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일 (수요일) 종합 A2 민주강세지역만비당파선거…주정가뇌관되나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5개카운티고위공직자에대 한비당파선거의무화법안이조 지아 정가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 요 카운티 당국자와 민주당 소속 주의원들은주청사에서기자회견 을 갖고 공화당 주도로 주의회를 통과한 법안 (HB369)에 대해 브 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줄것으로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카운티 커미셔너와 검사장, 지방검사, 세무국장 등 셰 리프를 제외한 주요 고위 공직자 선거를 정당 표시를 삭제한 비당 파 방식으로 치르도록 의무화하 고있다. 적용 카운티는 귀넷과 풀턴, 디 캡, 캅, 클레이턴카운티등5개지 역에만한정된다. 법안은 당초 푸드트럭을 규제하 는 내용으로 주하원을 압도적으 로 통과됐지만 주상원에서 내용 이수정돼논란끝에공화당주도 로통과됐다. 이어지난27일하원에서도민주 당의반대속에93대64로통과돼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두고 있 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법안 에대해“노골적으로위헌적인권 력장악시도”로규정하고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로레인 코크런-존슨 디캡 CEO는“법안이서명되면즉각소 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 다. 이들은민주당소속공직자가다 수 당선된 이들 카운티만을 비당 파 선거지역으로 규정한 것은 유 권자의선택권을심하게훼손하는 것이라고주장했다. “비당파 선거가 필요하다면 조 지아 전체 159개 카운티와 51개 사법구역에 동일하게 적용돼야지 특정지역만겨냥하는것은위헌” 이라는 것이 법안 반대측 입장이 다. 반면 공화당 지지자들은“정당 표기를 없애 선거의 공정성과 무 결성을높이는조치가 필요하다” 고주장하고있다. 현재까지켐프주지사는법안서 명 여부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 표 명은하지않고있다. 만일주지사가서명할경우위헌 공방이 거세질 것이라는 조지아 정가의전망이나온다. 이필립기자 귀넷등5개카운티고위공직자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거부권촉구 30일 민주당 의원들과 주요 카운티 관계자들이 주청사에서 HB369에 대해 주지사 거 부권을촉구하는기자회견을갖고있다. <폭스5뉴스캡쳐> 올해역대최다지원자를기록한 조지아텍이합격자를확정했다. 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 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 의 합격 통보를 발송했다고 발표 했다. 학교측에따르면합격률은주내 거주지원자의경우28%, 타주거 주지원자는9%로집계됐다. 합격자의지역별분포를보면주 내 136개 카운티와 미국 내 50개 주 그리고 전세계 97개국에 달한 다. 출신 고등학교는 3,000개 이상 인것으로파악됐다. 합격자의 전공 희망 분야는 공 학이 42%로가장많았고이어순 수 과학(22%), 컴퓨터관련(15%), 인문학(8%), 경영학(7%), 디자인 (6%)순이었다. 조지아텍은 이번 합격자 중 4,100명의 신입생 등록을 목표로 하고있다. 조지아텍의가을학기등록마감 일은 5월 1일이다. 이필립기자 조지아텍타주지원자 10명중 1명만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귀넷신임교육감연봉40만달러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확정된알렉산드리아에스 트렐라 (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 육감의계약조건이공개됐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정보공개 요청을 통해 확인한 귀넷 교육위 원회(GCPS)와 에스트렐라 간 계 약서에 따르면 우선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에스트렐라 신임 교육감 연봉은기본급기준 40만달러다. 에스트렐라교육감의 연봉은메 트로 애틀랜타 6개 주요 학군 교 육감중캅과풀턴, 클레이턴, 애틀 랜타에이어다섯번째수준이다. 에스트렐라 교 육감은 기본급 외에도월 1,500 달러의 생활비 지원과 연 최대 5,000달러의 시 민단체 및 전문협회 가입비 보조 금, 연 1만달러의 조지아 교사연 금부담보조금을받게된다. 이들을 모두 포함할 경우 에스 트렐라 교육감 연봉은 최소 43만 3,000달러가된다. 이외에도휴대전화와노트북, 태 블릿등이제공된다. 에스트렐라 교육감 임기는 올 해 7월1일부터2028년6월30일 까지2년이다. 이필립기자 GCPS와계약내용공개 빅6학군교육감중5위 한편 메트로시티은행은 오는 4 일창립20주년을맞아조촐한기 념식을 본점 및 각 지점에서 개최 할예정이다. 메트로시티은행 ◀1면서계속 하원 표결 전날, 로건빌 출신의 레이 마르티네즈(공화) 하원의원 은본회의장에서법안을설명하며 “이문제에깊은관심을가지고참 여해준주택소유주들과협회관 계자들, 그리고 이 중요한 이슈를 보도해 준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에게감사드린다”고전했다. 하원에서 일부 수정된 SB 406 수정안은 다시 상원으로 보내져 최종 투표를 거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주정부차원의HOA감시 국신설, 벌금및수수료상한선설 정,소송제기전중재절차의무화, 그리고변호사비용청구관련규 정개정등을포함하고있다. 법안 의일반조항은2027년1월1일부 터시행되며, 변호사비용관련섹 션은2026년7월1일이후제기되 는소송부터적용된다.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가 HOA 와갈등을겪고있는주택소유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63%가벌금및수수료미납상 태였으며그금액은평균8,000달 러를 상회했다. 또한 응답자의 약 40%가HOA와소송중이었으며, 대부분의주택에유치권이설정된 것으로나타났다. 현행조지아주법에따르면미납 금이 2,000달러를 초과할 경우 HOA는해당주택에대한압류절 차를밟을수있다. 현재 주택 소유주들은 HOA 관 련불만을제기할수있는주정부 기관이 없어, 벌금에 불복할 경우 반드시법정으로가야만한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공동 관리비 로운영되는HOA측변호사군단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1면서계속 과힘겨운싸움을벌여야한다. 지 난달에는 수십 명의 주택 소유주 들이 주 의사당에 모여‘HOA 옹 호의날’행사를열고의원들에게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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