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종합 A2 ▲모집분야: 취재기자 ▲응모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770-622-9605(팩스) 구 인 스미스 연방하원의원 사태발생후선거모금행사참석 디킨스시장, 늑장대응사과 디킨스시장,수도사태발생시행방논란 애틀랜타도심에서수도관파열로인 해 수도 위기가 발생한 지 6일째로 접 어 들고 있는 가운데, 사태 발생 후 첫 24시간 동안 안드레 디킨스( 사진 ) 시장 의 행방 소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다. 애틀랜타의많은시민들이이번사태 를맞아애틀랜타시당국이보여준대 응능력과위기처리에대해많은의문 을제기하고있으며, 그중디킨스시장 이 첫 24시간의 행방을 따져 묻고 있 다. 시민들의의문이일자언론사들이파 악한 바에 따르면, 디킨스 시장은 금 요일 수도 사태가 발생한지몇시간 후에 자신의 선거 자금 모금을 위해 멤피스를 방문한 것으로파악됐다. 전문가들과 다수의 시민들은 도시에 서 문제가 발생하면 첫 24시간에 어떻 게 대응하는지가 추후 위기 대처 방식 을결정하는데, 첫 24시간이완전히엉 망이었다고평가하고있다. 애틀랜타에본사를둔위기관리전문 기업(SVPR Group)의 CEO인 데이비 드존슨은“애틀랜타시당국이이번사 태에 준비가 안돼 있는 것처럼 보였으 며, 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지전혀모 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평가했다. 존슨에 따르면 시당국은 수도 본관이 파손된 위치와 그로 인한 피해 지역과 피해 대상들에 대해 부정확한 정보를 갖고있었다고말했다. 여기에다 디킨스 시장은 수도 사태가 발생한 지 24시간이 지나서야 첫 번째 공개 성명을 발표해 늑장 대응이라는 비난을면치못하고있다. 이런비판이일자, 디킨스시장은뒤늦 은 대응과 원활하지 못한 의사 소통에 대해사과했다. 전문가들과 시민들은 수도 사태가 발 생한몇시간후선거모금행사에참석 한 디킨스 시장을 두고 안일한 처사였 다고지적한다. 김영철기자 한인 등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 재발의 한국 출신을 비 롯해미국에합법 적으로 입양됐으 나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에게 시민 권을 부여하기 위 한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4일연방의회에서발의됐다. 마지히로노(민주·하와이)·수전콜린 스(공화·메인) 연방상원의원과애덤스 미스(민주·워싱턴· 사진 )·돈 베이컨(공 화·네브래스카)연방하원의원은이날‘ 2024 입양인시민권법안’을공동발의 했다. 법안은 시민권이 없는 입양인들 에게정당하게시민권을취득할수있는 기회를제공하도록하는내용이다. 스미스 의원은 보도자료에서“어렸을 때미국에입양되었지만,법의공백으로 시민권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수만 명 에이르는것으로추산된다”면서“입양 인들은미국시민으로서모든권리를누 릴자격이있다”고말했다. 1945년에서1998년사이해외에서미 국으로 입양된 사람 가운데 현재 4만 9,000명가량이 입양 당시의 상황으로 시민권이없는상태인것으로알려졌다. 이들은성인이되기전까지자신이시민 권이없다는사실을인지하지못하는경 우가많다. 연방의회는이를구제하기위해2000 년 만 18세 미만 입양아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아동시민권법을처리했다.그 러나법시행당시 18세이상인입양아 들은적용대상에서제외됐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보도 자료에서“평생을 미국에 살았음에도 시민권취득에위기를겪고있는해외입 양인 중 절반가량이 한국 출신으로 추 산된다”면서“KAGC는현행제도의허 점을 개선하며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법 제적해결책을지지한다”고밝혔다. 한편 경제력이 가장 약한 하위 5개주 는1위부터미시시피,하와이,웨스트버 지니아, 아칸소, 루이지애나가 차지했 다. 경제력 최하위권으로 분류된 47위의 루이지애나는높은실업률과낮은중간 가계소득으로어려움을겪고있으며최 소한의R&D투자로인해경제성장전 망이저해되고있다고평가됐다. 48위인아칸소주는높은빈곤율과제 한된 첨단 기술 일자리 기회에 직면해 있으며경제건전성과혁신잠재력에서 고전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다. 웨스트버지니아는 49위를 기록했는 데, 이는노동력감소와낮은GDP성장 률, 그리고미국에서가장낮은혁신잠 재력이복합적으로작용한것으로조사 에서밝혔다. 하와이는50위, 미시시피는51위로꼴 찌를기록했다.두주는모두“상당한경 제적도전”에직면한주로평가됐다. 한편, 평균 연간 가계 소득이 가장 높 은 상위 5개 주로는 버지니아, 유타, 미 네소타, 뉴저지, 콜로라도가각각 1위부 터 5위를 차지했으며, 소득이 가장 낮 은상위5개주로는미시시피, 루이지애 나, 뉴멕시코, 메인, 웨스트버지니아가 1-5위에자리했다. 조지아주 경제력전국 14위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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