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일 (수요일)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 민목사)는3월30일(월)오후2시,아틀 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 사)에서“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 교회(담임: 윤현목사)와그린빌벧엘교 회(담임: 장석열전도사) 두개척교회에 총$20,000(각$10,000)의교회개척지 원금을전달했다. 지원금수여는조규영장로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동남지방산하14개교 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 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향한 지방회의 사랑과 격려를 전했다. 이번전달식은올해지방회표어로세 운“지속 가능한 선교와 교회 부흥(행 9:31)”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행사로마련되었다. 김종민지방회장은인사말을통해“개 척교회를향한지방회의사랑과연대가 이지원금에담겨있으며, 두교회가더 큰힘을얻어지역선교의열매를맺기 를바란다”고취지를밝혔다.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은 지방 회차원에서개척교회의자립과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 온 사업이 다. 지금까지 플래그쉽교회, 위드어스 교회, 브릿지교회, 사바나 임마누엘교 회등 4개교회가수혜를받은바있으 며, 이번 파트리아교회와 그린빌 벧엘교 회까지 포함하면 역대 수혜 교회는 총 6곳, 지방회가개척교회에지원한누적 총액은10만달러에달한다.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조지아 주를 비롯한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노 스 캐롤라이나 지역에 걸쳐 14개 교회 가소속되어있으며, 지역한인커뮤니 티를 섬기며 복음 전파와 선교 활동을 활발히펼치고있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미주성결교회동남지방회,개척지원금전달 파트리아교회,그린빌벧엘교회각1만달러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에서 조규영 장로부회장(중앙)이 윤현 목사(파트리아 성결교회, 왼쪽), 장석열전도사(그린빌벧엘교회)에게지원금을전달하고있다. 단순교통위반이민자도DNA채취대상 단순교통위반등경범죄로기소된이 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있는 주의 회최종표결을앞두고있다. 주하원공공안전및국토안보소위원 회는최근상원법안SB110을승인하고 법안을하원전체회의로이송했다. 상 원은지난달33대20으로법안을승인 했다. SB110은 중범죄 뿐만 아니라 경범죄 로체포된수감자에대해서도 DNA 정 보를 채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 다. 단, 법안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이구금요청을했지만48시간이 내에 신병을 인계받지 않은 경우 해당 수감자의혐의가경범죄든중범죄든관 계없이DNA채취를의무화하고있다. 현재조지아를포함해대부분의주는 DNA 정보채취는중범죄혐의체포자 에 대해서만 실시하며 일부 성범죄 등 특정경범죄에한해예외적으로적용하 고있다. 일반적인경범죄혐의자에대해DNA 정보를수집하는주는없다. 다만 2023년 플로리다가 불법체류로 추정되는 이민자를 별도로 지정해 유 전 정보를 수입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 과시킨바있다. 또앞서2009년오클라호다에서도유 사한 내용의 법안이 승인됐지만 예산 문제로시행은유보된상태다. 법안을 발의한 티모시 비어든(공화) 주상원의원은“DNA는범죄해결과피 해자정의실현에중요한도구”라며법 안발의이유를설명했다. 그러나이법안은도널드트럼프행정 부가 수백만명의 이민자 추방 계획을 추진하면서 DNA와 생체정보 활용을 확대하려는 연방 차원의 움직임과 맞 물려있다는평가를받는다. 특히조지아에서는일부교통법규위 반이 형사 경범죄로 분류돼 단순 교통 위반등으로체포된이민자도 DNA 채 취대상이될수있다는것이전문가들 의우려다. 조지아형사변호사협회소속한변호 사는“교통위반자에게서DNA를채취 하는 것이 공공 안전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보기어렵다”고주장했다. 시민단체관계자들도“ICE구금요청 대상자가반드시불법체류자이거나추 방 대상이라는 보장이 없음에도 DNA 정보가수집될수있다”며반발하고있 다. 이필립기자 주의회관련법안표결앞둬 ICE구금요청수감자대상 이민·시민단체등강력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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