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A5 종합 로렌스빌주택서남녀총격사망 로렌스빌 주택에서남녀가총상을입 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경찰은 일단 가 정폭력사건으로추정하고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41 분께로렌스빌클리어워터플레이스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전화신고가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침실에서 남성 과 여성 시신과 총기 1정이 발견했다. 경찰은 사망한 남녀가 총격을 입고 사 망한것으로추정했다. 경찰은정확한사인규명을위해귀넷 검시국에부검을의뢰한상태다. 경찰은“가정내 폭력사건으로 보인 다”면서“사망한 두 사람은 서로 지인 관계로 보이지만 정확한 관계는 조사 중”이라고밝혔다. 사건현장에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되 지않아경찰은일단용의자추가추적 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다. 사망자 신원은 유가족 통보를 이유로 공개되지않았다. 이필립기자 디즈니랜드, 입장권가격또올린다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대부분의 입장 권과 연간 패스 가격을 또 다시 인상한 다고발표했다. 디즈니랜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주 간과 대부분의 공휴일에 사용 가능한 최고가 6등급 티켓은 하루 206달러에 서 224달러로 8.7% 인상된다. 매직키 연간 패스는 상위 등급일수록 인상 폭 이크다. 최상위인스파이어키는현재1,749달 러에서 1,899달러로 150달러 오른다. 빌리브 키는 1,374달러에서 1,474달러 로 인상된다. 하위 등급인 인챈트 키와 이매진 키는 각각 974달러와 599달러 로동결된다. 다일권 가격은 1~2% 소폭 인상된다. 파크 하나만 이용 가능한 5일권은 511 달러에서520달러로오른다. 반면 리조트 최저가인 0등급 일일권 은 현행 104달러로 동결된다. 디즈니 는 2018년부터이가격을유지하고있 다. 8일오전귀넷경찰이총격사건이발생한주택주변을통제하고있다. <사진=귀넷경찰제공> 경찰, 가정폭력사건추정 한국어교육‘열풍’거세다…미대학130곳넘어 한글이세상이반포된지 579돌을맞 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최소130곳이상인것으로나타 났다. 북미 지역 한국어 교육자 네트웍인 ‘북미한국어교육학회’(AATK)에 따 르면 2025년 현재 미국 내에 적어도 130개대학이한국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는것으로집계됐다.여기에 AATK 데이터베이스에는 명시되지 않 았지만, 올 가을학기부터 새롭게 한국 어프로그램을개설한다트머스대학을 포함하면 130개이상의대학이재학생 에게한국어를가르치고있다. 579년전반포된한글이한국을넘어 이제 세계 최고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미국의 주요 대학에서도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이 다. AATK에따르면또미국내최소46 개 대학은 단순히 한국어 강좌를 제공 하는 것을 넘어 한국학을 정식 전공으 로채택하고있다. 미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 열기는 다 양한 지표로 확인된다. 현대언어협회 (MLA)에 따르면 2021년 가을학기 기 준 미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 생 수는 1만9,270명으로 2016년에 비 해 38.3%나 증가했다. 미국 대학에서 외국어수강생은전체적으로감소하고 있지만, 한국어만 증가세를 보이고 있 다. MLA에따르면미대학에서한국어를 수강하는학생수는 1974년이후한번 도감소한적이없으며2006년의7,146 명과 비교하면 15년 동안 3배 가까이 늘었다. 미대학에서한국어교육이확대되는 것은배움을원하는대학생들의요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 다. 다트머스대의서소영교수는“재학 생들의 꾸준한 요청이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다트머스대에서 올 가을학기 한국어강의를듣는엠마황씨는“어머 니가1990년대에다트머스대를다녔는 데 당시 한인학생회가 한국어 강좌 개 설을강하게요청했다고들었다.마침내 실현돼기쁘다”고말했다. 서한서기자 ■579돌한글날 15년새수강생3배증가 명문대46곳한국학전공 일일권최고8.7%인상 최상위연간패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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