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22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 :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5년 3월 3일(월) A www.higoodday.com 애틀랜타 공항 작년 승객수역대두번째 ‘고물가’에지친미국인들…“팁안준다” 55% 팁 주는 방식 변화 줄이고 아예 안주기까지 ‘팁 피로’ 현상도 심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 항이 지난해 역대 두 번째 승객수 를기록했다.지난27일하츠필드- 잭슨공항은“2024년공항승객규 모가1억810만명에달해 2023년 대비 3% 증가, 2019년 1억 1,000 만명에이어역대두번째규모를 보였다”고발표했다. 공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승객 규모는국제선과국내선모두성장 세를 보인 가운데 항공기 이착륙 횟수는79만6,224회로2.6%증가, 화물 운송량도 전년대비 6% 늘었 다. 공항 측은 터미널 현대화와 스 마트기술투자등을통해향후5년 내승객1억2,500만명에대비한다 는계획이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최근인플레이션이지속되면서 경제적으로압박을받고있는소 비자들의팁문화에도변화가나 타나고있다.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이 식사 후 남기는 팁을 줄이거나아예주지않는경우가 늘어난것으로나타났다. 금융매체‘렌딩트리’가 18세 에서79세사이소비자2,000명 을대상으로실시한설문조사결 과, 과반을 넘는 55%가 인플레 이션이팁을주는방식에영향을 미쳤다고답했다. 전체29%응답자는외식시팁 을줄였다고답했고20%는테이 크아웃이나배달서비스이용시 팁을전혀주지않는다고밝혔다. 반면, 팁을더많이준다는소비 자는전체의9%에불과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에 대 해팬데믹이후더심해진‘팁플 레이션’과 함께 팁을 부담으로 느끼는‘팁 피로’(Tipping Fa- tigue) 현상이 심화됐다고 분석 했다.요식업계의경우인플레이 션을이유로음식가격을지속적 으로 올리고 있다. 일부 식당들 이 각종 수수료 명목을 음식 값 에 포함시키고 크레딧카드를 이 용할경우추가수수료를부과하 는것도모자라더높은팁을요 구하고있어소비자들의반발을 사고 있다. 팁 비율도 예전에는 15~18%를 요구했지만 요즘 식 당들의 계산서에는 18%, 20% 는 물론 심지어 22%, 25%까지 요구하고있는실상이다.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팁에‘ 인색’해졌고이제는테이크아웃 일경우에는팁을주지않는등‘ 용감’해졌다고 말한다. 김씨는 “직원이 한 것은 음료수와 음식 을서브한것이고음식과서비스 도평균인데도무조건 18~20% 또는 그 이상 팁을 요구한다”며 “나도 먹기 살기 힘들기 때문에 팁 비율을 15%로 정해서 주고 있다”고말했다. 또다른40대직장인정모씨는 “커피 한잔 투고하는데도 계산 대에서버젓이18~20%팁을요 구하고있다”며“직원이보고있 는계산대에서팁을정해줘야해 서예전에는눈치를봤지만지금 은‘노팁’을누른다”고말했다. 아직도많은한인식당들이세 금액수까지더해팁을요구하는 것도 한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 다. 조모씨는“6명이갔는데6명 이상부터 18%수수료를요구하 고여기에추가로팁을요구한것 도 모자라 세금 액수까지 더해 팁을요구해기가막혔다”며“추 가 팁은 주지 않았지만 만약 유 심히 보지 않았다면 팁으로만 40%를냈을것”이라고말했다. 전문가들은 팁은 식당이 제공 하는음식과음료수서비스에대 해주는것이지세금과수수료까 지더해팁요구를하는것은꼼 수라고지적한다. 조환동기자 세계250대병원에 GA선에모리대병원유일 뉴스위크선정141위올라 1위엔메이요클리닉본원 한국선아산병원25위최고 시사 주간지‘뉴스위크’가 선정 한세계250대병원에조지아에서 는유일하게에모리대병원이이름 을올렸다. 뉴스위크는글로벌 조사기관스 태트스타(Statista)와공동으로30 개국 의료 전문가에게 받은 추천 과환자만족도등을 종합해전세 계 2,400여개 병원 중‘2025 세 계 최고병원 250’을 선정하고 27 일결과를공개했다. 조지아에서는 에모리대병원이 141위로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됐 다. 에모리대병원은 2023년 같은 조사에서는 174위, 2024년에는 159위였다. 1위는 미네소타 메이요 클리닉 (로체스터본원)이차지했다. 이어 오하이오클리블랜드클리닉과캐 나다 토론토 종합병원, 메릴랜드 존스홉킨스 병원, 스웨덴 카롤린 스카대학병원이세계2~5위로선 정됐다. 한국 병원 중에서는 서울아산병 원이 25위로가장높은순위에선 정됐고이어삼성서울병원(30위), 서울대병원(42위), 세브란스병원 (46위)이뒤따랐다. 분당서울병원(68위)과 강남세브 란스병원(87위)도 100위 안에 이 름을올렸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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