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앞으로조지아에서는별도의면 허없이멧돼지를포획사살할 수 있게된다. 주상원은 지난 20일 이 같은 내 용의법안(HB946)을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법안을주지사사무실 로 이송했다. 주하원도 지난달 법 안을163대1로가결했다. 법안은기존의야생동물사냥및 포획 관련법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기존 법령에는“어떠한 개인도 관련면허혹은허가없이야생동 물 또는 멧돼지를 사냥,포획 또는 소유할수없다”고규정돼있다. 하지만 개정안에는“단, 포획 즉 시 사살하는 경우 멧돼지에 한해 사냥또는포획면허없이포획가 능하다”는예외조항이추가됐다. 이번법안개정은멧돼지가농업 분야에서 매년 수백만달러 규모 의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농민들 의지적에따라추진됐다. 조지아와연방농무부는멧돼지 를외래종으로분류하고있다. 개정법안은주지사서명즉시효 력이발생한다. 이필립기자 종합 A4 면허없이멧돼지 포획·사살가능 주상하원관련법안승인 “매년수백만달러피해” 애틀랜타시니어모델 ‘수료축하패션쇼’ 성황 한국모델협회(KMA) 애틀랜타지 부와김스모델링스튜디오(Kim’s Modeling Studio, 원장 김희숙)가 주최한‘제2회 수료식 축하 패션 쇼’가3월21일오후, 둘루스소재 더파티(TheParty)에서개최됐다. 이번행사는모델교육과정을마 친 2기수료생 3명의성과를기념 하고, 패션쇼를통해한국전통문 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패션 감 각을함께선보이는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수료생 가족과 지 인,지역인사들이함께해축하했으 며,애틀랜타한인회박은석회장과 이미쉘수석부회장,최병일자문위 원장, 미셸 강 조지아 99지역구 하 원의원 후보, 김복희 원로 연극배 우, 이국자 전 한국학교 이사장 등 이참석해수료생을격려했다. 박은석 한인회장은“한국의‘K 문화’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이때여러분은 K-패션을주도하 고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 는 공공외교의 전파자로서 큰 역 할을 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고축하의말을전했다. 시니어모델들은여왕의귀환(이 브닝드레스), 추억의그림자, 삶의 스토리, 영화속의주인공등의주 제로 패션쇼를 진행했으며, 애틀 랜타 한국문화원 양현숙 원장의 난타공연, 이정헌문치호씨의색 소폰 연주 등의 찬조 출연도 진행 됐다. 김희숙 원장은“작은 걸음으로 시작한교육이어느덧 2기수료식 으로이어지게되어감회가깊다” 며“앞으로도한인사회의문화발 전과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프 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 다”고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스모델링스튜디 오가 주관하고, 미주한인상공회 의소,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 애 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 WKBC USA, 애틀랜타한인회, 코리안 페 스티벌 조직위원회 등이 후원했 다. 또한다양한지역기업과단체 의 협찬이 더해지며 행사의 의미 를더했다. 박요셉기자 한국모델협회애틀랜타지부킴스모델링스튜디오제2회수료식축하패션쇼참가자들 이한자리에모였다. 3명수료축하, 멋진패션쇼무대선봬 최근조지아주의회와정부는세 금면제와환급결정에이어다양 한세금감면논의를이어가고있 다. 그렇다면 주의회와 주정부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같은조치를잇달아내놓은이 유는무엇일까? 이에대해 AJC가 23일답을내놨다. 지난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개스세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 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 등하자 조지아는 전국에서 처음 으로 개스세 징수를 중단한 주가 됐다. 앞서소득세환급법안이확정됐 고내달2일주의회폐회를앞두고 추가감세논의도이어지고있다. 존 번스 주하원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추가감세안은 주택 소유주 에 대한 재산세을 대폭 줄이는 방 안을담고있다. 공화당과 브라이언 켐프 주지 사는 이외에도 소득세율 추가 인 하도 추진 중이다, 현재 5.19%인 주 소득세율을 4.99%로 낮추는 방안이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3.99%까지낮춰야한다고주장하 고있다. 민주당은 소득세 환급과 개스세 면세와는 달리 추가 감세 추진에 는 반대하고 있다. 고소득층에 더 큰 혜택에돌아갈수있고궁극적 으로는 소비세 인상으로 이어질 있다는우려때문이다. 하지만 공화당이 주의회를 장악 하고 있어 반대 목소리는 힘을 잃 고있다. 켐프 주지사도“조지아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대응한다”며 소득 세율 인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AJC는일련의이같은일련의조 치가조지아의대규모흑자재정으 로가능하다고봤다. AJC는“소득세 환급에 11억달 러, 개스세 면제에 4억 달러 그리 고 추가감세까지 포함할 경우 모 두118억달러에달하는재정이필 요하다”면서“현재 여건상 이들 조치이후에도약80억달러의재 정여력이존재한다”고분석했다. 그렇다면이같은정책추진동기 는무엇일까? AJC는“겉으로는 주민들의 생 활비부담완화를내세우지만‘선 거를겨냥한정책’”이라고해석했 다.즉,주민들의부담을줄이기위 한 단기적 효과를 노리면서 선거 를 앞둔 정치적 판단이라는 것이 AJC의보도내용이다. 이필립기자 주의회·정부, 잇단 세금환급·면세…속내는? 대규모주재정흑자여력속 “생활비부담완화내세우며 선거앞둔정치적판단”평가 딩초 트럼프 대통령과 호먼의 발표에서 ICE 요원이 배치될 구 체적인공항이름은거론되지않 았다. 그러나23일오전안드레디킨슨 시장은“국토안보수사국(HIS)과 ICE요원등연방인력이애틀랜타 공항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 다. 다만한시당국자는“이들요원 은 이민단속이 아닌 국내선 터미 널과보안검색줄및승객통제등 TSA지원업무를맡게된다”고설 명했다. 지난주 토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ICE요원들의공항배치를언급하 면서 불법 이민자를 즉각 체포하 는 것도 업무에 포함된다고 밝힌 바있다. 23일 오전 현재 애틀랜타 공항 웹사이트에는“국내선은최소3시 간 전, 국제선은 4시간 이상 여유 를갖고보안검색을받을것”을조 언하고있다. 이외에도 수하물 위탁에서 추가 시간이소요될수있다고공항측 은전했다. 애틀랜타공항에 ICE요원배치 ◀1면서계속 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민 들에게당부했다. 광견병은 중추신경계를 공격하 는질병으로, 치료를받지않을경 우 치명적일 수 있어 동물에게 긁 히거나 물린 경우 즉각적인 예방 치료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으로 는발열과두통, 전신쇠약감이나 타난다. 광견병치료를받은경우에는주 자연보호국 (770-339-4260)에 연락해야한다. 또이상행동을하 는 동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귀넷 동물복지국(770-339-3200)에 신고하면 해당 동물을 포획 조치 할수있다. 귀넷카운티광견병주의보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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