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9월 9일 (화요일) 경제 B3 한국 가전 기업 쿠쿠가 캘리포니 아주에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집 단 소송을 당했다. 인증 사실을 허 위로 기재한 정수기를 판매했다는 게집단소송의주요내용이다. 미 법률매체 로닷컴과 업계에 따 르면 A씨 등은 7월 2일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쿠쿠 일렉트로닉 스 아메리카와 쿠쿠 렌탈 아메리카 를상대로소송을제기했다. 원고 측은“쿠쿠 정수기 제품이 가주의 판매 허가 및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받은 것처럼 표 기해판매됐다”고주장하고있다. 이 들은 해당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 한소비자들로알려졌다. 2015년 1월 개정된 주 보건 및 안정 규정에 의하면‘건강 관련 오 염 물질’ 감소 효능이 있는 정수기 를판매하려면미국수질협회(WQA), NSF 인터내셔널 등 독립적인 공인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주 수자원관리위원회에 등록해야영업을할수있다. 쿠쿠는 2016년 쿠쿠 일렉트로닉 스 아메리카를 설립하고 2019년부 터가주에서정수기를판매했다. 이번소송은쿠쿠가일부절차들을 누락해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달29일기준캘리포니아수자원 관리위원회 등록 현황에서 다른 한 국제조사와달리쿠쿠의이름은보 이지않았다.미국수질협회인증제품 목록에도등재되지않은상황이다. 쿠쿠측은“소송이 제기된 것은 맞다. 일부 보완해서 소명을 하면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사 업을위해필요한등록과인증은모 두 이뤄진 상태”라며“제품 문제와 관련된소송은아니다”고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택담 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중앙은 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리 사쿡이사에대한수사에본격착 수했다고월스트릿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 연방 법무부는 쿡 이사가 부동산 대출을 신청할 때 허위 정보를 제 출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 과 정에서 소환장을 발부했다. 쿡 이사 의 혐의는 지난달 연방주택금융청 (FHFA) 빌 펄티 청장이 쿡 이사의 혐의를포착, 법무부에수사를의뢰 하면서공개됐다. 쿡 이사는 2021년 미시간주 앤 아버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부동 산에 대해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실거주 용도라고 속여 낮은 금리 등 유리한 조건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트럼프대통령은쿡이사의혐의 가 알려지자 자진 사퇴를 촉구하 다 지난달 25일에는 쿡 이사에게 해임을통보하는내용의서한을공 개했다. 쿡이사는조바이든전대 통령 시절 연준 이사에 임명됐다. 이에 쿡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이 위법이며 연준 독립성에 대 한 침해라고 즉각 반발하며 소송 을제기했다. Monday, September 8, 2025 B2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s to The Korea Times P.O.Box 74517, Los Angeles, CA 90004-9517 기아 미국판매법인(Kia America) 이 지난 4일 남가주 하일랜드에서 본보등아시안언론사를대상으로 ‘2026년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시승행사를가졌다. 이번시승행사 는‘카시타 할리우드’ 행사장에서 랜초타포를거쳐옥스나드만달레 이 비치까지 약 62.8마일, 다시 만 달레이 비치에서 하일랜드까지 약 62.7마일등하루에125.5마일을주 행하는일정으로진행됐다. 시승은편도 1시간 30분가량걸 렸다. 프리웨이와 로컬 도로 등 다 양한 주행 환경에서 스포티지의 주행성능, 실내인테리어, 첨단주 행보조기능등을체험할수있었 다. 제공된 모델은 터보 하이브리 드모델. 먼저외관은세련되고스포티한 디자인이눈길을사로잡았다. 기아 의디자인철학인‘오퍼짓유나이 티드(Opposite United)’를 기반으로 설계된 차체 외관은 부드러운 곡 선과 강인한 선이 조화를 이루며 현대적 세련미를 선사했다. 전후면 범퍼와큐브스타일의세로형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호박색의‘시 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 등(DRL)’ , 투명한 디자인이 적용 된 LED 스타맵 리어램프 등은 차 별성을그대로드러냈다. 우선 시승을 위해 운전석에 앉 자 최신형 자동차에서만 볼 수 있 는 12.3인치 디스플레이 시스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스플레이에 서 터치로 스와이프하자 스마트폰 과의 블루투스 연결과 음악, 구글 네비게이션, 에어컨 온도조절 등을 매우쉽게할수있었다. 편의 사양 측면에서는 실제 주 행뿐 아니라 일상에서 유용한 기 능들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전동 폴딩 아웃사이드 미러는 협소한 주차 공간에서 차량 보호에 도움 을 주며,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는 뒷좌석 열 선 시트도 선택 가능해 후석 승객 의 편의까지 배려했다. 