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 지사가조지아주민들에게약 12 억 달러 규모의 주 소득세 감면 혜택을제공하고, 주자동차연료 세를 60일간 중단하는 두 개의 소득세및유류세구제법안에최 종서명했다.이번조치는이란내 갈등으로인해치솟는유가에대 응하기위한긴급처방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에 따르 면, 첫 번째 조치는 이란을 둘러 싼 긴장 속에 연료 가격이 상승 함에 따라 주 유류세를 60일 동 안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주유소들이 가 격을조정하는데시간이걸릴수 있어 운전자들이 주유소에서 즉 각적인가격하락효과를체감하 지못할수도있다. 두 번째 조치는 일회성 소득세 환급을제공한다.이계획에따라 개인은 250달러, 세대주는 375 달러, 그리고 공동 보고를 하는 부부는 500달러의 환급금을 받 게된다.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 면, 현재메트로애틀랜타지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약3.84달러를기록하고있다. 이 는전날보다약간상승한수치이 며, 지난주 및 작년 이맘때와 비 교하면현저히높은수준이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54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3 월 21일 (토) A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가운데 7만명 이상이 자진 출국을 선택 한것으로나타났다. 강경단속과 함께‘자진 추방 프로그램’을 병 행하는 이민 정책이 본격화되면 서그효과와부작용을둘러싼논 란도커지고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 수치는 연방국토안보부(DHS) 내부자료 를바탕으로집계된것으로, 상당 수는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 금된이후자진출국을택한것으 로 나타났다. 다만 정부는‘프로 젝트홈커밍’을통한연방공식수 치 외에도 비공식적으로 출국한 인원이더많다고주장하고있다. 이 프로그램은‘CBP 홈’앱을 통해신청할경우최대2,600달러 의 지원금과 무료 항공편을 제공 하는것이핵심이다. DHS는강제 추방1건당1만8,000달러이상이 드는 반면, 자진 출국은 약 5,100 달러 수준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고설명했다. 실제로 2025 회계연도기준 3만 5,000건 이상의 이민 재판이‘자 진출국’으로종결된것으로나타 나, 자진추방이주요정책수단으 로자리잡고있음을보여준다. 그러나제도의실효성에대한의 문도 제기된다. 일부 이민자들은 지원금 지급 지연이나 혜택 미이 행을 호소했고, 자격이 없음에도 출국을 권유받았다는 주장도 나 왔다. 또출국이후합법적재입국 이 가능하다는 정부 설명과 달리 실제로는 입국 장벽을 겪었다는 사례도보고됐다. 3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불체 이민자들 ‘자진 추방’ 7만명 넘어 지원금·항공편제공에도 실효성·인권논란엇갈려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 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 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 온 상승을 동반한 봄철 무더위가 찾아온다. 기상예보에따르면본격적인온 난화 현상은 금요일부터 시작된 다. 20일낮최고기온은평년보다 약 10도 높은 76도(화씨)까지 오 를것으로보이며, 이는20일오전 공식적인 봄의 시작과 정확히 맞 물리는시점이다. 20일새벽블루 릿지 등 일부 지역은 영하권에 머 물고 애틀랜타도 40도대로 쌀쌀 하게 시작했으나, 오후부터는 남 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70도 중 반까지급격히상승할전망이다. 이번무더위의정점은22일일요 일이될것으로보인다. 일요일낮 최고기온은 86도까지치솟을것 으로 예보됐는데, 이는 1907년에 세워진 역대 최고 기록인 87도에 단 1도 차이로 근접하는 수치다. 사실상 117년 만의 기록적인 고 온현상이나타나는셈이다. 건조한 날씨는 다음 주 대부분 기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다. 토요일에 10% 미만의 희박 한 소나기 확률이 있으나, FOX 5 애틀랜타 폭풍 추적팀(Storm Team)은 비가 내리더라도 레이 번(Rabun)이나 하버샴(Haber- sham) 등 조지아 북동부 끝자락 산간 지역에만 국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말 상세 예보를 살펴보면, 20 일은 76도로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토요일은 80도까지 오르며 산간 지역에만 10%의 비 소식이 있다. 일요일은 86도까지 치솟으며 이번 주 가장 뜨거운 날이자 역대 최고 기온에 도전하는 무더운 날이 될 전망이 다. 박요셉기자 117년만의기록적폭염, 일요일 86도예보 조지아개스세면제 켐프주지사 “20일서명” 갤런당33센트인하효과 도널드트럼프 2기행정부출범이후미국내불법체류자가운데 7만명이상이자진출 국을선택한것으로나타났다 1907년87도기록에근접할전망 FOX5 TV의날씨예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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