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A5 종합 “흉악범에자비없다”귀넷검찰잇따라사형구형 귀넷카운티검찰이지난 1월아내및 친척4명을총격살해한용의자에게사 형구형을예고했다. 지난 4일귀넷경 관살해범에사형구형을예고한지일 주일만이다. 10일 귀넷 구치소 2층 법정에서 열린 비제이 쿠마르(51)에 대한 심리에서 존 멜빈 귀넷 수석 부검사는 쿠마르에 대 해사형을구형할계획이라고밝혔다. 이날법정에는팻시어스틴-갯슨귀넷 검사장도출석해심리를지켜봤지만사 형 구형 예고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 을하지않았다. 쿠마르는 지난 1월 23일 새벽 로렌스 빌 주택에서 부부싸움 끝에 아내와 친 척3명등모두4명을총격살해한혐의 로경찰에체포됐다. 당시총격 현장에는 7세부터 12세사 이의어린이4명도있었다. 이들은사건 당시옷장에숨어있어화를면했다. 쿠마르에게는중범죄살인과고의살 인,아동학대등의협의가적용됐다. 앞서지난 4일귀넷검찰은사건현장 에 출동한귀넷 경관에게 총을 쏴 사망 하게 한 케빈 앤드루스에게도 사형 구 형을예고한바있다. 앤드루스는 지난달 1일 귀넷 스톤마 운틴 인근 호텔에서 불법으로 객실을 이용중신고를받고출동한프라딥타 망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 로체포됐다. 귀넷 검찰은 앤드루스를 악의적 살인 과중범살인등의혐의로기소했고당 시첫공판에서사형구형방침을천명 해관심을모았다. 이필립기자 야마하모터미본사케네소로이전 모터스포츠와 보트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인 야마하 모터가 미국 본사를 캘 리포니아에서조지아로이전한다. 야마하모터측은최근공식성명을통 해“현재 캘리포니아 사이프레스 소재 미본사를조지아케네소로옮길계획” 이라고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전은 단계적으로 진 행돼 2028년에 완료된다. 다만 이전에 따른 조지아에서의 일자리 창출 규모 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야마하는본사이전과정에서사이프 레스의 25에이커 규모의 캠퍼스와 사 무실및창고자산을모두매각할예정 이다. 야마하는“이번 이전 결정은 관세 및 시장환경변화와미국내사업구조재 편과정일환”이라고설명했다. 조지아 경제개발부에 따르면 야마하 우버,여성승객엔여성운전자연결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여성운전기사안전을위한새 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 어갔다. 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이용자가차량호출시앱에서‘여 성 운전기사(Women Driver)’옵션을 선택하면여성운전기사가운전하는차 량을선택할수있다. 또‘Reserve’기 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예약할수도있다. 다만우버는여성운전기사수와대기 상황에따라매칭이완전하게보장되는 것은아니라고설명했다. 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여성 운전기 사도 앱에서‘여성 승객 선호(Women Rider Preference)’기능을 켜면 여성 승객의 호출을 우선적으로 받게 된다. 귀넷경관총격살해범이어 아내등살해범에사형구형 지난 1월 23일로렌스빌주택총격살인사건현 장, 용의자 쿠마르는 부부싸움 끝에 아내와 친 척등4명을총격살해했다. <사진=귀넷경찰제공> 2028년까지단계적이전 현가주본사자산은매각 애틀랜타서매칭서비스시작 만일이기능을끄면종전처럼모든승 객의 호출을 무작위로 받게 된다. 현재 우버운전기사의약20%가여성이다. 우버 측은“여성 이용자의 75%가 여 성 운전기사와 매칭되는 옵션을 원한 다”는조사결과를인용하면서”이번기 능은여성이용자의선택권과안전을위 해개발됐다”고설명했다. 우버는 이 기능을 지난해 LA와 샌프 란시스코, 디트로이트, 피닉스, 덴버등 에서시험운영한바있다. 이번기능은 애틀랜타에서는 이미 9일부터 앱에서 사용가능하다. 이필립기자 의 본사 이전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 제공은없는것으로전해졌다. 브라이언켐프주지사는“이번결정은 조지아의 기업 친화적인 정책과 경제 환경의 성과”라며 야마하 모터의 이전 을반겼다. 야마하는 이미 지난 1986년 뉴난에 130만평방피트규모의공장을건설해 현재약2,000명을고용중이며1999년 에는해양사업본부를케네소로이전했 다. 이어 2019년에는 모터스포츠 사업 부도 케네소로 이전한 데 이어 2023년 에는역시케네소에해양혁신센터를설 립하면서약100명의추가인력을고용 했다. 이필립기자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