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4월 4일 (금요일) A5 종합 퍼듀주중대사후보“관세정책고립주의아냐” 조지아출신퍼듀상원청문회개최 “중국과무역상호주의,안보고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 출신 의 전 미국 상원의원 데이비드 퍼듀( 사 진 )를 주 중국대사로 지명한 가운데 퍼 듀는3일아침상원외교관계위원회에 서인준청문회를가졌다. 데이비드퍼듀중국주재미국대사후 보자는 3일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 이상호관세로글로벌무역전쟁을확대 한것과관련,“트럼프대통령의미국우 선주의전략은고립주의가아니다”라며 이같이밝혔다. 그는 또“중국과 미국 간의 모든 거래 관계서상호주의와미국의안보를고려 해야한다”며“양국은당연히의견이일 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우리 는 이 부분에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 다”고했다. 또한“나는 대사로서 중국이 우리의 전력망, 항구, 사생활에 침투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반대를 (중국에) 전달하는 데힘쓸것”이라며“또펜타닐전구체를 없애고, 중국이 인권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우리의 우선순위에 집중할 것”이 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2일 중국 상품에 34%의 새로 운 관세를 부 과했고, 이는 두 나라 간의 긴장을 고조 시킬 가능성 이높은가운데퍼듀의중국대사로서의 역할은매우험난할것으로전망된다. 퍼듀는미국상원에서한임기를지냈 으며, 외교 관계 위원회와 군사 위원회 에서 활동했다. 두 번째 임기를 노리던 퍼듀는 2021년 1월 결선 투표에서 존 오소프에게패배하여상원통제권을민 주당에넘겼다. 2022년트럼프는퍼듀를설득해브라 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에 대한 예비 선거에 도전하게 했다. 켐프는 트럼프 가 조지아주에서 승리하지 못한 2020 년선거결과를뒤집는데도움을거부 함으로써트럼프를화나게했다.트럼프 는 퍼듀를 대사로 지명하면서 그의 사 업및정치적경험을모두언급했고, 중 국과의 미국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 을줄것이라고말했다. <박요셉기자> 올해대형허리케인4개예보돼 열대대서양의따뜻한기온영향 헬린피해복구못한GA악영향 허리케인 헬린이 조지아와 다른 동남 부주에역사적인피해를입힌지6개월 이조금넘었다. 이 지역의 많은 주택 소유자, 기업 및 농장은수년간지속될것으로예상되는 피해복구작업에여전히어려움을겪고 있다. 새로운 허리케인 시즌의 공식 시작은 6월 1일이다. 조지아주민들은미처피 해복구를다마치지도못한채또다른 시즌에대비해야한다. 콜로라도주립대학의영향력있는연 구자그룹은 3일대서양유역에서다가 오는 허리케인 시즌 동안 평균 이상의 명명된 폭풍 17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중4개는3등급이상의주 요허리케인으로예측된다. 이는 1991년과 2020년 사이에 관측 된 14.4개의명명된폭풍과 3.2개의주 요허리케인의평균보다높다. 연구원들은그들의예측이대부분허 리케인이형성되는대서양의열대지방 에예외적으로따뜻한기온이존재하기 때문에이루어졌다고말한다. 연구에따르면지구온난화로인해극 심한강우량이발생할가능성이높아지 고더많은폭풍이“급격한강화”를겪 을수있다. 폭풍의풍속이빠르게증가한다.작년 에허리케인헬린의바람은플로리다의 빅 벤드 지역에 접근하면서 불과 24시 간만에시속55마일이증가했다. 또다른평년보다많은허리케인시즌 이올가능성은여전히지난폭풍, 특히 주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폭풍이었던 허리케인 헬린의 여파에서 재건 중인 많은 조지아 주민들에게 환영받지 못 하는소식이다. 조지아대학에따르면헬렌은조지아 의 농업 및 임업 산업에 약 55억 달러 의피해를입혔는데, 이는주경제의가 장큰부문이다. 플로리다, 캐롤라이나, 테네시일부지역을황폐화시킨헬렌은 1980년 이후 미국을 강타한 7번째로 큰열대성폭풍으로최소219명의사망 자를낸것으로추정된다. 작년 허리케인 데비의 폭우로 조지아 동남부일부지역에대홍수가발생하기 도했다. <박요셉기자> 조지아주 최고 부자 소도시는 귀넷카운티 버클리 레이크시 조지아주에서가장부유한카운티는 포사이스카운티가 자리매김하고 있 다. 금융정보 웹사이트인 고뱅킹레잇츠 (GOBankingRates)에 의하면 포사이 스카운티의 중간 가구소득은 2021 년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의하면 11만 6,571달러이다. 포사이스는 조지아주 1위의 부유한 카운티이자, 전국에서 8번째로 부유한 카운티이다. 그렇다면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소도시(small town)는어디일까. 고뱅킹레잇츠에서 편찬한 목록에 따 르면, 조지아전체에서‘가장부유한작 은 마을’은 귀넷카운티의 버클리 레이 크이다. 애틀랜타외곽에위치한이마을의인 구는약2,000명이고중간소득은13만 8,182달러이다. 고뱅킹레잇츠는 500-1만5,000 가구 가 있는 소도시의 연방 센서스국 소득 데이터를분석해가장부유한소도시를 선정했다. <박요셉기자>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