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D6 정치 ☞ 1면‘與,김어준손절기류’서계속 당 지도부도 가세했다. 한정애정책 위의장은한 유튜브방송에서“김어준 ( 사진 ) 씨가유감을표명하는것이책임 있는자세가아닌가싶다”고언급했다. 급기야김씨방송에는출연하지않겠 다는선언까지나왔다. 송영길전민주 당대표는전날CBS 라디오에서“김어 준씨도성찰할건해야한다”고직격하 며“ ( 김씨채널에선 ) 섭외를 받아도안 나가고싶다”고 말했다. ‘친명핵심’으 로불리는박찬대의원도이날KBS 라 디오에출연해“ ( 김씨채널에는 ) 출연하 지않은지꽤오래됐다”고했다. 청와대는 공소 취소 거래설에불쾌 함을 표했다. 홍익표청와대정무수석 은이날KBS 라디오에출연해“우리가 바쁜데이런근거없는 주장에일일이 대응할 시간적여력도없다. 대응할일 고의가치도없다”면서“해당 방송사 ( 김씨유튜브 ) 도언론사로 등록된상 태이기때문에적절한조사가이뤄지지 않을까생각한다”고말했다. 불과 최근까지만 해도 민주당에서 김씨비판은 ‘금기’에가까웠다. 그러 나 물밑에선김씨에대한 비토 정서가 계속해서강해져왔다. 민주당의한재 선의원은 “김씨가 2024년총선전자 신의채널에서민주당 후보들에게큰 절을 시키는 것을 보며 ‘상왕 놀이가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들었다”고 말 했다. 김씨가여권전체가아니라친노 무현·문재인계로대표되는 ‘구주류’를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연이어보인것 도친명계의거부감을 키운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씨는 지난해전당대회에 서구주류의지지를받는정대표를측 면지원했고, 조국혁신당과의합당논 란 때도 정대표에게힘을 실었다. 최 근에는김민석국무총리측의요 청에도 불구하고김총리를 서 울시장 여론조사에 포함시키 는등총리실과수차례설전을 빚었다. 이때문에김씨를 견제하는 의견이 쏟아진 것을 두고 이날 당 안팎에선 “터질게터졌다”는반응이나왔다. 수 도권의한의원은“김씨영향력이워낙 크다 보니공개적으로얘기하지못했 을뿐”이라며“김씨가음모론에‘판’을 깔아주면서스스로 확실한 명분을제 공했다.이제 ( 비판이 ) 봇물터질것”이 라고말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은 장 전 기자가 거래설을 터뜨릴것이라는 사실을 미 리알지못했다고 거듭 해명했다. 그 는 “취재내용의신빙성에대해서는장 전기자 본인이책임져야할일”이라며 “장전기자가 ( 의혹을 ) 터뜨릴장소로 선택할 만큼 ( 내채널의 ) 접속자가 많 은걸왜사과해야 하냐”고 따져물었 다. “우리는 고소·고발이들어오면 좋 다. 모조리무고로 걸어 버 릴것”이 라고도 했다. 김씨의 다소 격 앙 된 반응에한 민주당 관 계 자는 “스스로도위기감을 느 끼 고있는 게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재명대 통령 이 13 일 충북 도민들에 게“ 충 청 남북 도,대전까지 통 합해서하 나의거대한 경 제권, 행 정체계를 만들 어 볼 것이냐를 한 번 진지하게고민해 봐 야할것 같 다”고말했다. 충남 ·대전 행 정 통 합이야당인국민의힘의반대로 사실상 어 려 워진 상 황 임에도, 오 히려 충북 까지포함한 더 큰 규 모의 행 정 통 합이 필 요하다고 띄 운것이다. 