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목사)는 2026년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를 4월 5일 오전 6 시 스와니 슈가로프한인교회(담 임목사최창대)에서개최한다. 설교는‘건강한 교회의 꿈’(행 2:42)이란 주제로 교협 회장이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인손정훈목사가맡는다. 교협은“부활의 아침, 온 교회가 모여부활의기쁨을나누는연합예 배에 여러분을 초청한다”며“사망 권세를이기시고부활하신예수그 리스도의 활활을 찬양하며, 부활 의소망을허락하신하나님께감사 하며,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를함께누립시다”라며한인동 포들을초대했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주택단지개발놓고데큘라주민·업체대립 귀넷카운티데큘라지역주택단 지개발을놓고주민들과토지소 유주 및 개발업자가 첨예하게 맞 서고있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4일저녁데큘라지역루크에드 워즈 로드 일대 79에이커에 대한 토지용도변경신청을심의했다. 이번 토지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부지소유주와이부지에148채규 모의 주택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개발업체에의해이뤄졌다. 하지만이날회의장에는인근주 민들이 대거 몰려와 개발 계획을 강하게반대했다. 주민들은 이미 300여명이 서명 한 개발 반대 청원서도 제출한 상 태다. 개발 반대 운동을 주도한 주민 아니타 스테이시는“데큘라의 자 연환경과 알코비 강 유역 인접성 때문에이지역을선택했다”며“이 번 개발은 지역 환경보전 자체를 위협하는사안”이라고주장했다. 주민들은특히좁은도로의교통 혼잡문제와팜크릭인근야생동 물 이동통로 훼손을 우려하고 있 다. 교통영향 평가에 의하면 개발이 진행되면 해당 도로 교통량은 하 루 평균 1,400건 이상이 추가로 늘어날것으로추산됐다. 반면 개발업체인 애슈턴 애틀랜 타 레지덴셜 측은“전체 부지의 63%를 녹지로 유지할 계획”이라 면서“이번사업은귀넷정부의장 기 개발 계획인‘2045 발전계획’ 과도부합된다”고주장했다. 토지 소유주인 프리실라 리처드 슨도“이곳은분명‘낙원’같은곳 이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도 이 공간을누릴수있도록해야한다” 는입장을밝혔다. 결국커미셔너위원회는이날최 정 결정을 유보하고 해당 안건을 도시계획 및 조닝 위원회로 다시 돌려 보내 추가 검토를 진행하기 로했다. 이필립기자 주민들“마지막낙원..지켜야” 소유주·업체“이젠개발할때” 귀넷커미셔너위”원점재검토” “차세대과학기술인재발굴”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KSEA)가차세대과학기술인 재양성을위한‘2026전국수 학및물리경시대회’를오는4 월18일(토)개최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경 시대회는 전국 23개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4 학년부터 고등학교 11학년까 지를대상으로한수학경시대 회와고교생대상물리경시대 회로나뉘어시행된다.물리경 시대회는 서부시간 기준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되며, 수학 경시대회가 11시에 이어진다. 시험 문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경시대회 위원회에서 출 제해전국에동시에배포한다. 수학 경시대회는 객관식 20 문항과 주관식 5문항으로 구 성되며, 물리경시대회는 12개 의 객관식 문제를 75분 동안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년별 전국 상위 3위 입상자 에게는 전국 경시대회상이 수 여된다. 이번대회는재외동포청과한 화그룹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특히수학경시대회전국수상 자 중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5 월에열리는‘한화수학올림피 아드’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우수참가자는한화장학 금수혜후보로추천된다. 장학금 선발은 추가 서류 심 사(이력서, 추천서, 에세이)와 함께온라인인터뷰를통해진 행된다. 인터뷰에서는 문제 해 결 능력과 창의성, 상황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 며, 최종 선발자는 대학 및 대 학원학업을지원받을수있는 장학금을받게된다. 참가등록은 4월11일까지공 식 웹사이트 (nmsc.ksea.org ) 를 통해 가능하며, 원하는 지 부를선택한뒤온라인신청서 작성과 등록비 결제를 완료하 면된다. KSEA는참가학생들 의준비를돕기위해홈페이지 에샘플문제도제공하고있다. 시상식은각지부별로별도개 최되며, 전국수상자는추후온 라인으로 진행되는 전국 시상 식에서상장과상금을받는다. KSEA 관계자는“이번 경시 대회는 한인 청소년들의 수 학·과학 역량을 발굴하고 글 로벌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있는기회를제공하는데목 적이 있다”며“많은 학생들의 참여를기대한다”고밝혔다. 재미과기협, 전국동시 수학·물리경시대회 4월18일동시에개최 데큘라루크에드워즈로드일대79에이커부지개발을놓고인근주민들과개발업체· 토지소유주간의대립이격화되고있다. <사진=WSB-TV> 2026부활절새벽예배슈가로프한인교회서 손정훈목사설교예정 월요일 6,563을 기록한 데 이어 화요일수치도 6,000에육박했다. 특히눈에가장잘띄는것은소나 무 꽃가루지만, 실제로 눈 가려움 증과 재채기 발작을 일으키는 주 범은주로참나무와자작나무다. 꽃가루 시즌은 보통 2월 말부터 5월까지이어지며, 3월말에서4월 중순 사이에 정점에 달한다. 베넷 박사는 특정 집단이 높은 수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나폐기능이저하된노인등 은 극단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 이더높기때문이다. 사실상 모든 주민이 영향을 받 고있는상황에서베넷박사는“외 ‘노란 가루의 공포’ 극심 ◀1면서계속 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선글 라스를 써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 해할수있는모든조치를취해야 한다”며“실내에서는창문을닫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 요하다”고조언했다. 나무 꽃가루 시즌의 정점은 4월 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 후에는 잔디 꽃가루가 바통을 이 어받을전망이다. 4월말부터 6월 까지는잔디가주된원인이되며6 월에정점을찍는다. 특히잔디꽃 가루 시즌은 나무 꽃가루 시즌의 끝물과겹치는경우가많아, 두가 지모두에노출되는5월은알레르 기 환자들에게 특히 고통스러운 시기가될수있다. 베넷박사는개 인별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주치의와 상담할 것을 권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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