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오피니언 A8 *모든 칼럼은 애틀랜타 한국일보의 편집 방향과 관련이 없습니다 한자&명언 ■ 治績(치적) *다스릴치(水-8, 5급) *업적적( 糸 -17, 4급) 영어를한국어로,한국어를영 어로 왔다갔다 잘하자면, 한자 어를많이그리고잘알아야한 다.‘His administration was a great success.’는‘그의 ○○ 은훌륭했다’는뜻이다. 공란에 적절한말은? ①行政 ②管理 ③治績 ④經 營. 답인‘治績’에대해속속들 이차근차근잘뜯어보자. 治자는원래중국산동성에있 는 강을 이름하기 위하여 만들 어진글자였으니‘물수’(水)가 의미요소로쓰였다. 台(태/이)가 발음요소임은 耛 (김맬 치)도 마찬가지다. 후에 ‘다스리다’(govern)‘(병을) 고 치다’(treat; cure) 등으로도 쓰 이게됐다. 績자는 삼[麻] 등에서 실을 ‘뽑아내다’(draw out)는 뜻 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으니, ‘실사’( 糸 )가의미요소로쓰였 다. 責(꾸짖을 책)이 발음요소 임은 蹟(자취 적) 등도 마찬가 지다.‘일’(work)이나‘업적’ (achievements)을 뜻하기도 한 다. 治績은‘나라나 고을을 잘 다 스린[治]공적(功績)’을이른다. 치적의 결과는 경제 지표에 의 하여나타난다.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부유한 대열에 들어섰다. 계속 부유하게될지아니면, 다시가 난해질지가 무엇에 달려 있는 지는다음명언을잘음미해보 면누구나금방알수있다. 정치와경제는관련이깊다.동 전의양면인셈이다. “잘 다스려지는 나라는 늘 부 유하지만, 어지러운 나라는 반 드시가난해진다.” 治國常富, 치국상부 而亂國必貧.이란국필빈 -管子 전광진(성균관대명예교수/ 속뜻사전편저자) :N[XYJG_ 0[R_ ᶯ᱗᧮⒌ ᙗ⎔ᙄ◚᫚ᫀ ẝ᧬ ῭ ᧯ῠ ៥ẘἪ ᱭᨦ ῲ ῭ ᱣ⅃ ᧜ῶῡ ẝ᧬ ᒼᘪ ┧ ᫀ ᏩἉ ┩᪢₊ ᮀἉ᳛ ṵ᤹⃜ ᢭ ῲ᫂ ᳨᳛ᐾ ῲẉ ὄ ┰ẉ ៃ ᒽឱ Ṱ ᘪ ᜗᧝ ᫀᜥᒽ ‡∿‡ ᮣᶭ┩ ᱗ᶳ៥ Ṵᐳῼ ἑᓦ ᜀ ὔ᧤ Ꮷ ᓛ ឡ Ἠ┰ ៪ῡₚ ὔ᧤៥ ᢯ ᐓῲ ⃜᜗ ᓲ ⚻ῲὠ᳜ ᐑ↝∱​ῲ ῵ ≂ᓝ ᓪἉ ᳛ὗ⃃ṽ⃚ᐑ ᴤ᱗⑚ῲ ᓬᐍ☇ ἑ᱗᧜ ₊ ῭ ​ᴀἉ᳛ ₚ᱗┩ ᐓἉ ᜩ┰ ὠ⋀ῡ ẘᓨ ῵ῲ᢭ᐳ ᓘ₈┧᨟᳛⚈ᒽ᫂៥ᑀ Ẋᴁῡ ⃚⎌⃚ ᨮ┷᜗⚉ᐳ ᱗ᑀ┷ᶬᜍ᜗ ᓬ ἑ᱗ ₚ᱗᧜ ᫀ᧤ ᭪ᐳ᫒⃚ ᨮ┰⚆ᐑ ↝∱​ ⑪ᶸ⚇ ᙭᢯ῲ ᫮ẘ⃚ ⃛₆ Ὼ​ῡ ᫔☏ ᐓῲ₶ ῲ ∱​ῠ  ᶱἉᐚ ᱗• ᭪ᐳ᧜ ┧⃚ Ṵῠ ᴤ᱗⑚Ἁ ᜩ┰⚈⃜ᱣῡ ⑞ṱ┧ᐳ ₚ⊿᧜ ≋┧ᐠ᜗⚉ᐳ ┷ᶬᜍ᜗ ᐑ↝ῲ ᓬ ἑ᱗ ῭►ῡ Ạ₈┧ᐚ ∓ ᧤┧⃚ ᨮ┧ᐳ ᘻᮂᓲ⃚ ῵῞⎌ᜍ ᜢᜢ┧ᙗὌ ᫘´ᓟ┧⑈ ⋧ῲᓟ ;9' ᭭᱗⑉Ẋ Ἠ⋧ῲ ẘᡬ ᐏ᥆ ៤ᐳ ᶹ῞ᳪὌ% ₚ ᫍῲ៣ ᜩ⏇᥁ῲ ⃚ᘭ ῵ ᜩ᳟ ◚᭪ ᱗⏌᧜ •ᐣ ᫓⓽┧᨟ ᳛ ῲ₊ ⒑⋝ᶦᜀ ⋉ᨌ᢭ ┰᧤ᶦ ᮀ⏇᥁ῲ᜗ ┰᧤ᶦ ᮀ⏇᥁ῠ ᫍῲ៣ ᜩ⏇᥁῭ ᐾᶰ ⃚⃚ ◄᭪ Ἁ ῲẘ ᫂₺ᜥ ᜩ῭ὠ῭ ‣᫑ ῲ ᱣῡ ◄᭪┧᨟᳛ ᜩ᳟◚᭪ ᐾᶰ᫓ ⓽᧮ῡᘲᐢᙵᐳῼ᜗ ᫂₺ᜥῠᘻ ᜜ ∪ Ἢ᢭ῴ῞᥆ ᜩ᳟ ◚᭪᧜ ᐾ ᶰ ᳟≂┧ᐳ •ᜥᜩ◎᧜ ᏹ∶┧⃚ ᧮ῲᫀ⚆┰᧤ᶦ◚᭪ᜩᳪ᥈⚇ῠᒿ ẘₗ᜗ ┰᧤ᶦ ᮀ⏇᥁ῲ ₺ᨧ᫒ᜀ ῲ῕ ᜀἑ᳨ῲᓦឱ┧⃚᧮ᓛᙠ῭ឲ⑉ ┩ῴ₢᫜ᐬឱῼ᜗ ┰᧤ᶦᮀ⏇᥁ῠ ᙢᮁᏧ₺ Ἠ⎈ᤛ១Ἁ᳛ Ṱ┙᧤⋉ᐮ ᨔῲ ⋉ ῲ᫂ ≂ᶱ Ṱ᫪⃚ἵ ῴឱ ῲ ᫂ ≂ᶱẘᨉᜍ᱗ῲἉ᳛⎞ẘᘪ ῴ₢‡῞᥆ ◼ῴᑀ ṰᶯṰᐮ᥆ ᮂ ᥱោ᜗ ᓛᙠ῭ ᨦ⋁ῠ ῴឱῴ῭ ₈∜᳨ ῡ ⃚⎌᢭᨝⚆⋉ᨌ᢭1GSGRG ⚇᢭ᜀ ῲ᧝ῡ ⃚ẘ₺Ấ᜗ ⋉ᨌ᢭ᜀ ᱚᶦ ⎅᧤⑈ẘ᥆⚆ἔᖋ⚇ῡᢠ┩᜗ ᓛᙠᜀ ⋔᧤⒑ᜍṰ ₺Ἁ᳛ ᐑ↝ ∱​ᑀ ἔ᫚ ᱣὠ῭ὠἉ ᜥ᳟ៃ᨝ ⃃ṽ ₈⊿ ᪟ᜩἉ ⃜≂┷᜗ ῲẘ ᙢ ᳪ ᘪῲἉ ᫂₺ᜥ ᮀ⏇ ᥁ ◚᭪Ἁ ᘫ₅ោ ៖ ᜩ᳟ ᶮ᧤᥆ ᫝ṱᑂἉ Ὼ᳨┧᨟᳛ ᫀᒽ ∶∪῭ ◼ῴ♼ṰᶯṰᐮ ᮀ⏇᥁ῲ ἑ᳨ ᮀ⏇᥁ῲ᢭ᜀ ᓦ᥇ῡ ᷔ᜗ ┰᧤ᶦ ᮀ⏇᥁ῲ⑈ᤫ┙•ᜩ⏇᥁ῡᱣᜩ ᥆ ᜩἒ•Ἁ ᳨ᐾ┧ᐳ ᜥ᳟ោ᜗᨟ ᫀᒽ ∶∪῭ ἑ᳨ ᓛᐓឱ ∙ ῕ᱦ ῴ₢ἑ᳨ᜩ⏇᥁ἉἨ᧙ᐚោ᜗ ᓛᤧᐳ᭪ᜍἫ┰ᜩ᳟Ἁ᳛ᜀ῕ ᘭ☍⚆ῴឱ⋝ᙘᳵ⚇ῲᓱ᜗ ᐾ◃ᜥᮀ⏇᥁◚᭪ 0* ᫞ᶦἔ ᫚ ᱣὠ῭ὠἨ┧ῲἨ₺῭ ᮀ ῴὔᱮ⋃ᥟ⌋᧤᫞ᶦ ἒᶯῴ ឱᐮ ῲ᫂ ≂ᶱ ἑ᳨ῲ᜗ ᫞ᶦ ᱣὠ῭ὠᑀ ὔᱮ ᫞ᶦᜀ ἡ῵ ᫱ ᜩ ‍┨ ⃃ ᧮ᘪ ᙢ ᐧ▻┷ᐳ ᨣ῭ ᙠ᧜៊ᐳῼ᜗ ᐾ◃ᜥᐬ ᳟Ἁ᳛ ⑈ᤫ┙ ᜩ⏇᥁Ἁ ᧬⃚᧭ᓲ ⃚ ឱ•┰ Ᏻ┩ ῴᱣῡ ᘲᐫ᜶ ᜍ ⎌ ╄῵᧤ ◚᭪ឱ ῴឱᐮ ╏⏇ ῲ᜗ ᓛᙠᜀ ᱗ὔᶦ⋑᥉᢭ῲᘪ ₺ ⃚᱗᧜ ᳛῕Ἃ ᫮᷍ ᜀ ὡ Ꮷᜥ᳟ ῭ ᫀᒽ ឱ ῴឱ ោ᜗᨝ ┩ᐳ᫂ ῴឱ ᫒ᐳῼ ᐳᓛἉ ᒼₚ᱗ ῴឱ ≂ ∦᜗ ῠ ᧮ᨣῡ ᢁ┩ᫀ ᴀ២ ᓦ ᴤ₼ῲ ῴឱ ῴឱῲ᫂  ₚ◅ុ ⒇⃡ᓦ●ᒽ ឡᶦ⎅῭ ᐋ⃢᧱ ‣᫑῭⃜ᶳ ഡӵ൫ଙ ౩ࠩࠥ እ⊹ ⦝ᨕ ❭┚ᰆᨱᕽ ᫝἞ᮝಽ )LVKHUPDQ :KDUI 5HGRQGR %HDFK &$ ᮣᮣᙗ⎔ᙄ◚Ẁ⋈ ᫀἔ᫚῭◎ 박경자 (전숙명여대미주총회장) 시와수필 삶과 생각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칼럼니스트) 나비의 역사반짝 반짝 한 송이 꽃 처럼 하늘에 날아오른/봄 나 비 한 마리를 바라보며/그가 겪 었을 아픔의 역사를 생각합니 다./작은 알이었던 시절부터 한 점의 공간을/우주로 삼고 소중 히 생명을 간직해 왔던/고독과 적막의긴밤을견디고…/징그러 