이대 통령 은이날 충북 청주에서 타 운 홀 미 팅 간 담 회를 열 고 “가급적이면 광역 으로 통 합해서지 역경쟁 력을 높 이 는게 좋 지않을까”라면서이 같 이 밝혔 다.이대 통령 은 “ 충 청도대전, 세 종 , 충 남북 으로많이나 눠 져있다”면서“지 역 중 심 경쟁 력을 강 화 하 려 면 지 역 연합 도 괜찮 은방 법 이지만 통 합을하는게 바 람 직하지않을까생각하고있다”고 말했다. 충남 ·대전 행 정 통 합이 멈춰 선것에 대해선아 쉬움 을 드 러 냈 다. 통 합을반 대하는야당을 겨냥 한 듯 “ 마침충남 , 대전이 통 합한다길래 잘 됐다고 열 심 히 했 더 니 또갑 자기 끽섰 다.이상하다”며 “ ( 한 쪽 으로 ) 밀 면 같 은방향으로가야 하는데반대로오 더 라”고말했다.그러 면서도 “그 럼 에도 불구하고지 역통 합 은이뤄질수 밖 에없다”고했다. 내년부터본격 화될 2차공공기 관 이 전에대해선‘지 역 분 산 ’보다는 ‘지 역집 중 ’에방 점 을두겠다는의향을 밝혔 다. 이대 통령 은“공공기 관 이전문제를포 함한 균형 발전문제는국가생 존 이걸 린 문제라 흩뿌 리듯이할수있는상 황 은아니다”라고말했다.이어지 역균형 발전을 ‘모 닥 불’에 빗 대면서“에 너 지를 모아야힘을받는데,장 작 한개는여기, 장 작 한개는 저 기이 렇 게나 눠놓 으면 쓸 수가없다”고설명했다. 이대 통령 은“정치적요소를고 려 하면 사실많이나 누 면표는된다”며“오 늘 도 표에도 움 이안되는얘기를해가지고이 거를당에서 뭐 라그 럴 지도모 르 겠다” 고도말했다.그러면서“국가정책은길 게보고정말로 효율 을 중 심으로 배 치해 야되기때문에2차공공기 관 이전에 관 해이 렇 게기본적인 컨셉 을가지고있다 는것을이해해 달 라”고 덧붙였 다. 부 동산 문제를 다시거론하기도 했 다.이대 통령 은“ ( 서울아 파트 가격이 ) 제가 쥐 어 짰더 니조금 떨 어지고는있지 만, 그 럼 에도 평 당 2 억 원이넘는 곳 이 있다”면서“ 충북 은아 파트 한채가2 억 , 3억 원인 곳 도있지않 느 냐”고 꼬집 었 다. 수도권과비수도권의부 동산 가격 차이가비정상적으로 벌 어질정도로불 균형 문제가 심각하다 지적한 것이다. 우태경기자 판키우는李“충남북^대전까지더큰통합 고민해야” 청주서타운홀미팅간담회열어 野겨냥“같은방향아닌반대로” 공공기관이전‘지역집중’의향도 송영길“김어준방송안나간다”직격 친명‘金상왕놀이’에쌓인반감 폭발 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13일고개를숙인채국회당대표실로들어서고 있다. 6·3지방선거공천을총괄하는컨트롤타워인이정현공천관리위원 장이이날사퇴의사를밝히면서국민의힘은극심한혼란에빠졌다. 뉴시스 고심하는장동혁 합당논란등구주류대변에불만 金“고발땐무고로걸것”엄포 고 공 관 위원들과 마 찰을 빚었다”면서도 “오시장이전날공 천 신청을 하지않은 데 대해서도 불 편 함을 내비 쳤 다”고 전했다. 공 천 신청구인난 탓 에이 른 바 ‘한국시 리 즈 ’ 식경 선 추 진이사실상 무 산 된데 다가, 오시장이당에혁신을요구하며 8 일에이어전날거듭공 천 신청까지미 루 자 이위원장이직을 집 어 던 졌다는 평 가다. 당 관 계자는 “일요일 ( 15 일 ) 에 는지도부와이위원장이만나 매 듭을 짓 는게자연스러울것”이라고했다. 당내에서는 장 대표와 오 시장에게 “한 발 씩 물러나라”는 요구가 쏟아졌 다. 유정 복 인 천 시장은“의견이다 르 다 고 벼랑끝 에서서대 화 를 단 절하는모 습 은정치의본 령 이아니다”며“오시장 께 서는 공 천 을 빠르 게신청하고장 대 표 께 서는 좀 더열린 자세로 혁신적인 선대위구성에대해고민하는 모 습 을 보여 달 라”고 촉 구했다. 