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벨트라인옆수풀에서한남성이10피트길이의 뱀을끌어내고있다. <사진-=WSB-TV> A3 종합 캅카운티의한고등학생이총기를소 지한채등교했다가체포되면서학교가 일시폐쇄되는등큰소동이벌어졌다. 사건은 24일 캅 카운티 힐그로브 고 등학교에서일어났다. 이날 오전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학생이 교내에 총기를 가져온 사실이 확인됐고 즉시 학교 전체에‘코드 레 드’가발령되면서비상봉쇄조치가취 해졌다. 출동한 경찰은 수 분 만에 해당 학생 을찾아체포해총기를회수했다. 경찰은“총기반입사실감지부터학생 체포까지전체상황이 12분만에종료 됐다”고설명했다. 이번사건으로인한인명피해는보고 되지 않았고 경찰은 해당 학생의 총기 반입경로를조사중이다. 25일오전현재까지체포된학생의구 체적혐의내용은공개되지않고있다. 학교측과경찰의신속한대응에도불 구하고학생들과학부모들은극심한불 안을호소하고있다. 당시자녀의연락을받고학교에온한 학부모는“뉴스로만보던 일이우리지 역에서 일어날 줄은 몰랐다”며 불안감 을나타냈다 또 다른 학부모는“상황이 바로 끝나 다행이지만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말했다. 한 학생은“평소 이런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받았지만 실제로 벌어질 지는 생각지못했다”면서“모든친구들이긴 장하고 두려워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 했다. 이필립기자 캅고교생총기들고등교…학교 ‘발칵’ 24일힐그로브고…15세학생체포 학교일시폐쇄…학생·학부모‘멘붕’ 애틀랜타-콘다?산책로서 10피트뱀 ‘꿈틀’ 애틀랜타 둘레길로 불리는 벨트라인 에서 길이가 8~10피트에 달하는 대형 뱀이발견돼관심과우려가한꺼번에커 지고있다. WSB-TV채널2뉴스는25일조지프 래글랜드라는 남성이 촬영해 제공한 동영상을공개했다.영상에서는벨트라 인옆수풀에서한남성이허리를굽히 더니이내대형뱀을끌어낸뒤바닥에 놓는장면이담겨있었다. 영상을제공한래글랜드는“뱀길이가 10피트는 돼 보였다”면서“조지아에서 흔히볼수없는다른종처럼보였다”고 말했다.영상에서는뱀을다룬남성이뱀 소유주인지여부는확인되지않았다. 파충류 구조단체 관계자는“누구든 지뱀을들어올릴경우물릴위험이크 다”며해당동영상남성행동의위험성 을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뱀은 외래 종인비단뱀일가능성을제기하고있다 고방송은전했다. 래글랜드는 해당 뱀에 대해“애틀랜 타-콘다, 벨트라인 보아, 피치트리 파 이톤 등 다양한 별명이 온라인에서 붙 고있다”고말했다. 이필립기자 24일오전캅카운티힐그로브고등학교에서한학생이총기를들고등교한사실이알려지자학생 들이급히건물밖으로피신하고있다. <사진=WSB-TV> 벨트라인서포획동영상화제 전문가 “비단뱀…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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