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A5 종합 주하원보궐선거패배공화당‘코드레드’ 9일 실시된 오코니-클라크 지역(주 하원121지구)주하원보궐선거에서예 상밖패배를당한조지아공화당에빨 간불이커졌다.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는 이번 보궐선 거 직후 당내에‘코드 레드’를 발령하 며비상상황을선언했다. 선거가 치러진 오코니-클라크 지역 은짙은보수성향으로전통적인공화당 강세지역이다. 여기에 승리를 굳히기 위해 게리멘더 링이라는비난을감수하면서선거구역 까지조정했다는점에서이번보궐선거 패배를 바라보는 조지아 공화당 지도 부는‘멘붕’상태다. 오코니-클라크 보궐선거 패배 후유 증은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 원사퇴로내년초실시되는조지아 14 지구연방하원보궐선거에대한불안감 으로이어지고있다. 이지역공화당지역위원장인잭키하 를링은“지금 우리는 코드 레드 상태” 라며“보궐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난 립할 경우 표 분산으로 민주당 후보에 유리할수있다”며우려를표했다. 정치 전문가들은 주하원 보궐선거를 포함해내년연방하원보궐선거에서도 투표율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보고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정책으로 돌아서고 있는 민심과 함께 보궐선거 특성상 낮은 투표율이 선거 결과를가를수있다는분석이다. 실제 오코니-클라크 지역 보궐선거 에서 승리한 민주당 에릭 기슬러 당선 자도“투표율이낮다보니결국누가지 지층을실제로투표장으로나오게하느 냐가승부를가를것”으로내다봤다. 현재조지아 14지구연방하원보궐선 거에 공화당에서는 콜턴 무어 주상원 의원등모두5~6명이출마를공식화하 고있다. 이필립기자 “게리멘더링까지했는데 … ”멘붕 연방하원보궐선거에도불안감 에릭기슬러주하원보궐선거당선자. 기슬러는 내년초치러질조지아14지구연방하원보궐선 거에서는 투표율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 봤다. <사진=조지아레코더> 2028년부터일반전기료월 8.50불인하 조지아파워가2028년부터일반가정 용 전기요금을 월평균 최소 8.50달러 인하하는방안을확정했다.데이터센터 등전력소비가많은대규모기업프로 젝트에 비용 부담을 늘리는 대신 일반 주민의 요금 부담을 낮추는 것이 골자 다. 조지아파워는최근조지아공공서비 스위원회(PSC)와이 같은내용을담은 요금 조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 다. 이번 합의는 조지아가 데이터센터 및 고에너지프로젝트핵심유치지로부상 함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비용 구조를재편하기위해마련됐다. 지난11월발표된보고서에따르면,현 재 조지아에서는 약 30개의 대규모 에 너지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있다. 새로운합의안에따라대규모프로젝 트를추진하는기업들은연간최소5억 5600만달러규모의추가요금을부담 하게된다. 조지아파워는이미2028년까지기본 요금동결을결정한바있다. 이후동결 기간이종료되는시점부터일반고객의 요금을 월 8.50달러(연간 약 102달러) 인하할방침이다. 킴 그린 조지아 파워 회장 겸 CEO는 성명을통해“이번계획은조지아의미 래 성장을 위한 전력을 공급하면서도 주민들의가계부담을실질적으로덜어 주기위한조치”라고설명했다. 이번합의로전력공급망확충을위한 행정 절차도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조 지아파워는지난7월부터검토해온약 9900메가와트(MW) 규모의신규자원 승인에 이번 합의가 중요한 이정표가 될것으로보고있다. 해당자원에는배 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태양 광발전, 천연가스발전등이포함되며, 이는 수백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규모다. PSC는이달중해당합의안에대한최 종표결을진행한다. 제인김기자 조지아파워, PSC와합의안 “한인도공도자기작품감상하세요” 둘루스 허진스 아트센터((Hudgens Center for Art &Learning)에서조은경 강사로부터도자기강좌를수강하는한 인학생들의작품이프라미스원뱅크(행 장션김)둘루스지점에전시된다. 조은경 강사와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모은 전시회는‘Year’s Traces’라는 주제로지난8일부터오는17일까지오 전10시~오후3시에걸쳐전시된다. 박요셉기자 8-17일프라미스원은행둘루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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