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종합 A2 H-1B수수료인상, 교육계도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H-1B 전문 직취업비자신청자에부과하는수수료 를10만달러로100배나급인상하면서 외국인교수와교직원에의존하는교육 계가 피해를 볼 우려가 있다고 뉴욕타 임스(NYT)가8일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학과 공립학교 관리자들은 새 수수료로 인한 비용 부 담 때문에 앞으로 외국인 전문직을 교 수로 채용하는 게 어려워질 것으로 예 상하고있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은 H-1B 비자 수수료를기존 1,000달러에서 10만달 러로인상하라고지시했다. H-1B비자 를더비싸게만들면비용에부담을느 낀 미국 기업들이 외국인 대신 미국인 을 전문 직종에 고용할 것이라는 논리 였다. 그러나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 조 치로미국학교들의경쟁력이약화하고 가장뛰어난직원을채용하기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고 NYT는 전 했다. 미국대학협회(AACU)의린파스케렐 라 회장은 다수 학교가 과학·기술·공 학·수학(STEM)과 의학 분야에서 필 요한전문직을확보하기위해H-1B비 자에의존한다고설명했다.모든STEM 분야에서 인력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원자력공학과재료과학등의분야에서 는수요가있다고그는말했다. 파스케 렐라회장은“우리는미국노동자를대 체하려고 외국인을 채용하는 게 아니 다”라며“우리는트럼프행정부가주장 하는대로능력과누가가장자격이우 수하냐에 기반해서 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브래스카대학의 제프리 골드 총 장은 대학이 수수료 비용을 부담하 면 H-1B 비자 소지자를 예전만큼 채 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네 브래스카대학 직원 약 1만6,000명 중 H-1B 비자소지자는 500여명에불과 하지만, 이들은기술, 정밀농업분야에 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으며 일부는 대학병원에서의사나교수로일하고있 다. 골드총장은대학이미국인채용을 우선하고있지만특정직책에서는자격 을갖춘미국인을찾기어려울수있다 고말했다. 특히규모가작은대학은H-1B 비자 소지자 채용 자체를 중단할 수도 있다 는관측도나온다. 뉴욕주에있는유니 언대학은현재H-1B비자를소지한교 직원 16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이 대학 의엘리자베스키스총장은“우리는정 말로 앞으로 10만달러의 수수료를 낼 수있는위치에있지않다”고말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H-1B 비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미국기술기업이며교육계는연방정부 가 2024 회계연도에 승인한 H-1B 비 자의약7%를차지했다. 비자수수료는대학뿐만아니라초중 등 학교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일 부학교에서는트럼프행정부가교직원 에대해수수료를면제하기를희망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노인회는9일한인회관 에서노인의날기념식및행사를가졌 다. 이날 유태화 노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김념식에서박준로목사가개회기 도를 했으며, 민수종 이사장이 인사말 을했다. 채경석노인회장은“올해까지노인회 회원을늘리는일에주력하고내년부터 는복지와건강돌봄에신경쓸예정”이 라고말했다. 리장의사이국자대표, 엄마사랑참기 름김인하대표, 건설업자최원복씨등 이노인회에성금을전달했다. 기념식에참석한 50여노인들은식사 대학들“교수확보난항” STEM분야외국인의존 “미경쟁력약화우려” H-1B비자신청서. [로이터] 9일열린노인의날행사에서민수종이사장이인사말을하고있다. 한인노인회 ‘노인의날’ 축하행사 를하며메아리색소폰동호회연주감 상, 회원노래및장기자랑등으로여흥 을즐겼다. 박요셉기자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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