선거결과가최근여론조사 흐름 과다를수있다고분석한다.여론조사 참여에는소극적이지만,실 제 투표장에 서여당에표를 던질 이 른 바‘ 샤 이보수’ 의 존 재를 무 시할수 없 기때문이다. 전문가들이주목하는지표는‘주관적 정치성향’이다.올해3월기 준 한국갤럽 조사에서스스로보수성향이라고밝힌 응답자비율은 32%로진보성향 ( 28% ) 에비해4%포인트높았다.해당지표는 유권자스스로정치성향을 평 가한것 으로, 급 변하지않는특 징 이있다. 이번총선에서 격 전지로 꼽 히는서 울 과부산· 울 산· 경남 ( PK ) 은전국 평균 보 다보수세가더강하다.지 난 해기 준 서 울 보수성향유권자는 31%로진보성 향 ( 25% ) 을 6%포인트차로 제 쳤다. 올 해1월부터3월 까 지는최소 7%포인트, 최대 12%포인트 까 지보수가 진보를 눌렀 다. PK 의 경 우 지 난 해보수가 진 보보다 11%포인트많았고,올해3월에 는그차이가14%포인트로 늘 었다. 하지만 총선을 목전에두고최근진 행되는일부지역 구 여론조사에선유권 자지 형 이사 뭇 다르다. 예컨 대 KBS ·한 국리서치가지 난 달 18~20일실시한조 사에서서 울 종로응답자의26%가보 수, 30%가진보성향이었다.중·성동 갑 에선보수 25%,진보 34%로진보성향 이9%포인트앞섰다.해당조사에서전 현희 민주당 후 보가 윤 희숙 국민의힘 후 보를 17%포인트차로 크 게 제 쳤다. 동작을에선보수와진보가 30%로 같 았다. 또 부산일보·부산 MBC ·한국사회 여론연 구 소가지 난 달 18, 19일실시한 부산연 제갑 조사에서응답자중보수 는25%,진보는29%였다. 엄경영 시대정 신 연 구 소장은 3일“ ( 중· 성동 갑 ,동작을이 속 한 ) 한강 벨 트는서 울 에서강 남 3 구 다음으로보수세가강 한 편 ”이라며“진보유권자가조사에더 많이잡히는것으로보인다”고분석했 다.이어“민주당강성지지층 규 모가역 대어 느 선거때보다 크 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최병 천신 성장 경제 연 구 소장 역시“전국적으로보수성향유권자들 이여론조사에 덜 응답하고있을가능성 이있다”고말했다. 하지만 조사상의보수 과소표집가 능성과 무 관하게민주당 우세를 보여 주는여론조사도적지않다. 예 를들어 KBS 부산·국 제신 문·한국리서치여론 조사에서부산 사하 갑 유권자의 39% 는 보수 성향, 26%는 진보 성향으로 조사됐다. 올해 3월기 준 PK 지역보 수·진보 격 차 ( 14%포인트 ) 와거의일치 하는수치다. 그런데도이조사에서최 인호민주당 후 보 ( 50% ) 가이성권국민 의힘 후 보 ( 39% ) 를오차 범 위 밖 에서 제 쳤다. 유권자지 형 대로보수성향유권 자 의견이반 영 되더라도 반드시국민 의힘 후 보 지지세로 이어진다고 단 정 할수 없 는이유다.이 준 한인 천 대정치 외교학과 교수는 “지 금 상황에선 ‘ 샤 이보수’가있는지 없 는지 속단 할수 없 다”며“있더라도이들이투표장에나가 지않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 다”고 말했다. 