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53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3월 9일(월) A ‘메이드인조지아’해외수출역대최고 전세계젹으로관세갈등이이어 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아 경제개발부가 6일 발표 한보고서에따르면2025년조지 아의총무역규모는약2,110억달 러로 2024년과 비교해 6%가 증 가했다. 수입은 약1,500억달러 로 1년전 대비 3%늘었고 수출은 600억달러로13%급증했다. 지난해조지아수출규모는미전 국에서9번째로조지아가수출상 위 10개 주에 포함된 것은 2020 년 이후 5년 만이다. 2024년에는 12위를기록했다. 지난해가장많은수출액을기록 한주는4,502억달러를기록한텍 사스였고 이어 캘리포니아(1,884 억달러), 뉴욕(1,530억달러), 루이 지애나(933억)순을기록했다. 조지아 수출 품목 중에는 민간 항공기와 항공기 부품이 164억 달러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들 품목의 2024년 수출 규모는 126억달러였다. 조지아에본사를두고있는관련 업체 걸프스트림 에어로 스페이 스와록히드마틴사등항공및방 산기업의영향으로분석된다. 이어 컴퓨터(44억달러)와 자동 차(39억달러), 네트워크통신장비 (16억달러), 의료기기(15억달러) 순으로수출규모가많았다. 국가별 수출 순위에서는 캐나다 로약 74억달러를수출해가장많 은 규모를 기록했고 이어 멕시코 와싱가포르, 독일, 네덜란드순을 기록했다. 2024년 3위였던 중국 은 2025년에는 6위로 밀렸다. 한 국은 약 10억달러로 9위에 이름 을올렸다. 반면수입품목중에서는전자제 품 및 부품이 123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120억달러), 네트 워크 통신장비( 64억달러), 터보 제트엔진및터보프로펠러( 45억 달러), 대중교통차량 (34억달러) 순을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으로부터 236 억달러를 수입해 가장 많은 수 입액을 기록했다. 한국은 멕시코 (118억)에 이어 88억달러로 조지 아의3번째수입국가가됐다. 팻윌슨조지아경제개발부장관 은성명에서“조지아의교역과수 출증가 속도는 단연 전국을 앞서 고있다”고분석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조지 아전역의많은중소기업이‘메이 드인조지아’제품의가치를세계 에보여주고있다”고평가했다. 한편 경제분석기관 트레이드 파 트너쉽 월드와이드에 따르면 관 세정책으로 지난해 말 기준 조지 아 기업과 소비자에게 발생한 비 용은 약 130억달러로 추산돼 전 국에서네번째로많았다. 이필립기자 이민국,급행심사수수료일제히인상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 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 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1일부터급행심사서비스인 ‘프리미엄 프로세싱’수수료를 전면인상했다. 이로인해많은취 업 비자 신청자와 취업 기반 영주 권 신청자들이 영향을 받을 전망 이다. 프리미엄 프로세싱은 USCIS 가제공하는선택적서비스로, 추 가 비용을 지불하면 일반 심사보 다훨씬빠른기간내에결정을받 을수있는제도다. 그러나이번조 치로 인해 주요 취업비자 신청서 (Form I-129)와 취업 기반 영주 권을위한 I-140청원서의프리미 엄 처리 비용은 모두 2,965달러 로 인상됐다. 이는 기존 2,805달 러에서 160달러 상승한 금액이 다. USCIS는이번인상이법적으로 허용된 인플레이션 조정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속 심 사서비스는법에따라소비자물 가지수(CPI)에맞춰조정할수있 으며, USCIS는이번에이를반영 해 요율을 변경했다. 인상된 비용 은3월1일이후소인이찍힌모든 프리미엄 프로세싱 요청에 적용 된다. 비용이 인상되었다고 해서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프리미엄 프로세싱은 단지 심사 기간 단축을 보장하는 서비스일 뿐이며, USCIS는신청유형에따 라15일에서최대45일내처리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비자 쿼터 제한, 보충서류 요청(RFE), 심사 관재량등의요소는여전히결과 에영향을미칠수있다. 이번 인상은 특히 H1B 전문직 취업비자, L1 주재원 비자, O1 능 력자 비자 등 I-129 기반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들에게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 한다. 2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지난해조지아수입액은 1,500억달러로 1년전대비 3%가늘었다. 조지아최대항만인 사바나항구모습. <사진=조지아항만청웹사이트> 지난해602억달러수출 1년전대비13%나급증 항공기164억달러1위 한국수출9위ㆍ수입3위 근로비자·취업이민등 I-140청원서2,965불로 신청자들부담더욱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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