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31일 (화요일) 종합 A2 애틀랜타국제공항보안검색대모습. <사진=애틀랜타공항SNS‘X’게시사진> 깜박하고안찾은내돈되돌려받는다 조지아주민수십만명이별도신 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받을수있게된다. 주하원은지난주27일미청구재 산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 을담은법안(SB403)을만장일치 로통과시켰다. 이법안은앞서역시만장일치로 주상원을 통과한 법안 내용 일부 수정한것으로 다시상원표결을 거쳐주지사사무실로이송된다. 주지사가 서명하면 법안은 올 해 7월 1일주터효력이발생한다. 현재로서 법안 통과는 낙관적이 다. 법안은 조지아 주세무국으로 하 여금 ∆ 유틸리티 보증금 ∆ 은행 잔 고 ∆ 보험금 ∆ 미수령급여등주민 들이찾아가지않은재산에대해 서별도의신청 없이 되돌려주도 록하고있다. 이에 따라 주세무국은 세금신고 기록과 미청구 재산 데이터를 자 동으로 대조해 500달러 미만의 금액에 대해서는 수표로 자동 발 송하게된다. 당초법안은일정기간이지나도 찾아 가지 않은 재산에 대해서는 주정부 소유로 전환하도록 했지 만심의과정에서논란이일어해 당조항은삭제됐다. 법안을 발의한 케이 커프패트릭 (공화) 주상원의원은“복잡한 절 차없이더많은주민이자신의돈 을되돌려받을수있도록하자는 것”이라고법안취지를설명했다. 현재조지아에는약 33억달러에 달하는 미청구 재산이 있는 것으 로집계되고있다. 법시행이전이라도주세무국웹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미청구 재 산여부와규모를파악할수있다. 이필립기자 주의회미청구재산지급법안 500달러미만수표자동발송 TSA직원급여수령…공항대기줄줄어 연방교통안전국(TSA)은소속직 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조치로연방 정부의부분셧 다운(일시적업무정지) 사태이후 극심한 인력난과 보안 검색 지연 을겪어온하츠필드-잭슨애틀랜 타 국제공항의 운영도 점차 정상 화될것으로기대된다. TSA 당국은 30일 성명을 통해, 셧다운 시작 이후 직원들이 받지 못했던 최소 2회분의 밀린 급여 (backpay)가 지급되었음을 확인 했다. TSA 직원들이 마지막으로 급여를 받은 것은 지난 2월 14일 주간이었다. 그동안 급여를 받지 못한 채 근 무해 온 많은 보안 요원들이 병가 를 내며 항의하거나, 약 5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아예 직장을 그만 두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한 가용인력부족은전국공항의보 안검색대기시간을수시간으로 늘리는결과를초래했다. 특히세계에서가장붐비는하츠 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승객들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 무 려 9시간이나대기해야했다고증 언하기도했다. 다행히최근며칠사이애틀랜타 공항의대기줄은다소완화된모 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2주 동안 작동이 중단되었던 하츠필 드-잭슨공항의실시간대기시간 안내 웹사이트도 복구되어 정상 운영중이다. 박요셉기자 2월14일이후6주만에급여 유틸리티보증금등찾아가지않은돈을 주정부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되돌려 주 는법안이주의회에서추진되고있다. <셔텨스톡>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스와니조지피어스파 크에서‘봄맞이동포건강걷기대 회’를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맞아동포들이함께걷고대 화하며 교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인회가주관했으며,엔지니어스 (대표정승호)가후원했다. 박은석 한인회장은“봄을 맞아 자연을즐기며함께웃을수있는 시간이되길바란다”며“한인회는 동포들과 소통하며 경청하고 늘 동행하겠다”고말했다. 참가자들은국민체조를한후약 2시간동안워킹트레일을걸었으 며, 한인회가 준비한 도시락으로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고 교제하 는시간을가졌다. 박회장은이날행사를위해도시 락과스카프, 음료등을후원한엔 지니어스정승호대표에게감사패 를전달했다. 한편한인회는5월9일오전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사고팔고 장터’를 열어 생활용품과 수공예 품등을교환하거나판매하는행사 를개최할예정이다. 박요셉기자 한인회걷기대회에 200여명참석성황 지난28일스와니조지피어스파크에서열린애틀랜타한인회주최봄맞이동포건강걷기대회에참석한동포들이한자리에모였다. 28일조지피어스파크개최 연방의회의 공화당 의원들은 조 직범죄, 테러, 강력범죄 연루자의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을 잇따라 발의하고 있다. 전 미이민포럼등이민단체들은시민 권 박탈은 여전히 높은 입증 기준 을 요구하는 만큼 무분별한 적용 가능성은제한적일것이라고평가 하면서도, 대규모 서류 재조사 움 직임에대해우려를표하고있다. 현재연방정부는‘오퍼레이션트 윈실드(Operation Twin Shield)’ 라는이름아래수천건의시민권 케이스를 재검토 중이며, 결혼 사 기 등 비교적 비폭력 범죄까지 단 속범위를확대하고있다. 이민법변호사들은“시민권자는 원칙적으로 강력한 법적 보호를 받지만, 취득 과정에서의 허위 진 술이나 중대한 범죄 은폐가 확인 될경우언제든취소될수있다”며 “과거이민서류의정확성과법적 문제 여부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조언했다. ‘시민권 박탈’본격 대대적 단속 확대 ◀1면서계속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