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종합 A4 지난해홍수와가뭄등극단적기상환 경의원인으로지목됐던엘니뇨현상이 올해하반기에소멸하고그반대현상인 라니냐현상이나타날가능성이크다고 세계기상기구(WMO)가 3일 전망했다. WM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엘니 뇨현상이종료될조짐을보인다”며“올 해 말에는 라니냐 현상으로 전환할 가 능성이있다”고밝혔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비정상적으로높아지는현상이 고, 라니냐는 그 반대를 뜻한다. WMO 예측센터의분석에따르면작년 7월시 작된엘니뇨가잦아들고라니냐가도래 할가능성은올해6∼8에50%이지만7 ∼9월엔 60%로 오르고, 8∼11월에는 70%까지증가한다. 지난해‘지구가가장더운해’로기록 됐던배경에는엘니뇨현상이자리잡고 있다. 기상학자들은엘니뇨를온난화를 가속하는 요인으로 지목한다. 반면 라 니냐는지구기온상승을일정부분억 제하는 효과를 낸다는 게 대체적 견해 다. 그러나WMO는라니냐가도래한다 고 해서 현재의 기후변화 양상이 주춤 할것이라고진단하지않는다. 앞서라니냐가 2020년부터작년상반 기까지나타났지만지구기온은오히려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WMO는 지적했 다. 코배럿WMO사무부총장은“온실 가스의열축적효과로온난화는계속될 것”이라고말했다. 이어“지구의기후는 대기에 더 많이 흡수된 열과 수분으로 더 극단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고덧붙였다. 엘니뇨는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 가 평년보다 높은 상태를 말한다. 정확 히는북위5도~남위5도,서경170~120 도인‘엘니뇨·라니냐감시구역’해수면 온도가 3개월 이동평균으로 평년보다 0.5도이상높은현상이 5개월이상지 속되면엘니뇨가발생했다본다.엘니뇨 와 라니냐는 기후변화 산물이 아닌 자 연현상이다.엘니뇨는산업화훨씬전인 16세기에페루어부들도알아챈현상이 니원인이온난화에있다고할수없다. 엘니뇨와라니냐는전세계날씨에영 향을준다.특히작년5월발달하기시작 한 이번 엘니뇨는 최성기 때인 작년 11 월부터올해1월까지강도가역대5번째 안에들정도로강했고이는올해4월까 지 11개월 연속 지구 표면온도가 사상 최고치를기록하는데일조했다. 물론 엘니뇨와 라니냐가 날씨를 결정 하는단일요인은아니지만엘니뇨가쇠 퇴할때동아시아북부와북미서부기 온이평년보다낮고,중국중·북부와북 미에서강수량이늘어나고중국남부에 서강수량이줄어드는경향이있다. “엘니뇨하반기소멸” 기온상승억제기대 “지구온난화는계속” “엘니뇨가고라니냐온다” 대형 수퍼마켓 체인인 퍼블릭스 (Publix)는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는 자 사매장중한곳에서판매된다진쇠고 기패키지에대해자발적인리콜을발표 했다. 리콜은 알파레타의 맥기니스 페리 로 드와 플린 크로싱의 교차로 더 빌리지 (The Villag)에서판매된‘마켓다진소 고기’다. 퍼블릭스는소고기포장에‘이물질’이 들어있을수있기때문에리콜을발표했 다고밝혔다. 해당 패키지의 판매 기한은 2024년 5 월 30일이고 글로벌 무역 품목 번호는 26923000000이다. 퍼블릭스는‘마켓 다진 소고기’를 구 매한고객은이를폐기하거나매장에반 품하여환불을받아야한다. 퍼블릭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인 마리아 브라우스는“식품 안전에 대한 약속의일환으로잠재적으로영향을받 을수있는제품을매장진열대에서제거 했다”고밝혔다. 질문이나 우려 사항이 있는 고객은 800-242-1227로 Publix에 문의하면 된다. 로버트리기자 퍼블릭스서 판매된 ‘다진 소고기’ 리콜 포장의이물질가능성으로 살모넬라오염바라카후추리콜  엘니뇨의영향으로가뭄이증가하면서지난2022년중국장시지역한강변이쩍쩍갈라진모습.<로이터> 식품의약청(FDA)이 4 일 바라카 갈은 후추가 정기검사에서 살모넬라 균이 검출되었다고 발표 했다. 이 향신료는 전국 소매점에서 UPC 코드 8 22514 26626 6으로 7온 스단위로판매되었다. 용기라벨뒷면에유통기한이2026년 1월로인쇄되어있다 아직까지 바라카 후추로 인한 질병은 보고되지않았다. 리콜대상에포함된경우구입처에반 품하면전액환불받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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