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종합 A4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조지아센트럴대학교(GCU, 총장 김창환)와협업해추진한‘리스타 트 바리스타(Restart Barista)’1 기 개강식이 3월 7일(토) 조지아 센트럴대학교에서열렸다. ‘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 타 한인동포 사회에서 증가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재취업 기회 확 대를위해마련된직업교육프로 그램이다. 커피 이론과 실습을 체 계적으로 제공해 수강생들이 전 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것을목표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5일 미션 아가페와 조지아 센트럴 대 학교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본 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총 14명 의 지원자 가운데 미션 아가페는 대면인터뷰를통해6명의최종수 강생을선발했다. 개강식에는 김창환 총장과 제임 스 송 미션 아가페 대표가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으며, 이에 대해 학 생 대표 정영림 씨가 답사를 통해 감사의뜻을밝혔다. 수강생들은 최성일 교수의 지도 아래앞으로7주간매주토요일3 시간씩 총 21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마친후에는국제공 인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도전 할수있는자격이주어진다. 미션아가페와조지아센트럴대 학교는이번 1기를시작으로리스 타트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사회 취업 지원에 힘쓸계획이다. 미션아가페봉사활동은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임스 송대표(770-652-6292)에게하 면된다. 박요셉기자 7주간바리스타전문교육 재취업직업교육프로그램 댈러스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우승’도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 스 댈러스에서 개최되는‘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대한장애인체육 회(회장 남정길)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가하고있다.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댈러 스루이스빌소재힐튼가든인호 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 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 범회장, 김순영이사장, 그리고동 남부장애인체육회천경태회장이 함께참석하여지적발달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 유형의 선수들 이기량을펼칠수있도록세부적 인대회운영방안을논의하고돌 아왔다. 이번 댈러스 대회는 동남부 6개 주(GA, AL, TN, NC, SC, FL)에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 가족을 주 인공으로 초대해 정식종목, 시볌 경기, 가족경기등에참여한다. 주 요 종목으로는 농구, 축구, 육상, 수영, 보치아, 유니파이드경기(장 애인·비장애인 통합 팀) 등 총 15 개종목이다. 동남부 및 아틀란타 장애인체육 회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은 참가 선수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회 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애인스포 츠장학금일환으로대회경비지 원에총력을기울이고있다. 이날회의에참석한애틀랜타장 애인체육회박승범회장은“애틀 랜타 한인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장 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 능성을마음껏펼칠수있도록많 은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이번달라스체전에 서 애틀랜타가 첫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설명 했다. 한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 댈러스체전을앞두고오는4월11 일(토) 조지아스와니에위치한조 지 피어스 파트에서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함께하 는거북이마라톤’을개최할예정 이다. 또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 달라스 장애인 체전을 위한 펀드 레이징 및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고급 원두커피 판매도 진행할 계 획이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선 수들의 훈련과 대회 참가 지원을 위해사용될예정이다. ▶문의처= 아틀란타 장애인체 육회 박승범 회장: (562) 292- 3826,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천경 태회장: (678) 362-7788 박요셉기자 동남부장애인애틀랜타선수단출전 4.11거북이마라톤,원두커피판매도 미션아가페와조지아센트럴대학교가협력해운영하는‘리스타트바리스타’1기입학식 이지난7일열렸다. 개강식에참석한입학생과양기관관계자들이함께했다.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 철)이트럼프시대를맞아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세미나를개최한다. 세미나는‘트럼프 시대와 미 주동포들의 대응 전략’을 주 제로 오는 3월 20일(금) 오 후 5시, 존스크릭 목회상담 소(House of Self Discovery, 10795 Rogers Bridge Rd, Johns Creek, GA30097)에서 열린다. 이민법전문변호사두 명이각각한미극우세력연대 현상과 반이민 정책의 실질적 영향및대응방안을강연할예 정이며, 참석에는별도사전등 록이필요없다. 첫 번째 강연은 박동규 변호 사가맡는다.박변호사는최근 한미간극우세력의연대움직 임이 한인 커뮤니티에 미치는 위험과 이에 맞서는 구체적인 대응전략을제시할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뉴욕에서 활 동하는 최영수변호사가 진행 한다. 최변호사는미이민세관 단속국(ICE)의 단속 실태, 대 규모 추방, 비자 제한 강화, 서 류미비자문제등트럼프행정 부반이민정책의구체적내용 과함께한인동포개인·가족· 사업체가실제로취할수있는 법적·실무적대비책을중점적 으로다룬다. 조지아 평화포럼은“트럼프 2기 시대가 한인 사회에 가져 온변화는단순한정책변화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생존과 존엄이 걸린 문제”라며“정확 한정보와실천가능한대응전 략을공유해동포사회가보다 안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현장에서는질의응답 시간도별도로마련돼있어참 석자들이자신의상황에맞는 구체적인조언을직접구할수 있다. 참석자들에게석식도제 공될예정이다. 2023년부터 평화·정의·화 해의 가치를 바탕으로 조지아 한인 사회와 함께 인권·평화 운동을 펼쳐온 조지아 평화포 럼은세미나관련문의를이메 일(GApeaceforum@gmail. com)로받고있다. 박요셉기자 20일오후5시존스크릭HSD 극우연대,반이민정책대응책 조지아평화포럼,반이민대응전략세미나개최 미션아가페-GCU, 리스타트바리스타 1기개강 지난6-7일텍사스댈러스에서열린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총회및이사회모습.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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