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530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3 월 3일 (화) A 애틀랜타한인회(회장박은석)는 3.1절제107주년을맞아1일오후 3시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세움에서기념식을개최했다. 김제니차세대분과위원장의사회 로진행된기념식은최병일자문위 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박은 석한인회장이기념사를전했다. 박은석 회장은“3.1독립운동은 세계 만국에 인류 평등의 도의를 알리고 우리가 자주적인 민족임 을깨우치는선언이었다”며“조국 을떠나이곳에정착한우리애틀 랜타 한인들도 반드시 독립이 된 다는 믿음으로 만세를 외쳤던 선 조들처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3·1운동의역사적의미를되새기 고 동포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단결하며, 애틀랜타한인회 를 건강하게 바로 세우겠다는 믿 음을갖자”고역설했다. 이어 김백규 원로회장, 김기환 연합회장(미동남부한인회연합 회), 이경철협의회장(민주평통애 틀랜타협의회), 장경섭 지회장(대 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맷리브스,알린베클스조지아주 하원의원, 사라박둘루스시의원 이 기념사를 전하고 선열들의 숭 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홍수정 주하원의 원과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 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기념사 를전했다. 미주 고려사람’(Koryo Saram Koreans in America, KSKA) 하 나 섹스턴 회장은 기념 메시지를 통해3·1정신의현대적의미와한 미공동체의연대를강조했다. 이어진공연에서유니스강한인 회문화분과위원장이‘내영혼바 람되어’를 열창했고, 한국순교자 천주교회(KMCC) 난타팀이 서대 문형무소 8호 감방에 수감됐던 유관순 열사와 여죄수들이 독립 의염원을담아불렀던‘8호감방 의 노래’에 맞춰 난타 및 태극기 퍼포먼스를공연해참석자들에게 감동을불어넣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3.1절노래를제창한후조중식회 장(호프웰 인터내셔널)의 선창으 로 만세삼창“대한민국 만세”를 힘차게 외쳤다. 이어 강신범 이사 장의 폐회 선언과 기념촬영으로 모든행사를마무리했다. 한인회는 기념식에 참석한 동포 들에게감사의뜻을담은기념떡 을선물로증정했다. 박요셉기자 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애틀랜타한인회주최 조중식회장 ‘만세삼창’ 선창 지난2024년9월벅헤드노인아 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 시90세)씨살해용의자로체포기 소된 같은 아파트 보안요원에게 무죄가선고됐다. 풀턴카운티고등법원은지난달 27일이사건선고공판에서배심 원단은1시간여의평의끝에보안 요원 자넷 윌리엄스(당시 65세, 사 진 )에게 적용된 살인혐의와 가중 폭행등모든혐의에대해무죄평 결을내렸다. 이후주심벨린다에드워즈판사 도 배심원 평 결을 수용해 18개월 동안 구 금생활 을 해온윌리엄스 를석방했다. 은퇴 구두 수 선공인김씨는사건발생당일자 택에서 54차례나 흉기에찔려사 망한채한인간병인에의해발견 됐다. 수사에 나선 검찰은 사건 당일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 영상 을 핵심 증거로 제출하며 윌리엄 스를살해용의자로특정했다. 그 러나 변호인은 검찰의 수사 과정 의허점을집중적으로지적했다. 2면에계속 · 박요셉 · 이필립기자 90세한인피살사건…용의자에무죄선고 벅헤드아파트김준기씨살해사건 배심원단,용의자보안요원에‘무죄’ 검찰,결정적범행증거제시못해 애틀랜타한인회주최107주년3.1절기념식참석자들이한자리에모여기념촬영을하고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공습으로이란의최고지도 자아야톨라알리하메네이가사 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 러싼 찬반 집회가 잇따라 열렸 다. 하메네이사에대해서는 한목소 리를 냈지만 미국의 군사 개입 지 속 여부를 놓고는 엇갈린 목소리 가나온다. 1일 저녁 애틀랜타 벨트라인 일 대에서는 이란의 변화를 촉구하 는집회가열렸다. 조지아 이란계 커뮤니티 회장인 바툴 자마니는“하메네이는 사라 졌지만 이란 정권은 아직 무너지 지 않았다”면서“그러나 우리는 외국 개입으로 정권이 전복되기 는보다는이란국민스스로정권 을 바꾸고 주권을 되찾기를 원한 다”고말했다. 4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애틀랜타서도이란사태찬반집회 하메네이사망엔모두환영 미군사개입지속여부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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