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조 지아주 의회가 브라 이언켐프주 지사가 서명 할경우거스 름돈을 정확 히맞추는일을과거의일로만들 수있는법안을통과시켰다. 조지아주 의회는 조지아 내 사 업체들이현금거래시금액을가 장가까운 5센트(니켈) 단위로반 올림하도록 의무화하는‘조지아 하원 법안 1112(HB 1112)’를 가 결했다. 이번조치는연방준비제도이사 회(FRB)가 1센트동전(페니) 생산 중단을 발표하고 현금 사용이 지 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나온 것 이다. 법안에따르면, 사업체는끝 자리가1, 2, 6, 7센트로끝나는거 래는내림(round down) 처리해야 하며, 3, 4, 8, 9센트로 끝나는 거 래는 올림(round up) 처리하여 5 센트단위로맞춰야한다. 조지아 하원은 지난 3월 6일 이 법안을 통과시켜 조지아 상원으 로 보냈으며, 상원은 수요일에 이 를최종승인했다. 이제법안은브 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책상으로 전달되어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 고있다. 박요셉기자 제1155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3 월 27일 (금) A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 경이민정책여파로미국내합법 이민규모가눈에띄게감소한것 으로나타났다. 특히 유학생과 취업 비자, 가족 초청이민등주요합법이민경로 전반에서 위축 현상이 뚜렷해지 고있다. 국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발급된 이민 및 비이민 비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 다 약 25만 건 감소해 11% 줄어 든것으로집계됐다. 이번감소는영주권뿐아니라유 학생, 취업자, 가족 초청 등 대부 분의 합법 이민 카테고리에서 나 타났으며, 관광비자역시감소세 를보였다. 유학생 비자의 경우 30% 이상 급감해가장큰타격을입은분야 로분석됐고, 의료레지던트프로 그램과 연계된 교환 방문 비자도 크게줄어든것으로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감소의 주 요 원인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정 책 변화를 지목하고 있다. 대표적 으로 19개국 대상 광범위한 입국 제한 소셜미디어 검사 등 강화된 비자심사, 유학생비자인터뷰중 단, 국무부인력감축등이복합적 으로작용한것으로분석된다. 또 일부 가족 초청 비자는 27% 이상줄어든반면, 직계가족중심 의 일부 영주권은 소폭 증가하는 등이민구조자체가재편되는양 상도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을 두고 평가는 엇 갈린다. 비판론자들은 합법 이민 감소가 미국 경제와 혁신 경쟁력 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이민 감 소로노동력부족과성장둔화가 능성이제기되고있다. 특히첨단산업과의료분야에서 외국 인재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 서 유학생과 전문직 비자 감소는 장기적으로 미국 경쟁력에 부담 이될수있다는지적이다. 반면트럼프지지측에서는이러 한 정책이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 고일자리기회를확대하는데필 요하다는입장을내세우고있다. 한편 일부 연구기관은 현재 추 세가지속될경우미국이50여년 만에 처음으로 순이민(유입보다 유출)이감소하는상황을맞을가 능성도제기하고있다. 전문가들은“이민 감소는 단순 한인구문제를넘어노동시장, 세 수, 경제성장전반에영향을미칠 수있다”며정책방향에대한장기 적검토가필요하다고강조했다. 트럼프 2기합법이민도전반적으로급감 유학생·취업·가족이민 비자발급11%나감소 “경제·인재경쟁력약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 공항에배치된연방이민세관단속 국(ICE) 요원들이일부보안업무 까지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나논란이되고있다고AJC가 보 도했다. AJC는 26일“애틀랜타 공항에 배치된 ICE 요원들이 기본적인 연방교통안전청(TSA)교육을 받 은뒤인파통제와물류지원,공항 출입구 관리 업무 외에도 신분증 확인등일부보안업무를수행하 고있는것으로확인됐다”고보도 했다. 이에 대해 인력 부족 상황에서 TSA 직원들이 보다 전문적인 검 색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는 국토안보부(DHS) 의설명도함께전했다. 그러나TSA노조는 ICE요원역 할확대에강하게반발하고있다. 노조측은“전문훈련을받지않 은 ICE 요원의 투입은 공백을 메 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위험을초래한다”며 DHS 조치를 비판했다. 4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애틀랜타공항ICE요원보안업무까지수행 DHS“TSA검색업무집중위한조치” TSA노조“오히려위험초래”반발 조지아1센트거스름돈No, 5센트단위계산 25일애틀랜타공항에배치돼근무중인 ICE요원들. <사진=폭스5뉴스> 1, 2, 6, 7센트는내림 3, 4, 8, 9센트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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