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애틀랜타의 한 기독교 단체가 인공지능 (AI)을활용해신앙상담과설교콘텐츠를제 공하는새로운플랫폼을선보여화제다. 최근애틀랜타소재‘리딩더웨이미니스 트리(Leading the Way Ministries)는”‘마 이페이스어스시턴트(My FaithAssistant)’ 라는 명칭의 AI기반 서비스를 출시해 스마 트폰을통해24시간신앙에관한질문과답 변, 설교등을주제로라이브스트리밍을제 공하고있다”고밝혔다. 이단체에따르면해당앱은이혼과성정 체성,장례방식등다양한주제에관해성경 적인관점에서답변을제공한다. 일반챗봇과는달리성경에기반한응답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실제 상담원과 연결 되는기능도포함돼있다는것이이단체의 설명이다. 이 단체 설립자인 마이클 요세프 박사는 “칼처럼기술도선하게혹은악하게사용될 수 있다”면서“우리는 기술을 선한 목적에 활용하려한다”고말했다. 현재’마이페이스어시스턴트’는출시몇 달 만에 5만7,000여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상태다. 지역 주류 언론들은 종교계가 AI를 활용 한 신앙상담과 콘텐츠 전달 방식에 주목하 고있다고전했다. 이필립기자 종합 A4 | 한국일보가 만난사람들 | 공화당주지사경선후보크리스 카주 검찰총장 올해는선거의해다. 5월예비선거를거쳐11월에 는 향후 정국 흐름의 분수령이 될 중간선거가 기 다리고있다. 연방상하원선거뿐만아니라조지아 에서는 주지사 선거도 치러진다. 조지아는 대표 적스윙스테이트중한곳이다. 조지아주지사선 거가전국적관심의대상이되는이유다.그래서일 까? 예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에서는 저마다의명분을내세우며후보들이난립(?) 중이 다. 우선여론은공화당을주목한다. 공화당인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뒤를 이을 인물을 같은 당에서 찾고 있는 형국이랄까. 내노라하는 공화 당후보중크리스카주검찰총장은언론에도자 주등장하며선두권을형성하고있다는평가를받 는다.다른후보와는달리한인사회에도적극적인 카후보를 18일오후그의선거캠페인사무소에 서한국일보가단독으로만나봤다.<편집자주> “주경제개발부장관과검찰총장으로서 의 경험을 십분 살려 주지사에 당선되면 일자리 창출과 주민의 안전 보장에 주력 할 것입니다. 더불어 저만이 11월 본선에 서무당층유권자의지지를이끌어내승 리할 수 있는 유일한 공화당 후보라고 자 신합니다” 그의 선거 사무실에 들어서는 기자를 보자마자 주지사 후보로서의 자신감을 강하게 내세우는 카 후보는 1978년부 터 애틀랜타 북부에서 성장해 조지아 대 학교(UGA) 학부와 법학 대학원을 졸업 했다. 이후 조니 아이잭슨 전 연방상원의 원 비서실장을 지냈다. 2013년에는 네이 선 딜 전 주지사에 의해 경제개발부 장관 으로임명돼조지아경제개발을진두지휘 했다. 2016년에는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뒤 2018년과 2022년 두 차례 선거에서 승리하며 10년째 조지아 주민의 안전을 지켜오고있다. 적지않은세월동안조지아주정부의요 직을 두루 거친 그가 새삼 주지사직에 도 전하는 이유가 궁금했다. 자신만이 켐프 주지사의업적을이어받아조지아를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는 대답이 돌 아왔다. “조지아는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이 잘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가는 전국적인 모 델 지역입니다. 켐프 현 주지사의 이런 유 산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 고주민들을안전하게지키는데헌신하고 싶다는게정치인으로서의저의포부이자 희망입니다” 그러면서그는특히검찰총장재직기간 동안 인신매매와 갱단 범죄, 조직범죄 등 에강력하게대처한점도강조했다. 그결 과 주 법무부를 효과적이고 강력한 형사 사법기관으로 탈바꿈시킨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것의그의설명이다. 이런그의성과때문일까. 카후보는모두 7명이 나선 5월 공화당 예비선거 결과에 도대해서강한자신감을보였다. 선거특 성상결선투표로이어질가능성을솔직하 게 인정하면서 카 후보는 이미 대대적인 광고와마케팅 캠페인을펼치고있다. 카후보는다른후보들과는달리조지아 내 아시안 및 한인 커뮤니티와도 비교적 깊은인연을갖고있다. “경제개발부 장관 시절인 2014년과 2015년께한국을 직접방문해기아와현 대 자동차 그리고 관련 협력업체 경영진 과회동한적이있습니다. 한국과한인커 뮤니티를 알 수 있었던 아주 뜻깊은 경험 이었다고생각합니다. 이외에도사기범죄 에취약한고령자를돕기위해주법무부 가‘소비자보호안내서를발간했는데한 국어번역판도함께제작해배포했습니다. 한국어가조지아에서세번째로많이사용 되는언어라는점과한인사회권익보호 를고려한조치였습니다” 인터뷰말미카후보는한인유권자를향 한지지도당부했다. “조지아의활기찬한인커뮤니티를매우 자랑스럽게생각합니다.좋은일자리와안 전한 거리 그리고 한인들이 중요한 가치 를부여하는우수한교육제도를이룰수 있는저에게한인유권자여러분의소중한 한표를행사해주시기바랍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조지아 주의회 회기가 끝나는내달2일이후부터는각후보들의 후원금 모금이 공식적으로 가능해 진다. 이에따라카후보지원을위해한인지지 자들이 마련한‘후원의 밤(Reception)’ 행사가 4월7일오후6시부터7시30분까 지둘루스에있는‘더파티(The Party)’에 서열린다. 누구나참석해카후보를후원 할수있다. 제인김기자 “활기찬한인사회자랑스러워…한인권익위해노력” “일자리창출 · 주민안전에최선” “본선승리할수있는유일한후보” 주경제개발부장관 · 주검찰총장 내달7일둘루스서한인후원행사 크리스카조지아주검찰총장(주지사후보)이한국일보애틀랜타의단독인터뷰에응하고있다. 신앙상담도이젠인공지능시대 애틀랜타기독교단체출시플랫폼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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