손영하기자 ⋅ ۉ ⇊⇞⠡᫺⽮ 㜬❥♡ ⼥ܶ׭ᇆ 㜬 ᚽᯡ 㜬 ⎍ᚽ ㋉㋇㋉㋊ ㏖Ᾱ׍㏗ ㋉㋇㋉㋋㍗㋈ ㋉㋇㋉㋋㍗㋉ ㋉㋇㋉㋋㍗㋊ ⇍ܶ 30 % 31 % 33 % 32 % 26 % 26 % 28 % 28 % ᫥₁ 31 % 35 % 35 % 34 % 25 % 23 % 25 % 27 % ᝉ᩹㍠₁᩹㍠ چ ੱ 34 % 35 % 36 % 38 % 23 % 26 % 23 % 24 % “60대^보수 결집” “정권 심판”$ 與野 사전투표 독려 ‘동상이몽’ 내일부터사전투표진행 진보,보수보다사전투표적극적 정권심판여론결집되면野유리 與, 2030보수화^60대증가강점 ‘수개표병행’보수참여늘가능성 유권자10명중4명사전투표의향 재외선거투표율도63%역대최고 전국평균정치성향보수>진보 “보수유권자응답률낮아서일수도” 최근서울등격전지일부진보우위 보수성향野지지자등장도변수 與“국회이전공약과野재산^막말논란에경합지늘어” 野우세여론조사‘샤이보수’때문? 3일인천국제공항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중앙선거관리위원회관계자들이외교행낭으로회송된 제22대국회의원선거재외투표지를지역별로분류하고있다. 영종도=왕태석선임기자 Ԃ 1 졂 ‘50 뫁핂킇많읆삲 ’ 펞컪몒콛 경 기도에서는 분당 갑 ·을이 뜨겁 다. KBS ·한국리서치조사 ( 지 난 달 18~20 일 ) 를보면분당 갑 에서는이 광 재민주 당 후 보가 40%, 안 철 수 국민의힘 후 보가 45%를 얻 었다.오차 범 위안이다. 같 은조사에서분당을역시김병 욱 민 주당 후 보가 40%,김은 혜 국민의힘 후 보가 42%로 팽팽 했다. 수원정과 평택 병, 동두 천양 주연 천 을, 오산, 용 인병, 이 천 , 김포 갑 ·을, 포 천 가 평 , 여주 양평 등 에서도 여야 후 보가 엎 치 락뒤 치 락 하고있다.인 천 에선중 구 강 화옹 진,연 수 갑 ·을 등 이 박빙 이다. 의석 40개가 걸 린 부산· 울 산· 경남 ( PK ) 도 경 합지가 늘 었다. 부산에서는 중 구영 도,진 갑 , 남구 , 북 을, 해 운 대 갑 , 강서, 사상, 기장 등 의여론조사 결과 가오차 범 위 내접 전으로나 타 나고있 다. 경남 에서도 창 원성산과 창 원진해, 김해 갑 , 양 산 갑 ·을,거 제 가 경 합지역이 다. 울 산에서는 북구 와 남갑 , 동 구 세 곳 이 팽팽 하다. 충청 권 ( 28석 ) 에선 충남 · 북 에 경 합지 가몰려있다. 충 주 청 주상당 청 주 청 원 청 주서원보은 옥천영 동 괴 산 제천단양 등 충북 8 곳 중 6 곳 이 경 합지로 분류 된다. 충남 에서는 홍 성 예 산 보령서 천 당진서산 태 안 천 안 갑 ·을 등 에서 접 전 중이다. 강원 ( 8석 ) 에선 춘천철 원 화천 양구갑 과원주 갑 ·을세 곳 이 박빙 이다. 여야의 텃밭 인대 구 · 경북 에서는 국민 의힘이, 호 남 과 제 주에서는민주당우 세가 뚜렷 하다. 20.14 26.69 36.93 58.0 77.2 60.2 66.2 77.1 | | | | | 20대총선 (2016) 19대대선 (2017) 7회지방선거 (2018) 21대총선 (2020) 20대대선 (2022) ᾶ೉⇍ܶಱ⃍᫩ ع ⯵⸥⃱ 㜬ಱ⃍ 㚜 㜬 ⅙ን ⋚ἢ᫩ ۉع ፵⃍ₙさ 12.19 26.06 ✥≎ ᩵⇍⯵⸥ 강원선원주갑^을등3곳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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