실내 디자 인 측면에서는 계기판, 센터 콘솔, 도어 패널 등에 적용된 엑센트 트 림이 고급스러움을 더할 뿐만 아 니라, 지문이 잘 묻지 않도록 설계 해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이돋보였다. 공간 구성 또한 압도적이었다. 뒷좌석의 레그룸은 41.3인치로 동 급최고수준이며, 넓고쾌적한탑 승 공간을 제공한다. 후방 적재공 간은 최대 39.5 큐빅 피트로, 여행 이나 캠핑, 주말 프로젝트에 필요 한장비들을수납하기에충분했다. 2026년형기아스포티지하이브 리드는 강력한 힘을 자랑했다. 저 속에서는 부드럽게 동력을 전달하 는 게 느껴졌고, 프리웨이를 달리 는 고속 주행에서도 흔들림 없이 궤도를 유지하며 정숙성과 안정감 을 제시했다. 세단과 견줘도 손색 없는승차감을제공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1.6리터터보엔진은 6 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려 232마 력, 2,000파운드 견인력의 강력한 힘을발휘한다. 스포티지내연기관 의 경우 2.5리터 4기통 엔진과 8 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187마력, 2,500파운드 견인력을 발휘한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1.6리터터 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 려 268마력, 2,000파운드의 견인 력을자랑한다. 새롭게 추가된 최첨단 운전자 보조기능은압권이었다. 스포티지 는 전방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해 도로의 장애물을 감지하며, 교차 로 회전 시 좌우 측면에서 접근하 는 차량까지 인식할 수 있는 교차 로 감지 기능을 갖춘 자동 비상제 동 시스템을 갖췄다. 운전자가 정 한 속도와 거리를 유지하고 차선 변경시 회피 조향을 지원하는 시 스템도 완벽했다. 기아 미국법인의 제임스 벨 대외 커뮤니케이션 총 괄이사는“2026년형 스포티지는 완성차업체인 기아가 만들어 내고 자 하는 자동차가 무엇인지에 대 한철학이총망라된차”라며“소비 자가매력적으로느낄만한사양을 갖추고 있고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할만한자동차의외관 과 성능 등을 두루 갖췄다고 자부 한다”고강조했다. 기아 스포티지에 새롭게 추가된 S 와 X-Line 트림은 편의·안전사 양이 대폭 강화됐다. S는 12.3인치 터치스크린(무선카플레이·안드로 이드 오토), 스마트키·푸시버튼 스 타트, 전동·열선 운전석 시트, 18 인치 다크 알루미늄 휠 등을 기본 탑재했다. X-Line은 파노라마 선 루프, 스마트 전동 리프트 게이트, 신텍스가죽열선시트, 19인치블 랙알루미늄휠등고급사양을더 해차별화했다. <박홍용기자> 디자인·연비·성능개선 12.3인치디스플레이장착 각종첨단보조시스템탑재 전동화라인업대폭강화 “넓은공간과안전성…완벽한패밀리카의정석” ’2026년형스포티지하이브리드‘는큐브스타일의세로형 LED프로젝션헤드램프와‘시그니처스타맵라이팅주간주 행등(DRL)’을장착해세련미를높였다. 스포티지하이브리드는뛰어난성능과주행거리를자랑한다. <기아> ■기아스포티지하이브리드시승기 연준이사‘모기지사기혐의’수사 연방법무부, 소환장발부 대출 2건‘실거주’로속여 미소비자들집단소송 ‘제품문제아닌누락’ “쿠쿠,‘정수기인증’허위기재” 미국 F.D.A승인된현대돌흙침대 일반 소파에 스프링이 들어간 푹신푹신한 가죽 소파 30여 종류의 소파와 20여 종류의 침대 진열 1996년부터 30년간 한 장소에서 돌침대만 취급 | 225 S. Western Ave. (웨스턴 2가와 3가 중간) 현대 돌 · 흙침대 25%~55% SALE 침대 금강산약돌매트 408 소파 한국산 가죽 소파 한국가전기업쿠쿠가캘리포니 아주에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했다. 인증 사실을 허위로기재한정수기를판매했다 는게집단소송의주요내용이다. 미법률매체로닷컴과업계에따 르면 A씨 등은 7월 2일 LA 카운 티 수피리어 법원에 쿠쿠 일렉트 로닉스 아메리카와 쿠쿠 렌탈 아 메리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 다. 원고 측은“쿠쿠 정수기 제품이 가주의판매허가및인증절차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받은 것처럼 표기해 판매됐다”고 주장하고 있 다. 이들은해당제품을렌탈또는 구매한소비 로알려졌다. 2015년1월개정된주보건및안 정규정에의하면‘건강관련오염 물질’감소효능이있는정수기를 판매하려면미국수질협회(WQA), NSF 인터내셔널 등 독립적인 공 인기관의인증을받아야한다. 이를 바탕으로 주 수자원관리위 원회에등록해야영업을 할수있 다. 쿠쿠는 2016년 쿠쿠 일렉트로 닉스 아메리카를 설립하고 2019 년부터가주에서정수기를판매했 다. 이번소송은쿠쿠가일부절차들 을 누락해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달 29일 기준 캘리포니 아 수자원관리위원회 등록 현황 에서다른한국제조사와달리쿠 쿠의 이름 보이지 않았다. 미국 수질협회 인증 제품 목록에도 등 재되지않은상황이다. 쿠쿠측은“소송이 제기된 것은 맞다. 일부 보완해서 소명을 하면 해결될것으로보고있다. 현지사 업을 위해 필요한 등록과 인증은 모두 이뤄진 상태”라며“제품 문 제와관련된소송은아니다”고말 했다. “쿠쿠 ‘, 정수기인증’허위기재” 미소비자들집단소송 ‘제품문제아닌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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