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A3 종합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 프(행장 케빈 김 ) 의‘호프 장학재단’이 2026년‘호프 장학금’신청자를 모집 한다. ‘호프 장학금’은 지난 2001년 시작 된커뮤니티내차세대인재양성을위 한뱅크오브호프의대표적인사회공헌 활동중하나로, 올해도2026년도에대 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 각각 2,500달 러씩 총 15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은행과 재단 측이 10일 밝 혔다. 이같은 장학금은 미주 한인기업 장학금으로는최대규모이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뱅크 오브호프는지역사회와함께성장하는 은행으로서의책임을다하기위해노력 하고있다. 호프장학금프로그램을25 년넘게지속해올수있었던점을자랑 스럽게 생각하며, 올해도 꿈과 열정을 가진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라고말했다. 뱅크오브호프는호프장학금외에도 합리적주거환경조성, 경제발전, 지역 사회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한 지역사회 재투자활동,직원봉사를통한금융이해 력(금융리터러시)향상프로그램,그리고 지역사회개발을위한다양한투자·대출 프로그램을통해지역사회발전에지속적 으로기여하고있다. 올해뱅크오브호프 장학금신청접수마감은오는5월1일(금) 오후5시(동부시간기준)까지다. 지원 자격은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등 합법적 거주자로 2026년 고등학교 졸업생을대상으로미국서인가받은 2 년제 칼리지나 4년제 대학교에 신입생 으로 등록 예정인 학생이다. 장학생은 가중치없는GPA최소3.0이상의고교 성적또는GED취득등학업성취도,재 정적필요, 에세이와추천서, 거주지역 등을종합적으로고려해선발된다. 뱅크오브호프장학금은은행의영업 지역 관할 내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 상으로실시되며지난해부터는하와이 주도 장학금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지 원가능카운티지역은다음과같다. ▲ 캘리포니아주: LA·오렌지·샌버나디 노·샌디에고·샌타클라라 카운티 ▲ 뉴욕주: 뉴욕·낫소/서포크·퀸즈 카운 티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조지아 주: 귀넷카운티▲일리노이주: 쿡카운 티 ▲워싱턴주: 킹·피어스·스노호미 쉬 카운티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 운티▲텍사스주:달라스·휴스턴/포트 밴드·해리스카운티▲하와이주: 하와 이·호놀룰루·카우아이·마우이 카운 티등이다. 장학금지원을위한제출서류는▲부 모또는보호자의 2025년소득세신고 서(1040 양식) ▲추천서▲최근성적표 또는 GED 증명서 ▲500단어 내외의 영어 에세이 등이며, 에세이는 (1)개인 적 시련과 극복 과정 (2)자신의 리더쉽 과영항력경험과타인에미친영향둘 중에하나를택하면된다. 장학금신청및접수와안내는전용웹 사이트 (www.bankofhope.com/ko/ hope-scholarship)에서가능하다. 조환동기자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60명에 각각 2,500달러 한인기업 최대 장학사업 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둘루스서불법레이싱…20대운전자사망 둘루스에서불법도로경주중발생한 사고로운전자한명이숨지고또다른 한명은경찰에체포됐다. 사고는9일오후6시께둘루스브레큰 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하던중한운전자가차량을통제하 지못하고도로옆나무와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 은현장에서사망했다. 다른차량운전자는사고직후현장에 서 도주했다. 그러나 경찰은 CCTV 추 적을통해달아난운전자알란바스케 스카탈란(18)을체포했다 경찰은카탈란에게1급차량과실치사 와 난폭운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 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사고난 장소는 평소에도불법레이싱이자주발생하는 것으로전해졌다. 이필립기자 경찰,달아난10대운전자체포 불법 레이싱 도중 도로 옆 나무와 충돌한 사고 차량. <사진=귀넷경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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