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의자택마 러라고리조트가있는플로리다주하원 의원보궐선거에서민주당후보가승리 하는이변이발생했다. AP통신에따르면지난24일보선에서 민주당후보에밀리그레고리가공화당 후보인 존 메이플스를 2.4%포인트 차 로누르고당선됐다. 이 선거구는 지난 선거에서는 공화당 이 민주당을 19%포인트 차이로 따돌 린지역구인데, 2년만에전세가역전된 것이다. 주의회 의원 보선에 불과하지만 트럼 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비우고 자주 찾 는자택이있는지역인데다,플로리다주 가 2016년부터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가 3연속 승리한 공화당 우세주이기에 상징적의미가크다는평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일을 앞두 고 지난 23일트루스소셜을통해공화 당의메이플스후보자를공개지지했던 트럼프대통령으로서는패배의쓴잔을 마신셈이다.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국 내 여론이 악화하는 가운데, 여기서 비롯 된유가급등등물가문제가트럼프대 통령과 여당인 공화당의 발목을 잡았 다는분석이가능하다. A5 종합 차세대동포초청연수참가자모집 재외동포청이 2026년차세대동포모 국초청연수참가자를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재외동포 청소년과 청년 들에게한국의역사, 문화, 사회, 경제를 직접체험할기회를제공해한인으로서 자긍심을높이는것을목표로한다. 연수는 6월부터 8월 사이 6박7일 동 안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진행된 다. 청소년연수는만15세에서18세재외 동포가, 청년연수는만 18세에서 25세 재외동포가참가할수있다. 청소년 연수는 6차, 청년 연수는 3차 에 걸쳐 진행되며, 차수별로 재외동포 280명과국내참가자95명을모집한다. 1인1회차수만참여할수있다.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달20일23시59분(한국시간기준) 까지신청가능하다. 참가자격은연령을준수하며, 해외에 서합법적으로 5년이상체류한재외동 포,영주권자,한국국적동포,입양동포 와입양동포자녀, 다문화가정자녀등 이해당된다. 신청은온라인으로가능하며, 제출서 류는한글또는영어로작성할수있다. 연수참가자들에게는각130만원상당 의 항공료를 비롯해 숙식비, 프로그램 참가비,개별여행자보험이지원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애틀랜타 총영사관 홈페이지를참조하면된다. 박요셉기자 2600명모집, 4월20일마감 항공료·숙식비·보험등지원 법원, 메타에 “아동정신건강에유해” 평결 페이스북·인스타그램등을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메타가 아동정신건강에해를끼친다는이유로 수억달러의벌금을내게됐다. 24일 AP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 르면 뉴멕시코주 소재 1심 주 법원 배 심원단은 이날 메타가 아동 정신건강 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며 소비자 보호 와관련한주법을위반했다고보고3억 7,500만달러의 벌금을 내라고 평결했 다. 배심원단은특히메타가플랫폼내아 동 성 착취 위험성과 정신건강 영향을 알고 있었음에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안전보다는이익을우선시했다는 주검찰측의주장에동의했다. 이들은 약 6주에 걸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내부 고발자, 교사, 심리학자 등의 발언을 청취한 끝 에이같은결론은냈다. 메타 측은 즉각 성명을 내고“플랫폼 이용자의안전을위해최선을다하고있 다”며“평결 결과에 동의하지 않으며 항소할예정”이라고밝혔다. 최근 미국에서는 SNS 플랫폼이 미성 년자에게미치는영향과관련한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평결은 관련 문제 를두고메타에책임을물은첫사례다. 캘리포니아주1심법원에서도한여성 이 10년이상 SNS 중독을겪었다며메 3억7,500만달러벌금형 트럼프안방마저…공화보선충격패 플로리다마러라고지역구 마크저커버그메타CEO마크저커버그메타최 고경영자(CEO)가지난달18일청소년사회관계 망서비스(SNS) 중독 소송 증언을 위해 미 캘리 포니아주로스앤젤레스1심법원에도착하고있 다. <연합뉴스> 타와 유튜브 등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이다. 현재미전역에서학부모와교육구등 이 제기한 이와 유사한 소송이 2,000 건가량진행중이라고미국공영라디오 (NPR)는전했다.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