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9일 (월요일)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유소년 골프 육성 단체 지원을 이어갔다. 4일제네시스는전국에서청소년골프육 성과지원사업을펼치고있는비영리단 체 ‘퍼스트 티’(First Tee)에 올해 지원 금 10만달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제네 시스는지난 2022년부터매년퍼스트티 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지원 규모 는 50만달러에달한다. 최근플로리다팜 비치에서열린기금전달식사진. <제네시스제공>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여전히한인들의주요사망원인으 로나타난가운데, 이들질환으로 인한 한인 사망은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치솟았던 코로나19 은 크게 감소해 순위권 에서이탈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2024년사망통계자료에따르면, 미국 내 한인(단일 인종 기준) 최 다사망원인은암으로집계됐다.‘ 부동의1위’인암사망자는2,059 명으로 2023년 1,999명보다 60 명(3.0%) 증가했다. 해당 통계는 기저 사인(Underlying Cause of Death)을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 다. <도표참조> 2위는 심장 질환으로 1,395명 으로, 전년도 1,344명에서 51명 (3.8%), 3위 뇌혈관 질환은 579 명으로 전년도 509명에서 70명 (13.8%) 증가했다. 4위 알츠하이 머병은 446명으로 전년도 373명 보다 73명(19.6%) 늘었다. 5위 각 종사고사의경우390명으로전년 도392명과큰차이가없었으며, 6 위당뇨병역시334명으로전년도 341명 대비 7명(?2.1%) 감소하며 비슷한수치를보였다. 그러나 7위 자살은 214명으로 전년도 174명보다 40명(23.0%), 8위 독감·폐렴은 199명으로 전 년도 172명보다 27명(15.7%) 많 아졌다. 또 9위 고혈압성 질환은 176명으로전년도169명에서7명 (4.1%), 10위파킨슨병은 149명으 로 2023년 144명보다 5명(3.5%) 증가했다. 2024년 한인 상위 10대 사망원 인 가운데 전년도보다 증가한 항 목은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알 츠하이머병, 자살, 독감·폐렴, 고 혈압성질환, 파킨슨병등8가지였 으며, 사고사와 당뇨병만 소폭 감 소했다. 다만, 이는 상위 10대 원인들의 추세를 의미하며, 전체 한인 사망 자수의증감추세와는다를수있 어주의가필요하다. 지난 2020년 이후 급증했던 코 로나19 사망은 이제 순위권에서 밀려났다. 코로나19가 원인이 된 한인 사망자수는 2020년 1,000 명을 넘어 3위에 올랐지만, 이후 지속하락, 2024년에는85명을기 록해14위로밀려났다 주요질환사망자는장기흐름을 봐도 2018년과 비교해 전반적으 로 증가했다. 암은 2018년 1,772 명에서 2024년 2,059명으로 287 명(16.2%) 늘었다. 심장 질환은 1,122명에서 1,395명으로 273명 (24.3%), 뇌혈관 질환은 418명에 서579명으로161명(38.5%),알츠 하이머병은 290명에서 446명으 로156명(53.8%)각각증가했다. 한편, 모든 인종을 합한 전체 집 계에서는심장질환이사망원인 1 위, 암이 2위를 차지했다. 사망원 인추세에대한별도의분석은이 뤄지지 않은 가운데, 인구 고령화 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 으로영향을미칠수있어해석에 주의가필요하다. 한형석기자 종합 A2 “지난해DACA 수혜자 261명구금” 도널드트럼프행정부가지난한 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DACA) 수혜자 260명이상을구 금하고 이 가운데 80명이 넘는 DACA 수혜자를 추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티 노엠 연방국토안보부 장관은 최근 연방상원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보낸 답변서에서 이 민 당국이 2025년 1월부터 11월 19일까지 DACA 수혜자 261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또 구금시킨 DACA 수혜자 중 86명은 국외로 추방한것으로확인했다. 노엠 장관은 답변서에서“구금 된DACA수혜자 261명중 241명 이전과가있다”고주장했지만, 구 체적인혐의를언급하거나입증할 만한근거를제시하지않았다. 또 노엠 장관은“DACA 프로그 램은국토안보부장관의권한내에 서 추방을 일시적으로 유예하는 조치이지, 미국에 무기한 체류할 권리나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아 니다”라는입장을밝히기도했다. 이같은주장에대해민주당소속 연방상원의원들은강하게반발하 며“DACA 수혜자들은신규신청 및 갱신 때마다 엄격한 심사를 받 기때문에심각한범죄기록이있 을가능성은낮다”고지적하고, 노 엠 장관을 향해 DACA 수혜자를 체포및추방근거에대한보다구 체적인정보를요구했다. 서한서기자 연방국토안보부장관, 구금자중86명추방조치 ■CDC사망통계자료분석 미주 한인 사망원인… 암·심장병·뇌질환·치매 순 부동의 1위 암 증가율 ↑ 상위 만성질환 모두 증가 코로나19는 순위서 이탈 “고령화 등 요인 복합적” ■미전역한인연도별사망원인탑10 순위 사망원인 2024년 2023년 2018년 1년증감률 6년증감률 1 암 2,059명 1,999명 1,772명 3.0% 16.2% 2 심장질환 1,395명 1,344명 1,122명 3.8% 24.3% 3 뇌혈관질환 579명 509명 418명 13.8% 38.5% 4 알츠하이머병 446명 373명 290명 19.6% 53.8% 5 사고사 390명 392명 293명 -0.5% 33.1% 6 당뇨병 334명 341명 258명 -2.1% 29.5% 7 자살 214명 174명 232명 23.0% -7.8% 8 독감·폐렴 199명 172명 213명 15.7% -6.6% 9 고혈압성질환 176명 169명 149명 4.1% 18.1% 10 파킨슨병 149명 144명 101명 3.5% 47.5% (출처: CDC) 제네시스,  유소년골프비영리단체지원 기업들은신규채용또는직원의 체류 연장을 위해 신속한 결론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반 응을보이고있다. 일부전문가들은이번인상이고 질적인 이민 심사 지연 문제를 해 결하는데크게도움이되지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USCIS의 인 력 부족과 적체 문제는 여전히 이 어지고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청자 들은 장기 심사 대기보다 비용 증 가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취업비자 만료 시점이 임박했거 나, 고용주의 인력 계획이 촉박한 경우 프리미엄 프로세싱은 사실 상 필수 서비스로 여겨진다. 이번 인상으로 미국에서 일하기 위한 준비 과정은 더욱 복잡해지고 비 용도 증가했지만, 빠른 처리에 대 한 시장의 수요는 여전히 높을 전 망이다. 급행심사수수료일제히인상 ◀1면서계속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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