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매년봄·가을두차례시계를바 꾸는 일광절약 시간제(서머타임) 가시작됐다. 지난8일새벽2시가 3시로 앞당겨지면서 한국과의 시 차도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 었다. 스마트폰은 자동으로 시간 이 조정되지만 이러한 기능이 없 는 다른 시계들은 일일이 다시 맞 춰야 한다.“일 년에 두 번씩 귀찮 고번거로운일이아닐수없다”며 “이제 그만 바꾸자”는 것이 여론 의반응이다. 최근 AP통신과 NORC가 실시 한 여론조사에서도 서머타임을 폐지하자는 의견이 54%인 반면 현행 제도를 유지하자는 의견은 12%에불과했다. 그러나‘시간을 어떻게 고정할 것인가’를 두고 의 견이분분하다. 첫 번째는‘서머타임’을 영구적 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저녁에 해 가 더 늦게 지는‘햇빛 보호법’을 통해 연중 내내 현재 서머타임을 유지하자는 주장이다. 플로리다 를비롯해19개이상주가이미이 러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연방 상 원에서도 지난 2022년 만장일치 로 통과됐으나 연방 하원에서는 계속미뤄지고있다. 다른 의견은 서머타임을 폐지하 고‘표준시’로 돌아가자는 것이 다. 건강 전문가들과 미 수면의학 회(AASM) 등은“아침 햇빛이 생 체리듬을 조절하는데 더 중요하 다”며“서머타임이영구적으로실 시되면 겨울철 어두컴컴한 이른 아침, 통학및출근안전문제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진 다”고 경고했다. 애리조나와 하와 이주에서는이미이러한표준시를 사용하고있으며버지니아에서도 종합 A2 장난이부른비극,교사사망가해학생전원‘무혐의’ 조지아주 홀 카운티에서 장난이 비극으로변하며교사가사망한사 건과관련해, 기소됐던학생5명전 원에대한모든혐의가취하됐다. 제이든월리스의가족측변호인 인 그레이엄 맥키넌은 노스이스 턴 사법 순회 지방 검찰청이 월리 스를포함한학생5명에대한형사 기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노스 홀 고등학교의 수 학 교사이자 골프 코치였던 제이 슨휴즈가목숨을잃었다. 홀카운티보안관실에따르면,지 난 3월 6일 10대청소년 5명은휴 즈교사의집마당나무에화장지 를던지는장난을치러갔다. 교사 가 이들을 제지하려 나타나자 학 생들은 도망쳤고, 이 과정에서 휴 즈 교사가 넘어지며 차에 치이는 사고가발생했다. 당시18세였던월리스,엘리야테 이트오웬스, 에이든헉스, 아나캐 서린 루크, 아리아나 크루즈는 무 단침입및사유지쓰레기투기혐 의로 체포됐다. 특히 운전자였던 월리스에게는 1급 차량 과실치사 및 난폭 운전 혐의가 추가로 적용 됐었다. 맥키넌 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가족 변호인으로서 제이든과 현 장에있던다른학생들에대한모 든 형사 기소를 기각하기로 신속 히 결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마친 노스이스턴 사법 순회 검찰청에 감사를 표한다”며“리 다라 지방 검사는 사실 관계와 상황에 다툼 의 여지가 없었기에 신속하게 조 치를취할수있었다”고전했다. 맥키넌은 월리스와 친구들이 “노스 홀 고등학교의 오랜 전통 인 주니어-시니어 대항전의 일환 으로 사랑하는 선생님의 집 밖에 서 경쟁적인 게임에 참여하고 있 었다”고설명했다.이어“제이든은 현장을 떠날 때 휴즈 선생님을 전 혀보지못했으며, 사고당시차량 은 불과 몇 피트밖에 이동하지 않 은상태였다”며“제이든이위험하 거나부적절하게트럭을운전하지 않았기에 차량 과실치사 혐의는 정당하지 않았다. 결국 이것은 범 죄가 아니라 극도로 슬프고 참혹 한사고였을뿐”이라고강조했다. 또한“제이든은 여전히 깊은 슬 픔에잠겨있지만, 결국제이슨휴 즈 선생님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삶을 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기 로결심했다”고덧붙였다. 앞서월 리스는 깊은 후회를 표하며 사과 문을발표하기도했다. 숨진 휴즈 교사의 부인 로라 역 시처벌을원치않았던것으로알 려졌다. 로라는 이전 성명에서 남 편이장난을치러온학생들을“붙 잡으려고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 고있었다”고언급하며, 이번일이 악의 없는 장난에서 비롯된 것임 을시사했다. 한편, 비극적으로생 을마감한휴즈교사의장례식일 정은이미발표된바있다. 박요셉기자 검찰,가해학생5명형사기소기각 “시간맞추기지겹다” 서머타임논란 “표준시로돌아가자” 주장 ‘서머타임영구실시’법안 ‘30분고정’법안도등장 사망한제이슨휴즈교사 매년3월과11월바뀌는서머타임제도에대한논란이계속되고있다. <로이터> 이를지지하는법안이상정됐다. 한편 최근에는 서머타임과 표준 시를 절충한‘30분 고정’법안도 등장했다. 그렉 스튜브 연방 하원 의원(플로리다)이 발의한 법안으 로 표준시보다 30분 앞당겨 시간 을 고정하면 서머타임의 폐단을 막을수있다는주장이다. 매년두 차례 시계를 맞춰야하는 번거로 움은없어지지만“30분을앞당기 는 것보다는 완전한 표준시가 낫 다”는반발도있다. 결국연방의회에서결정해야할 사항으로관련법안들은에너지· 상업위원회등에계류중이다. 유제원기자 민주당은 ICE의 운영 개혁을 강 력히 요구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 은조건없는전액예산지원을주 장하며 맞서고 있다. 이에 따라 TSA 보안검색 대기 시간이 단기 간 내에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 로전망된다. 공항보안검색정체극심 ◀1면서계속 공항측은현재여행객들에게항 공기출발시간보다최소3시간일 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13일 오전 공항에서 만난 여행 객크리스틴캔트렐은“오늘TSA 통과가 얼마나 힘들지 아침 뉴스 를 통해 확인했다”며“제시간에 게이트에 도착하기 위해 평소보 다훨씬일찍서둘러나왔다”고전 했다. ▲모집분야: 광고 영업 ▲응시자격: 결격사유가 없을 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 또는 한글)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애틀랜타한국일보가 인재를구합니다. 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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