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미국무부가전세계의미국인여 행자들을 상대로 안전에 더욱 주 의를기울이라고권고했다. 국무부는홈페이지에게시한 22 일자 권고문에서“전 세계 미국 인, 특히중동지역에거주하는미 국인들에게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한다”며“해외 에 있는 미국인들은 가장 가까운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발 표하는 보안 경보의 지침을 따라 야한다”고안내했다. 그러면서“주기적인영공폐쇄로 여행에차질이발생할수있다. 미 국의 외교 시설들이 공격 대상이 돼 왔으며 여기에는 (중동 지역뿐 만아니라)중동외지역에있는경 우도포함돼있다”고설명했다. 이어“이란을 지지하는 집단들 이해외의다른미국이익관련시 설이나 미국 또는 미국인들과 연 관된장소를공격할수도있다”고 덧붙였다. 앞서미국국무부는이스라엘과 미국이 지난달 28일 이란 공격을 개시한 이래 4만3천여명의 미국 인들이 중동에서 무사히 돌아왔 다고전했다. 지난주에 국무부는 각 공관의 보안조치를 즉각 평가토록 지시 했다고미국정치전문매체더힐은 전했다. 제11550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3 월 26일 (목) A 메트로애틀랜타주민들이이번 주역대급나무꽃가루수치에직 면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도시의 자랑인 거대한‘숲’캐노피가 광 범위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함 에 따라 의료 전문가들은 주민들 을위한필수생존수칙을긴급히 공유하고나섰다. 애틀랜타에 봄이 찾아왔지만, 도시는 온통 재채기 소리로 가득 하다.‘애틀랜타 알레르기 및 천 식(Atlanta Allergy and Asth- ma)’에 따르면, 이번 주 메트로 지역의 나무 꽃가루 수치가 급등 했으며, 특히지난 월요일기록된 6,563점은 역대 16번째로 높은 수치를기록했다. 이는 계절성 알레르기로 고통 받는 많은 주민에게 극심한 고통 을 의미한다. 뉴넌 패밀리 메디슨 (Newnan FamilyMedicine)의세 실베넷박사는“신체는꽃가루를 이물질로 인식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즉각적으로 그 이 물질을공격한다”고설명했다.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이번 수치급등의주원인은소나무, 참 나무(오크), 뽕나무, 자작나무, 미 국풍나무(스위트검), 플라타너스 (시카모어)에서발생하는나무꽃 가루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애틀랜타‘노란가루의공포’극심 월요일지수6,563,역대16번째 마스크,썬글라스착용보호요 조지아최대규모경제개발프로 젝트중하나로꼽히는귀넷로웬 생명과학단지의 첫 대형 입주 기 업이확정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4일 “글로벌 바이오 기업 UCB가 로 웬 부지에 20억달러를 투자해 생 산시설을건설할계획”이라고발 표했다. 밸기에에 본사를 둔 UCB는 신 경학및면역학질환치료제개발 에 주력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스머나에 북미 본사를 두고있다. 로웬 생산시설은 미국 내 첫 바 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이며 완공 되면 33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 될것으로예상된다. UCB 측은 이번 로웬에 대한 투 자가향후약50억달러규모의경 제적파급효과를창출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켐프 주지사는“이번 결정은 조 지아 생명과학산업 역사상 손꼽 히는 대규모 투자”라면서“로웬 과 조지아가 혁신 허브로 부상하 는데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것”으로평가했다. 니콜러브핸드릭슨귀넷카운티 커미셔너의장도“이번과같은대 규모투자가바로로웬구상의핵 심”이라면서UCB투자결정을반 겼다. 로웬 생명과학연구단지는 노스 캐롤라이나의 트라이앵글을 모 델로 10여년 전부터 귀넷 카운티 가 추진해 온 2,000에이커 규모 의연구단지다. 현재 단지 인프라 구축이 완료 된가운데핵심연구거점인컨버 전스 센터가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다. 로웬재단은향후수십년에걸쳐 약 10만개의일자리가창출될것 으로기대하고있다. 이필립기자 ‘조지아트라이앵글’로웬단지 ‘일냈다’ 글로벌바이오기업UCB유치 20억달러들여생산시설건설 첫대형기업…일자리330개 전세계미국인여행자들에 ‘각별한주의’국무부권고 2027년완공을목표로올해착공예정인컨버전스센터조감도. <사진=로웬재단> 나무꽃가루시즌의정점은 4월까지이어질것으로예상되며, 이후에는잔디꽃가루가 바통을이어받을전망이다. 4월말부터 6월까지는잔디가주된원인이되며 6월에정점 을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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