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A3 종합 신인문학상최우수상에이미리,윤배경씨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가 매년 공모하는신인문학상응모작품에대한 심사결과가9일발표됐다. 지난달30일마감된올해공모에는시 107편, 수필 11편, 어린이동시 14편이 응모했다. 김동식 심사위원장은“4명의 심사위 원이 공정하게 심사해 올해에는 대상 이 없고,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상등총15명을수상자로선정했다”며 “어떤사물에대한정의를내리기보다 는 자신의 느낌과 감정을 조리있게 서 술하는작품이요구된다”고밝혔다. 시부분은내용과제목의창의력, 시의 전개방법, 반전과줄거리, 시적짜임새, 깔끔하고참신한시어선택을심사기준 으로 삼았다. 수필부문은 내용과 전개 방법, 주제의 독창성과 설득력, 반전과 독자를끄는힘, 문학성과감동성, 맞춤 법과구두점등이심사기준이다. 시부문최우수상은이미리씨의‘노란 막걸리주전자’,우수상은이선아씨의 ‘허수아비의자부심’, 장려상은손춘 화씨의‘스쳐가는가을의향연’, 허영 희씨의‘내생애최고의순간’이선정됐 다. 수필부문최우수상은윤배경씨의‘사 라짐에 대하여’, 우수상은 음보라씨 의‘우리고양이’, 장려상은변지나씨 의‘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재원씨의 ‘누나의빈자리’가선정됐다. 초등학생 동시 글짓기 수상작으로는 최우수상박주원의‘내친구천장’,이 도윤의‘10분만 더’가 선정됐다. 우수 상에는이혜윤의‘엄마품속’, 이현직 의‘내 친구 책’이 선정됐으며, 장려상 에는 이하늘 이은채 이은직 학생의 작 품들이선정됐다. 김동식심사위원장은“작품의전반적 수준이지난해보다못하다”라며“하지 만 미국에서 한국어로 글을 쓰는 노력 은높이평가할만하다”고말했다. 시상식및출판기념회는12월14일오 후5시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열릴예 정이다. 박요셉기자 애틀랜타문학회2025년수상자 동시부문응모자7명도수상자 애틀랜타문학회심사위원들이9일오전심사를위해모여있다. 내년우리가족보험료는 ◀1면서계속 하지만 이 경우에도 월 80시간 이상 근로 요건을 충족해야 가입이 가능하 다. 오바마케어 연방보조금이 중단되면 전국적으로 380만명이, 조지아의경우 46만명이 무보험 상태로 될 것이라는 것이연방의회예산국과건강보험조사 기관KFF의분석이다. 오바마케어 연방보조금 연장 여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의핵심원인중하나로꼽히고있 다. 민주당은 보조금 연장을 주장하고 있지만도널드트럼프대통령과공화당 지도부는‘정부예산낭비와사기방지’ 를 이유로 의료 비용 지출을 줄이려는 입장이다. 한편2026년오바마케어공식가입기 간은올해11월1일부터내년1월15일 까지다. 가입은 조지아 액서스 공식 웹 사이트(GeorgiaAccess.gov)에서 가능 하다. ◀1면서계속 김의원은“최근5년간재외국민해외 범죄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도 외교부 는‘소관 업무가 아니다’라는 무책임 한 답변으로 미국 현지에 체류하는 우 리국민의정확한숫자나비자현황등 자료를제출하지않고있다”며“미국과 의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현실적이고근본적인재외국민대책마 련이시급하다”고강조했다. 미국내한국인범죄의 절반은 ‘출입국범죄’ 워싱턴주에서 한인 남성이 프리웨이 시설물에두차례이상불법낙서를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국은 이 한인의 행 위로 인한 피해 복구 비용만 3만2,000 달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 다. 현지 검찰에 따르면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에거주하는임모씨는올해 6월 과 10월두차례에걸쳐스프레이를이 용한 불법 낙서로 프리웨이 시설물을 훼손한혐의로기소됐다. 임씨는두사건모두에서검은옷을입 고스프레이페인트, 장갑등낙서도구 를 소지한 채 프리웨이 공공시설물에 불법낙서를한혐의다. 현지경찰은임씨가사용한특정태그 가 카운티 전역에서 발견되면서 3만달 러가 넘는 청소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 혔다. 프리웨이상습‘불법낙서’한인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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