운번데기의옷을입고도/한시도 자신의성장을 멈추지않았던각 고의시간을이기고…/이제자유 를나래를입은꽃잎처럼하늘향 해 찬란히솟아오른 나비한마 리는/비록 연약한 한마리 미물 에자나지않는다해도/나비는우 람한승리의화신으로자신을깨 고/누군가의 스승으로 나비의 역사를/장엄한 자유를 하늘에 쓰고 있습니다. (신영복 교수님 의 옥중일기에서) 누구나가슴에잊을수없는고 신영복 교수님(숙대 교수 역임) 20여년의감옥살이를우린오늘 도아프게가슴에품고살아갑니 다. 운동하다만난초등학생들에 게노래를가르치고점심을사먹 이고꿈을심어주던어느날정보 부에서간첩죄로 불려가이북을 찬양한노래였다며무작정20년 동안옥살이를하신신영복교수 님을우린잊어서는안됩니다. 우 리민족이얼마나무고한스승들 을증오와고통으로죽어가게했 는지를우린잊어서는안됩니다. 윤동주가 옥중에서 민족 해방 을부르짖다죽었고민족이빼앗 긴 자유를 찾기 위해 무수히 죽 어 간 우리 민족의 한이 서린 설 음을그일제하에그들이옥중에 서쓰고간사랑의서사시를우리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서는 안됨 니다. 미국역사상냉전이후 러시아 에죄없이간첩죄로옥살이를한 ‘호스 테이즈’들이 자유로 풀려 난 바이든정부의큰업적은미국 뿐아니라전세계인의가슴에아 름다운인간의서사시를쓰고있 습니다.‘호스테이즈’를 무기로 전쟁을일삼는푸틴에게전세계 가호소한인간승리가아닐까생 각합니다. 철의장막러시아마피 아들의 보복, 쟁탈, 보이지 않는 푸틴의보호막이되어자유란찾 아볼수없는전쟁의소용돌이속 에국민들이서서히죽어가고있 습니다. 톨스토이가태어나고평 화와예술이유럽을앞섰던러시 아 땅에 독재자 한 사람은 국민 들을서서히죽어가게하고있습 니다.인간은그영혼속에맑은마 음이사라지면 어떤동물보다잔 인한무기로둔갑합니다. 러시아 감옥에서 풀려난 월스 트리트 기자 Gershkovich를 환 영하는 월스리트 저널은‘ THE DAYOFFREEDOM’특별기가 로신문이한사람의기자를위해 신문 전면을 커버했습니다. 많은 날신문에는 전면을하얗게백지 로기사가없었고한사람의기자 를살리려는소리없는역사를쓰 고있었습니다. 부럽고도감동한 사실은신문은단지 뉴스를전하 는 종이 한장이 아닌 살아 숨쉬 는인간의사랑,그존엄성을지키 는 숭고한 인간역사를 쓰고 있 다는사실입니다. 끝까지사랑으 로투쟁하고어느날엔전신문을 백지로남겨두고희망의끈을놓 지않는그아름다움이었습니다. ‘WESTANDYOU,EVAN’ 우리한국에어느신문사가 글 을 쓰다 기자 한 사람이 북한 에잡혀갔다면과연 이런투쟁 을 할 수 있을 까… 냉전 역사상 가장위대한인간승리를이끌어 낸부시행정부의아름다운업적 에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무 엇이두려운지항상그바늘끝을 떨고 있습니다. 