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는봄을맞아한국을방문하는 여행객들을위한‘Travel Mart 2026 Spring’이벤트를 실시 한다. 이번‘Travel Mart’는한 국행최저가항공권과할인쿠 폰증정등다양한혜택으로구 성되어있다. 한국관광공사(KTO) 와 공 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 (flyasiana.com) 를 통해 확인 할수있다. 할인쿠폰이벤트는아시아나 항공의 미주 5개 노선(LA, 뉴 욕,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호 놀룰루)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4일부터 11월 30일 사이 출 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에 대한 할인혜택을제공한다. 또한이 코노미유료좌석구매시35% 할인된가격을만나볼수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오는 3 월 30일부터 뉴욕-인천 노선 OZ223편을증편운항한다. 해 당항공편은야간에출발해인 천 도착 시각을 오전 6시대로 앞당김으로써한국도착후여 유로운 일정을 제공한다. 특히 초대형항공기인A380기종을 투입하여 고국을 방문하는 여 행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 했다. 아시아나항 공은 이번‘ Travel Mart 2026 Spring’을 통해 미주 고객들에게 합리적 인가격의한국행항공권과유 료좌석할인혜택을동시에제 공하며, 향후에도고객만족을 위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계획이다. ‘Travel Mart 2026 Spring’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 나항공 미주 홈페이지(flyas- iana.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환동기자 B2 경제 아시아나항공, 봄항공프로모션실시 ‘Travel Mart 2026’ 항공권 할인 등 혜택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던 투자자 금이 이란전쟁여파에 다시 미국 으로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1 일보도했다. 2월말전쟁발발후해외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됐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주식 MSCI 지수는 약 10% 하락한 반 면미국지수는 5.4%떨어지는데 그쳤다. 독일DAX지수와일본닛 케이평균주가도각각11%, 9.3% 하락했다. 한국증시도같은흐름을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7.41%내렸다. 이 같은 흐름은 유가 급등 영향 이컸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석유·천연 가스 생산국이다. 에너지 가격 상 승 충격을 상대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견조한 기업 실적과 맞물리며 미 자산은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에서‘피난 처’로재부각되고있다. 반면한국을포함한에너지수입 국들은비용부담확대와함께투 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구조에놓여있다. 전쟁이전엔상황이달랐다.유럽 과 아시아는 재정 지출 확대와 상 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평가 가치)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관 심을끌었고, 인공지능(AI)관련주 과열 우려를 피할 대안 투자처로 도주목받았다. 이에작년한해글로벌MSCI 지 수는 29%급등하며미주가상승 률(16%)을 크게 앞질렀다. 2009 년이후가장큰차이였다. 특히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코스피 상승률은 75.6%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 구(OECD)회원국중1위였다. 앤젤레스 투자의 최고투자책임 자(CIO) 마이클로젠은WSJ에올 해초유럽및신흥시장에대한투 자비중을확대했지만, 두달도채 되지 않아 투자 방향을 틀었다고 말했다.그는“우린현재매우중립 적인 입장을 취하며, 이번 사태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예 의주시하고있다”고덧붙였다. 심플리파이자산운용의수석시 장 전략가 마이클 그린은 한국을 예로 들며 애초 해외 증시 강세를 정당화할만한펀더멘털이충분하 지않았다고주장하기도했다. 그린은 한국이 천연가스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북한과 접해 있다는점을언급했다. 그는“이런 움직임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말했다. 다만현재와같은미국우위흐름 이얼마나지속될지는알수없다. 에너지가격상승은미국주식의 주요 지지 요인 중 하나였던 연방 준비제도(FRB·연준)의 금리 인 하 기대를 낮추고 있다. 일각에서 는금리인하가아니라금리인상 가능성까지제기된다. 세계경제가둔화하면미국기업 역시 영향을 피하기 어려운 데다, 여전한 AI 관련 불안감에 사모신 용대출 시장 부실 우려도 제기된 다. 해외 가던 투자자금... 이란전쟁에 미국‘유턴’ 불확실성 대비 피난처 기축통화 달러 선호도 고유가에 한국·EU 등 수입국 재정악화 요인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치솟는 기름값에 대한 미국인들의 경제 적 부담감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 다는여론조사결과가 22일나왔 다. CBS방송이지난17~20일성인 3,335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 사 결과 응답자 67%는 이란과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더 높은 개 솔린 가격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 고답했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 미국 내 평 균개솔린가격이갤런당 1달러대 나 급등하며 가계에 직접적인 충 격을준데따른반응이다. 전쟁의 경제적 여파는 미 전역에서 체감 되고 있다. 전쟁 전 갤런당 3달러 미만이었으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갤런당 4달러 에육박했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원유 공 급 차질이 빚어지며 미국 가정은 연간평균740달러의추가유류비 를부담하게될것으로분석됐다. 이런가계부담증가는트럼프행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했던 감세 정책의효과를상쇄하고있다. 당초대규모세금환급을통해소 비를 진작시키고 경제 성장을 이 끌려던 계획이 예상치 못한 기름 값 폭등이라는 암초를 만난 것이 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미국인 63%는 이번 전쟁이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를 약화할 것으로 전망 했다. 전쟁을바라보는여론역시트럼 프 행정부에 비판적이다. 응답자 57%는전쟁이순조롭게전개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고, 66%는 이 번전쟁이국가안보를위한‘필연 적 전쟁’이 아닌‘선택에 의한 전 쟁’이라고규정했다. 이는트럼프행정부가전쟁목표 와 명분을 국민에게 명확히 설명 하지 못했다는 불만이 깔린 결과 로해석된다. 물론 응답자 73%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중단을 지지했고, 53% 는 이란 신정체제의 존속을 용납 하지 못한다고 답했지만, 동시에 92%는‘전쟁의 조속한 종결’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기전에 대한 극도의 피로감과 거부감이드러난대목이다. 미국인 92%‘조속 종결’ 추가 유류비 부담 분노 “기름값 더 지불할 가치 없는 이란전쟁” 삼성전자가근거리무선파일전 송 기능‘퀵쉐어’를 애플의‘에어 드롭’과호환하도록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3일자사모바일프 레스에서“갤럭시 S26 시리즈에 에어드롭기능을추가해퀵쉐어를 통해기기간콘텐츠공유를더욱 간편하게할수있도록지원한다” 고밝혔다. 이번업데이트로갤럭시(구글안 드로이드)와 아이폰(iOS) 등 서로 다른 운영체제(OS) 기반 기기 간 파일 전송이 양방향으로 가능해 진다. 이에따라그동안이종 OS 사용 자간고용량파일공유과정에서 발생했던 제약도 상당 부분 해소 될것으로예상된다. 애플과 구글은 각각‘에어드롭’ 과‘퀵쉐어’를 통해 근거리 무선 파일전송기능을제공해왔다. 두 기능 모두 블루투스로 주변 기기를 탐색한 뒤 와이파이 다이 렉트기반으로사진, 동영상, 연락 처, 파일 등을 전송하는 방식이지 만, 그간상호호환은지원되지않 았다. 이번 호환은 이날부터 한국에 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FOTA)를통해순차적용된다. 해 외에서는 미국·유럽·동남아·홍 콩·대만 등 주요 시장에 25일부 터, 일본은 26일부터제공될예정 이다. 삼성전자관계자는“갤럭시사용 자들이타OS기기사용자와도원 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편의성 을 극대화했다”며“향후 기존 모 델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긍정적 으로검토중”이라고밝혔다. 삼성, 양방향 전송 지원 퀵쉐어와 에어드롭 호환 삼성 갤럭시·애플 아이폰 파일공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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