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애슨스시내한복판에서총격전 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빠졌다. 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2시 20분 께애슨스다운타운노스잭슨스 트리트에서발생했다. 당시 총격으로 모두 3명이 총에 맞아 이 중 클레이턴 애덤스(22) 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딜런 벤틀 리(19)는병원으로이송된뒤숨졌 다. 또렌던스키너(20)는총이맞 아눈부위수술을받았지만중태 인 것으로 전해졌다.스키너는 현 재 애틀랜타 그래디 병원에서 치 료중이다. 경찰은사건이후제퍼슨거주마 크드소우사(22)를용의자로체포 해악의적살인과가중폭행및가 중상해혐의로기소했다. 용의자드소우사는총격으로부 상을입은스키너와6년동안절친 한 친구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 다. 이번사건수사에는조지아수사 국(GBI)도참여하고있다. 경찰 당국은 16일 오전 현재 총 격사건의정확한경위와범행동기 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애틀랜타스파총격5주기…추모행사다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 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 계(AAPI) 지도자들과옹호단체들 이다양한추모행사를열었다. ‘내면으로부터의 치유(Healing from Within)’를 주제로 열린 이 번 행사는 애틀랜타 3·16 추모의 날연대(Atlanta 3/16 Day of Re- membrance Alliance)가 주최했 다. 15일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 지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대 표 김진희)에서 열린 세션은 예술 가 허 견과 정신건강 전문가 데이 빗김박사가진행했다. 특히이자 리에는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 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 이참석해희생자를추모하고‘인 종차별반대’를강조했다. 15일 저녁 6시부터는 개스 사우 스 시어터에서 패널 토론이 열려 3·16 사건이후의풀뿌리운동과 반아시아 폭력 대응, 공동체 치유 과정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에는 케리 리 애틀랜타 중국무용단 공 동 예술감독, 스콧 쿠라시게 그레 이스리보그스재단회장, 스테파 니조데모랩스사우스디렉터등 이참여했고사라박둘루스시의 원이사회를맡았다. 16일오전11시에는조지아주의 사당남쪽계단에서5주기추모기 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 지아주 하원의원 미쉘 아우, 찰리 스 버드, 홍수정, 샘박, 김백규 전 한인회장,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빅토리아후인대표, 미셸강민주 당주하원의원후보, 윤미햄튼전 릴번시의원, 스테파니조, 산주이 쿠말 등이 참석해 아시안의 인권 보호와 혐오범죄 중단 등을 촉구 했다. 박요셉기자 아태계지도자및옹호단체주최 아시안혐오범죄중단및대응 주말새벽애슨스한복판서총격…3명사상 경찰, 20대용의자체포 부상자와6년지기절친 3.16 애틀랜타스파총격사건 5주기를맞아 16일오전주청사에서아시안리더들이아 시안혐오범죄중단을촉구하는기자회견을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 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둘루 스한식당청담에서이준호주애틀랜타총영사와오찬및간담회를갖고향후협력방안 을논의하는시간을가졌다. 박요셉기자 애틀랜타평통임원총영사와간담회 총격으로사망한클레이턴애덤스(22, 사 진왼쪽)와딜러벤틀리(19) <사진=폭스5뉴스>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오는 4월 샌프란시스코‘2026 세계여성위원컨퍼런스’, 4월 26 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장학기 금 마련 골프대회, 4월 통일아카 데미5주교육, 5월평화통일골든 벨, 8월광복절기념평화음악회, 9월19~20일코리안페스티벌통 일문화마당, 9월말또는10월초 공항 한복 퍼레이드 등의 사업을 앞두고있다. 협의회 자체 안건으로 강남구협 의회, 중남미협의회와자매결연을 맺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경철 협의회장은 이어서 자문위원 17 명을추가로위촉해위원이총 89 명으로확정했다고밝혔다. 이어정책건의및의견수렴시간 이진행돼김성한종교민족화합분 과 위원장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대내외정책추진방향에대 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 의자유로운토론이펼쳐졌다. 38점프 줄넘기 챌린지도 진행됐 다. 38번의점프라는상징적행동 을 통해 분단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구체적 관심 을놀이는것을목표로한이번행 사에서는 켈리김, 김영기, 유국희, 이미셸 위원이 38회의 줄넘기를 성공해상품을받았다. 이어 공공외교 강연회가 이어 졌다. 박주용 위싱턴협의회 공공 외교분과 부회장은 평통 해외 자 문위원들이 어떻게 공공외교를 해나가야 하는지 강연했다. 박 부회장은 공공외교 소통모델인 ‘4M(Messinger, Message, Mode, Media) 사명체계’를 제시하고, 누 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 야하느냐에관한설명을이어갔다. 박 부회장은“공공외교는 디아스 포라 재외동포의 거주국민과 일상 생활”이라고 강조하며“나는 민족 통일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 미국에 보내졌다”는 심정으로 공 공외교에매진해달라고당부했다. “평통위원은공공외교위해미국에보내진삶” ◀1면서계속 오전한때검색대기줄이수하물 컨베이어주변까지이어졌다. 현재 TSA 인력 부족으로 노스 저층 부 분보안검색대가폐쇄된상태다. ∆ 각급 학교 일정 변경- 강풍 영향으 로 애틀랜타 공립학교 등 일부 학 교들은 급하게 수업을 원격수업 으로 전환했고 락데일 카운티 등 은 2시에서2시간30분지연등교 를 결정했다. 귀넷은 정상적으로 수업이진행됐다. 한편 AP통신은 이번 폭풍으로 조지아 뿐만 아니라 노스캐롤라 이나에서 메릴랜드까지 이어지는 동부해안 지역에도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중서부 와 북부 지역에서는 대설 주의보 도내린상태다. 강풍 피해 속출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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