중립 성향인 중 진의원은 “오 시장은 공 천 신청을 한 뒤필 요한 개혁을 관철 시키고 지도부 는 외부에서라도 당에 믿 음을 회 복 할 수있는인사를 찾 아선대위를구성하 면된다”고했다. 다만이위원장사 퇴 사태가 결 국오 시장의공 천 접수거부로 촉 발된만큼 오 시장이문제를 해 결 해야 한다는비 토여론도만만 찮 다.지도부도혁신선 대위요구에대해“대표물러가라는이 야기냐”고반발하고있어서장대표와 오시장간 갈 등이격 화될 가 능 성도 배 제할 수없다. 장 대표는이날도 오 시 장을향해“공 천 은공정이생명”이라며 추 가후보접수를하지않을가 능 성이 있다고 압 박했다. 오 시장 측은 “혁신 선대위는지지 율 반등을 위한 것일뿐 대표 퇴 진 요구와는 다 르 다”고 맞 서 고있다. 국민의힘지지 율 은 더낮 아졌다. 한 국 갤럽 이지난 1 0 ~1 2일조사해이날공 개한여론조사 결 과에따 르 면국민의 힘지지 율 은 직전조사 ( 3월 1 주 차 ) 보 다 1% 포인 트떨 어져20 % 를기록했다. 지난 9 일의원 1 0 6 명전원명의로 ‘절 윤 결 의문’을채택했음에도 윤 어게인인사 조치등후속조치가없어진정성을인 정받지못한 결 과라는 해석이나왔다. 김현종기자^정내리인턴기자 국민의힘이장 동 혁대표와오세 훈 서 울시장간 갈 등으로 또 다시격한내분 에 빠 져들고있다. 오시장과공공연 히 대 립 각을 세웠 던 이정현 ( 사진 ) 공 천관 리위원장이 13 일“생각했 던 방향을 더 이상 추 진하기어 렵 다”며사의를 밝혔 다.오시장이공 천 신청을거듭미 루 면 서장대표에게혁신선거대책위원회구 성을요구한 데대한 항 의성사 퇴 라는 해석이많다. 6 · 3 지방선거를불과 3 개 월남 기고공 관 위원장자리가공석이되자당내에서 는 “일 단 갈 등부터 멈추 라”는 반발이 쏟아졌다. 이위원장은 이날 오전 9 시 3 0분 쯤 짧 은 입 장문을 통 해“변 화 와혁신의 필 요성을 느끼 며 맡 은 역 할에최선을 다 해보 려 고 했지만 더 이상 추 진하기어 렵 다고 판 단 했다”며“모 든 책임을 지 고 물러나겠다”고 밝혔 다. 장 대표가 “이위원장을 만나 뵙 고 말 씀 을 듣 도 록하겠다”며 즉 각접 촉 을시도했지만 이위원장은모 든 연 락 을 끊 은채 잠 적 한것으로알 려 졌다.장대표와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후 국회에서 연 쇄 회 동 을이어가며사태수 습 방안 을논의했다. 당 지도부 관 계자는 “전날 밤 이위 원장이대구· 경북 ( T K ) 공 천 문제를두 ‘오세훈과 대립각’ 이정현 사퇴$ 국힘, 지선코앞 내분 격화 오세훈‘공천접수거부’갈등촉발 TK공천두고위원들잡음도포착 이정현“혁신어렵다”사의후잠적 ‘혁신선대위’논의도공회전상황 국힘지지율 1%p 하락, 20%기록 ⋅⁝⇞ೂ⎉⎉ඍ | | | | | | | 1월4주 5주 2월1주 2주 4주 3월1주 2주* 2026년 ㋋㋊ ㋉㋉ ㋊ ㋉ ㋋㋋ ㋉㋌ ㋋㋈ ㋉㋌ ㋋㋋ ㋉㋉ ㋋㋊ ㋉㋉ ㋋㋍ ㋉㋈ ㋋㋎㚜 ㋉㋇㚜 ㋉㚜 ㋈㚜 ܶᗅ℡ㅡ ഝᝑώᗅ⋅ೂ ∹ܶ⿊Ჩೂ ץ ⿊Ჩೂ <공천관리위원장> 㜬㋊㋈㋇㚰㋈㋉ⅅ⇍ܶ᎕㋈㋏ᬁℽ㋈㍘㋇㋇㋉ᑎ∹᩵ ㏖Ჩቹᯡ⋉㋐㋌㚜㍘⸥ᛁ῭◱㚮㋊㍗㋈㚜ls㏗ 㜬 ⅙ን ⼥ܶ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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