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9월 9일 (화요일) A5 종합 “집팔때우리통해서만…”사기계약수천건무효 한부동산중개업체가조지아주택소 유주와 맺은 수천건의 약탈적(Preda- tory)성격의계약이무효화됐다. 크리스카주법무장관은플로리다소 재부동산중개업체MV리얼티와조지 아주택소유주사이에체결된 3,300여 건의 계약이 법원의 판결에 의해 모두 무효화됐다고6일밝혔다. MV리얼티는 그 동안 조지아 내 주택 구매희망자들에게대출이아닌소액의 현금을 지급하는 대신 향후 자신들을 통해서만집을팔도록하는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문제는계약기간이무려 40년에달한 다는점이다. 주택소유주가이기간안 에다른업체를통해주택을팔거나혹 은주택이 압류될 경우 주택가격의 3% 를위약금으로물어야했다. 하지만법원의계약무효판결로MV리 얼티는계약에의한재산담보권을더이 상행사할수없게됐다. 또법원명령에따라MV 리얼티는조 지아주민을상대로진행중인모든소 송을 철회해야하며이미조기해약위 약금을지불한피해자들에게는환급을 해야한다. 카장관은“’MV리얼티는돈을빌리 지않고얻을수있다’는기만적 광고를 내세워수천명의조지아주민들이평생 일궈온재산을 한순간에잃을 위험에 빠뜨렸다”면서계약을“약탈적대출사 기”라고비난했다. 피해자 중에는 60세 이상 고령자 1,000여명도포함된것으로전해졌다. 주 법무부는 피해자들을 위한 FAQ 온라인페이지를신설하는한편환불이 나 구제받지 못한 경우 소비자 보호국 ((404-651-8600, consumer.ga.gov) 으로연락할것을당부했다. 이필립기자 아! 구영회… 개막전뼈아픈실축 애틀랜타펠컨스가한인키커구영회 의 뼈아픈 실축으로 승부를 연장전으 로몰고갈수있는기회를놓치면서올 시즌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 다. 7일 메르세데스-벤츠 구장에서 템파 베이 버커니어스와의 개막전에서 펠컨 스는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20대 23으로뒤지고있었다. 펠컨스는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기 위해 44야드 필드골을 시도했지만 키 커로 나선 구영회가 오른쪽 골대를 살 짝 벗어나는실축을 함으로써 승부는 그대로확정됐다. 리함 모리스 감독은 경가가 끝난 뒤 “충분히 찬스를 만들 수 있는 거리였 다”면서“반드시성공시켜야할킥이었 다”며진한 아쉬움을드러냈다. 구영회는 경기 후 미디어의 인터뷰에 응하지않은채라커룸을떠났다. 구영회는 지난 시즌 34차례 킥 중 성 공횟수가 25번에그쳐 30회이상시도 한키커중3번째로낮은성공률을기록 했다. 하지만팀은올시즌구를주전으로내 세워변함없는믿음을보였지만개전부 터 뼈아픈 대가를 맛 봤다고 지역신문 AJC는보도했다. 모리스감독은“훈련과정에서구가보 여준모습에자신감을가질수밖에없 었다”다고 말했지만 AJC는 펠컨스가 구영회에 대한 잘못된 믿음으로 불안 한출발을했다고평가했다. 이필립기자 법원,부동산업체‘MV리얼티’철퇴 집살때소액현금주고거액위약금 피해자주전역서3,300여명달해 종료전20-23서필드골실패 애틀랜타,홈서템파베이에패배 귀넷11세어린이,15세가쏜총맞아 지난주말에십대소년에게총격을당 한 11세 소년이 애틀랜타 아동병원 아 서M.블랭크병원에서회복중이다. 귀넷경찰은일요일인 7일저녁 7시경 노크로스의 귀인 드라이브 2500번지 에있는한주택으로출동했다. 15세소년이11세소년을총으로쏘았 지만, 소년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며 생존할것으로예상된다. 15세 소년이 11세 소년을 왜 쏘았는 지, 그리고 기소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 다.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이 단발적인 사건이며,대중에게위협이되지않는다 고밝혔다. 경찰은“아직 조사의 초기 단계이고, 관련자들의 나이 때문에 공개할 수 있 는다른증거는거의없다”고말했다. 박요셉기자 경기종료 1분여를남기고구영회가 44야드필 드골을시도하고있다. <사진-폭스NFL X경기장면캡쳐> 7일노크로스주택에서총격사건 ◀1면서계속 이번사례는올해들어가정사육조류 에서확인된 두번째조류독감감염확 진으로, 주당국은추가확산여부를예 의주시하고있다. 이필립기자 조지아서조류독감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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