여윈 바늘 끝이 떨고있는한그지남철은자기에 게 지니워진 사명을 완수하려는 의지를잊지않고그사명을완수 하려합니다. 바늘이가리키는그 방향을믿어도좋습니다.만일그 바늘끝이전율을멈추고어느한 쪽에고정될때우리는그바늘을 버려야합니다.그바늘은지남철 이아니기때문입니다.’ ‘FREEDOM DOES NOT EXIST WITHOUT A FREE PRESS’ 1970년부터 1990년 사이 이민1 세들은자신이선택한미국에서어 떻게하면잘살수있을까하고고 심하면서위험을무릅쓰고노력해 왔다. 그 중에도 우범 지역을 선택 해사업을시작한소상인들은강도 들로부터 수도 없이 많이 목숨을 잃었다. 그때마다우리는오열하고 울부짖으며악착같이장사를했는 데설상가상으로지역주민들로부 터 한인 상점에 대한 불매운동이 계속 이어져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었다. 그것이 피눈물 나는 우리 과거의역사다. 그런데어제인터넷신문에모한 인단체가한인회코리언페스티벌 을 후원한 동포 식품상에 대한 불 매운동을벌여야한다며한인은행 등주요업체에대해서도지원을중 단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 이라는 기사를 읽고 경악을 금할 길이 없었다. 어쩌다가 동포 사회 단체가이런회개망측한행위를하 게 됐는지 화가 치밀어 미칠 것 같 다. 사노라면 별의별 어려움을 다 겪 게되고의견차와불화도발생하지 만 그래도 대화를 통해 해결해 왔 다. 견해차가극에달하면가정과 단체와 사회와 국가도 어쩔 수없 이법의심판을받아야한다. 그것 이 순리요 기본이다. 자신과 단체 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고 함부로 압력을 행사하면 안될 것이다. 정 의와정도는자기식대로할수있 는 고유권한이 아니다. 누구나 자 신의 견해를 발표할 수가 있고 주 장할수가있다. 그누구도강요할 권리가 없다. 그런데 부당하게 불 매운동까지언론에발표하고시행 하겠다고하니제정신인지의심스 럽다. 그단체는누구를위한단체이며 무엇을 위한 단체인가? 문제가 있 으면 대화로 풀고 그도 저도 안되 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지 왜 동포 들에게자기네를따르라고강요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곳 동포들 은 함께 항해를 할 공동운명체들 이다.미워도견해차이가있어도이 해하고 보듬고 살아야 한다. 교육 수준이높은문화민족의후예답게 행동하기바란다. 그리고 한인 단체들은 동포상인 들을도와야될것이다. 