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미국내에서범죄를저지른한국 인들의절반은출입국관련범죄 혐의인것으로나타났다. 한국국회외교통일위원회소속 국민의힘김기현의원이8일외교 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면 외교부 소관 재외공관에 접수 된 민원을 바탕으로한 재외국민 범죄 가해자 수는 2020년 2,297 명에서 2024년 3,321명 으로 약 45%증가한것으로나타났다. 재외국민이 범죄를 저지른 국가 를 보면 2020년 부터 올해 상반 기까지 중국이 3,389 명으로 가 장많았고, 일본 1,743명, 필리핀 1,351명,미국1,180명등이었다. 특히이기간미국내재외국민이 저지른 범죄의 49%(580명)는 출 입국범죄인것으로집계됐다. 3면에계속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매년 주 최하는 2025년 개천절(Korean National Day) 기념리셉션이8일 저녁 애틀랜타 피드몬트 공원 내 매그놀리아홀(Magnolia Hall)에 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 아주정부및카운티정부인사, 각 국 외교단, 한국전 참전용사회 회 원, 경제계 인사, 그리고 한인 사 회주요인사들이초청됐다. 김대환 애틀랜타 총영사 대리는 환영사에서“한국은 조지아주에 투자를 통한 경제협력, K-팝과 K-드라마를 통한 문화적 영향, 그리고 한국어 교육 열풍 등으로 깊이 연결돼 양국의 동맹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며“그러나 최 근 현대차-LG에너지 솔루션 배 터리 합작공장에서 일어난 단속 으로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비자 등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가 양국 에서 이뤄지고 있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튼튼한 한미, 한국- 조지아 파트너십이 촉진되길 기 대한다”고말했다. 김 총영사 대리는 이어 그는 참 석자들에게 건배를 제의하며“한 미 동맹을 위하여, 한국-조지아 주 파트너십을 위하여, 평화와 번 영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라며 다함께‘위하여!’ 를외쳤다. 조지아 주 상원의원이며 코리아 코커스의장인마이클렛(Michael “Doc”Rhett), 주 경제개발부 장 관팻윌슨(Pat Wilson), 아만다조 조지아 한국 입양인협회장 등 주 요인사들의축사가이어졌다. 팻윌슨장관은“1985년조지아 주가 서울에 무역사무소를 개설 한 이후 한국기업들은 조지아주 에 꾸준하게 투자해 수많은 일자 리를 창출했다”며“지난해 한국 은조지아의3대교역국이었으며, 한국의투자덕분에수만명의조 지아인이더나은삶을살고있고, 주와 시에 많은 기회를 주고 있으 며,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저와 브 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곧 다시 한 국을방문할예정”이라고말했다. 이 행사에서는‘K-이니셔티브’ 를 주제로 한 짧은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으며,‘하늘 소리, 땅의 기 운’이라는 제목의 한희주 무용가 의승무공연이펼쳐졌다. 참석자들은한식만찬을나누며 한미, 한국-조지아주 동맹과 파 트너십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박요셉기자 제1141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5년 10 월 10일(금) A 애틀랜타총영사관개천절행사개최 “한국,조지아주민에더나은삶제공” 2026년도오바마케어건강보험 (ACA) 상품에 대한 사전가격조 회(윈도우샤핑)가시작됐다. 조지 아 보험국은 연방보조금 연장 여 부에따라보험료가달라질수있 는 상황에 대비해 여러 시나리오 에 따른 가격을 제시했다고 설명 한다. 예년보다 이른 8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전가격조회에 따르면 올 해 말로 연방보조금 지급이 중단 되면 중산층 경우 보험료는 최소 수배가인상된다. 오바마케어 가격체계가 펜데믹 이전 보조금 시스템으로 회귀해 연방빈곤선(연소득 1만5,650달 러)의 100~400% 사이에 해당되 는 소득층만 보조금 대상이 되고 그이상소득층은지원을받을수 없게되기때문이다. 예를 들어 풀턴 카운티에 거주 하면서 연소득이 8만5,000달러 인60대부부의경우기존월602 달러인 실버 플랜 보험료가 내 년에는 무려 월2,600달러에서 4,800달러로폭등하게된다. 또가장저렴한상품을선택해도 자기부담금(디덕터블)이 1만달러 로책정된다. 소득이연방빈곤선이하일경우 에는 오바마케어 대상에서 제외 될수있다.이경우조지아의조건 부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패스 웨이투커버리지’에등록해야한 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내년우리가족보험료는…ACA원도우샤핑개시 연방보조금상황따라다양 보조금중단되면수배급등 중산층보험료최소4배↑ ‘더나은한-조지아파트너십을위하여’ 애틀랜타총영사관주최개천절행사참석자들이김대환총영사직무대리의건배사제의에따라건배를하고있다. 한국외통위2020~2025상반기 미국내한국인범죄의절반은 ‘출입국범죄’ <오바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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