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유류세의한시적면제이후조지 아개스가격이하락세를보이고있 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 라는것이전문가들의분석이다. 개스 버디에 따르면 30일 오전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은 갤 런당 평균 3.63달러로 일주일 전 과 비교해 10센트가 추가 하락했 다.최저가격은 3.06달러최고가 격은4.59달러에달했다. 국제유가불안에도불구하고이 같은개스가격하락은지난 20일 부터 시행된 유류세 60일간 면제 조치영향으로보인다. 5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55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3 월 31일 (화) A ‘시민권 박탈’본격 대대적 단속 확대 연방정부가미시민권자에대한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 조치를 본격 확대하면서, 시민권 자라 하더라도 과거 범죄나 허위 사실이 드러날 경우 지위를 잃을 수있다는경고가나오고있다. 최 근연방법무부(DOJ)와이민서비 스국(USCIS)은한달100건이상 의 시민권 박탈 절차를 추진하는 새로운 지침을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지난 23일, 우크라이 나 출신 블라디미르 볼가예프의 시민권을연방법원판결로취소했 다고밝혔다. 그는 2016년시민권 을취득했지만, 그이전인 2011년 부터 총기 부품 1,000여 개를 해 외로 밀수한 혐의와 소득 은폐를 통한 연방 주택보조금 사기 행위 가드러났다. 법원은귀화이전범 죄 사실을 숨긴 점을 들어‘선량 한도덕성’요건을충족하지못했 다고판단했다. 이어24일에는플로리다남부연 방법원이 미렐리스 카브레라 디 아스의 시민권을 박탈했다. 그는 2017년 귀화 이후 2019년 대규 모 의료보험 사기 사건으로 유죄 를 인정했으며, 귀화 이전부터 환 자 모집 대가로 리베이트를 지급 하는 불법 행위를 저질러온 사실 이 확인됐다. 해당 사건의 피해액 은 60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번조치는단발성사건이아니 라 정책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 목된다. 법무부와 이민서비스국 내부 지침에 따르면 2026 회계연 도동안매달 100~200건의시민 권박탈사건을각지역사무소에 서 발굴·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과거연간10여건수준에그 쳤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확대된 수치다. 당국은이러한조치가미시민권 제도의 신뢰성을 지키기 위한 것 이라고 강조한다. 파멜라 본디 법 무장관은“미국 시민권은 신성한 특권이며, 거짓이나 사기로 취득 할 수 있는 지위가 아니다”라며“ 이민 절차에서 범죄를 은폐하거 나국민을기만한경우반드시책 임을묻겠다”고밝혔다. 정치권에서도 강경 기조가 이어 지고있다. 2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연방 법무부·이민당국 ‘비자격 귀화신청’색출 월 100여건 이상 처리 “왕은없다” 애틀랜타포함전국 800만명시위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 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 하는‘노킹스(No Kings)’시위가 지난주말인28일미전국과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애틀랜 타에서도 도심을 비롯해 메트로 전역에서집회가열렸다. 이번노킹스시위는지난해 6월 과10월에이어이번이세번째다. 시위 주최 측은 이날 보도자료 에서 워싱턴DC, 뉴욕, 샌프란시 스코 등 50개 주에서 총 3천300 여건의 집회가 열렸으며, 80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당 국은 공식 집계를 발표하지 않았 다. 주최 측 추산 기준 역대 최대 규 모다. 작년 6월과 10월엔 시위엔 각각500만여명, 700만여명이모 였다. 참가자들은특히트럼프대통령 의강경이민정책, 이란전쟁에대 한비판이거셌다. 휘발유가격인 상등생활비문제해결, 최저임금 인상, 성소수자(LGBTQ+) 권리 존중등의주장도있었다. 이날시위중심은지난 1월이민 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중 2명 이연방요원의총격을받아숨진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세 인트폴이었다. 4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애틀랜타개스값하락…유류세면제 효과 50개주3,300곳…역대최대규모 애틀랜타도메트로전역서6천여명 갤런당3.63달러…1주일새10센트↓ 28일애틀랜타도심에서6,000여명의시위대가노킹스시위를벌이고있다. <11얼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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