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3일 (화요일) “행동이씨앗을뿌리면습관의열매 가열리고습관의씨앗을뿌리면성격 의열매가열리며, 성격의씨앗을뿌리 면운명의열매가열린다.”철학자윌리 엄제임스의말입니다. 그는타인이만 들어내는모든것은바로당신의습관 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거꾸로 당신 은자신의습관을자유롭게선택할수 있다는점을명심해야합니다. 만일당 신이진실로좋은습관을몸에배게하 고 싶다면 자발적으로 행동해야 합니 다. 스스로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 은본능적으로하려하지않는것이인 간입니다. 하지만그일이자신에게유 익하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것을 반사 신경이 반응하듯이 실천해야만 성공 을움켜쥘수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우물쭈물하는 성격 때문에 많은 경우 에있어서뒤처지곤합니다. 버스를놓 치는일도있으며, 사랑을놓치는경우 도있습니다. 사업상의중요한파트너를잃어버리 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생의 가장 좋은 기회를 무심결에 흘려보내 는일이흔하게벌어집니다. 기회를자 신의것으로즉시만들지못하는사람 은결코성공할수없다는것은고금의 진리입니다. 지금이순간당신은행동 을해야합니다.행동하는사람의마음 가짐은소극적인모습이아닙니다. 발 이 닳도록 뛰어다니면서도 웃음을 잃 지않는적극적인모습입니다. 그런시 도는 은연중에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그리하여한없이우울하던나날이문 득즐거운나날로바뀌는것입니다. 태 평양전쟁때의일입니다. 필리핀마닐 라해군기지에근무하던케네스하먼 은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포로수용소 생활을하게되었습니다. 순식간에들 이닥친 일본군들에게 이끌려 그는 다 른동료들과함께수용소에갇히고말 았습니다. 케네스하먼은공포에질려있었습니 다. 일본군이자신에게가할고문이라 든지언제닥쳐올지모르는죽음을생 각하면진땀이났습니다. 수용소에수 감된첫날그는우연히동료가침대밑 에두고읽는책을발견하였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 가될수있다>였습니다. 그는그책을 빌려보면서아득한희망을갖게되었 습니다. 두려운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책에 쓰인 내용대로 언젠가는 귀국하 여부자가되리라는생각을하게되었 던것입니다. 그는 책에 대한 강렬한 소유욕을 느 끼게되었습니다. 하지만그책은주인 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생 각다못해그는책주인에게내용을베 끼도록도와달라고했습니다. 물론동 료는흔쾌히승낙을해주었습니다. 그 즉시케네스하먼은미친듯이그책을 베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언제 이곳에 서다른수용소로이동하게될지도모 르는 불안감에 한시라도 지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예측은 정확했습니 다.그가책의마지막페이지를베낀지 한시간도채되지않아일본군은그를 악명높은세인트토머스의수용소로 이감을시켰습니다. 그가조금이라도자신의일을지체했 더라면원하는책의전부를얻지못했 을 것입니다. 그는 세인트 토머스에서 3년 동안 갇혀 있었습니다. 수용소에 서대부분의포로들은영양실조와공 포에시달렸습니다. 많은사람들이더 위와질병, 고문으로쓰러져갔습니다. 그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자신의 정신을 일 깨워주는한권의책이있었기때문입 니다. 전쟁이끝난후미국으로돌아와 실제로성공적인삶을살았던그는이 렇게 회고를 했습니다.“나는 처음 수 용소에들어갈때보다더욱인생에대 한준비가되어있었다. 성공은끊임없 이실행할마음의자세가되어있지않 으면이루어지지않는다.이한권의책 이나를이렇게변화시켰다.” 오피니언 A8 시사만평 데이브그랜런드작 <케이글 USA-본사특약> 엡스타인 증언대 빌과힐러리,엡스타인사건증언대에서다… 도널드와멜라니아도선서하에증언하기를기대한다! 둘다뼈가시탓이라고변명할거야! 애틀랜타칼럼 이용희 목사 기회를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새벽녘 소근소근 시가말을걸어온다 선남선녀햇병아리 잔치한마당 흘려만보낼거냐고 한복치마폭에담아온 마음속부스러기 행복한줌 애환몇알 알알이외로움한보따리 치마폭에감싼선녀 꽃보다아름답구나 도포자락에담아온 굵직한낟알들 먼길걸어온삶 이방인의먼지앉은봇짐 지고온어깨마다 말하지않았던무게 고사리손으로 씨았한톨두톨 모아온 꿈꾸는병아리 내일을맡길꿈나무들 펼쳐놓은 축제의한마당 풍요롭구나 이방인의삶을 살아보지않은이들에게 고령의심사위장님의훈계 위로되는날 새순,새싹잔치한마당 내마음의시 윤 정오 -충북 예천 출신 - 주월 백마사단 탱크부대 소대장 - 제27사단 탱크부대 중대장 - 사우디 아라비아 건설 (현장 파견근무) - 1983년 도미 - 전 한국일보캐롤라이나 지국장 - US Daily 애틀랜타 근무 - 미동남부 장교 동우회 회장 - 2023년 애틀랜타신인문학상 장려상 입상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신경제용어- 돈로주의 미국의19세기대외정책인‘먼로주의(Mon- roeDoctrine)’와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의 이름앞글자를딴신조어. 트럼프대통령은미 국의 서반구 패권을 강화하려는 정책을‘돈로 주의(Donroe Doctrine)’라고 정의 내렸다. 먼 로주의는유럽의아메리카대륙불간섭과식민 지화배격을내건고립주의적외교원칙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반대로 미국이 서반구 를패권하에두고타국개입을배제하겠다는팽 창주의전략을‘돈로주의’로칭했다.트럼프대 통령은덴마크자치령인그린란드를미국국토 로편입하겠다고주장한데이어캐나다·베네 수엘라등도미국의주(州)가될것이라는발언 을한바있다. 일각에서는이를두고신제국주 의적야욕이라고비판하고있으며캐나다등전 통적 미국의 우방국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 등 을통해외교적해법을마련하는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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