그런데불 매운동이라니너무나지나친경거 망동이다. 그리고각경제상공인 단체들은상인들의권익을위해노 력해야될의무가있다. 그렇지않 으면 존재의 이유와 가치가 없다. 무엇이옳고그르든대화로해결할 수 있는 동포사회가 돼야 할 것이 다. 그런데 극대 극으로 변해 이해를 시키려고해도통하지않고불통이 된 상태다. 그동안 동포사회는 서 로정이잘통하고모든일들이상 식적으로 잘 해결돼 왔다. 은종국 한인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리만드는한인회를외치며노력 해왔다. 그런데 어쩌다 한인사회가 불통 의 상황이 됐는지 각자 각성하고 노력해야 될 것이다. 필자는 40년 이상 신문에 칼럼을 기고해 왔다. 그런데견해차가너무심해져자기 편이아니면무조건적대시하면서 성토를 해 글쓰는 것 조차 힘들고 괴롭다. 공론과 정론이 설 자리가 없게된현실이저주스럽다. 필자는 40년 이상 한이사회 각 공인단체에고문및자문위원장으 로 함께 일을 하면서 신문에 기고 를 했기 때문에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이 많다. 역대 한인단체들과 지도자들에 대한 장 단점을 잘 알 고있다. 세상은말을다하고사는 것이 장점이 아니라 때로는 말을 삼가하는 것이 장점이 될 수가 있 다. 분명한 것은 단점이 많고 잘못 이많은위인들이정의의사도처럼 갖은주접을다떠는것이가장큰 문제다. 지금한인회상황이최악인상태 다. 더이상 왈가불가하며 비방과 성토만 할 것이 아니라 현명한 방 법을찾아야될때다. 견해차가너 무심해대화나타협이불가능해진 상태다. 그때문에어쩔수없이필 자는 현 사태를 공정한 법에 심판 에따라중지를모을수밖에없다 고 생각한다. 그 외에는 견해차와 불신을해결할방법이없다. 더이상동포들을혼란케하는여 론몰이를중단하고법의심판을기 다리면서새출발을할지혜를창출 하자. 불매운동 ‘Welcome Home’ ▲더불어민주당대표경선에나선 김두관후보가 4일대의원들에보 낸메시지에서‘더민주전국혁신회 의’를비판했습니다.김후보는“현재당의운명은혁신회의가좌 지우지한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라며“하나회를연상시킬정 도”라고말했는데요.이에혁신회의는“역사인식부재와당원모 독”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러잖아도 이재명 후보의 누 적득표율이 86.97%에달하는데당내의쓴소리마저차단하면 민주정당이라고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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