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일 (목요일) A5 종합 ▲모집분야: 광고 영업, 인쇄보조 ▲응시자격: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 또는 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미주한인 1등 신문 한국일보 애틀랜 타가 인재를 구합니다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분이라면 누 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를 통해 미래의 꿈을 펼쳐 보십시오. 구 인 애틀랜타사립학교느닷없이폐교발표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 유로갑작스러운폐교를발표해학부모 와학생들이큰혼란에빠졌다. 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S; Midtown International School)은지난 달 30일 저녁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 일을 통해“3일 오후 4시 15분을 기해 영구폐교한다”고통보했다. 학교측은지원자감소와장학금수요 증가로재정상황이“지속불가능한수 준”에 이르렀다고 폐교 이유를 설명했 다. 학교이사회는특히전액등록금을납 부하던 학생 20명이 이탈하면서 재정 공백이발생했다고밝혔다. 학부모들은 느닷없는 폐교 통보에 당 혹감을감추지못하고있다. 한 학부모는“재정 문제가 있다는 것 을알고있었지만이렇게갑작스러운결 정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지나치게 극단적인대응처럼보인다”고말했다. ‘글로벌인재교육’을표방해온이학 교는 현재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100 명에서150명정도의학생이재학중인 것으로전해졌다. 이학교의연간등록금은2만7,000달 러정도다. 학교 측은 성적 처리와 등록금 환불, 졸업등세부사항에대해서는추후안 내하겠다고 밝혔지만 1일까지 구체적 인사항은 공개되지않고있다. 학부모들은 현재 대안학교를 찾거나 일부 교사를 중심으로 임시 수업을 이 어가는방안을논의중이다. 조지아규정에따르면사립학교 폐교 시점 공지에 관해서는 별도의 법적 규 정은없는상태다. 이필립기자 미드타운인터내서널스쿨 폐교나흘전학부모에통지 미드타운인터네셔널스쿨전경, 유치원부터8학년까지100~150명정도의학생이재학중이다. <구글맵캡쳐> 특히 제출 서류 요건 강화, 가구 구성 원전원의지문조회, 대면확인절차의 무화 등으로 재회 절차가 대폭 까다로 워졌다.일부면담에는ICE요원이직접 동석하는경우도보고됐다. 이로 인해 이미 함께 살던 가족이 다 시 분리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조 사에따르면최소300명의아동이기존 보호자로부터 재차 분리돼 절차를 다 시진행하도록요구받았다.재회까지수 개월이 소요되는 경우도 흔해, 버지니 아의한이민자어머니는교통단속이 후아들과다시만나는데8개월이걸렸 다고증언했다. 문제는아동들의정신적피해다. 보호 시설체류기간은과거평균 1개월에서 최근 6개월이상으로늘어났으며, 장기 구금으로인한불안·공황증세가확산 되고있다. 카를로스의자녀들역시극 심한 불안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 로전해졌다. 전문가들은“아동 보호가 아닌 단속 이목적이된정책”이라고비판한다. 실 제 내부 자료에서도 체포된 보호자 중 형사범죄혐의가있는경우는극히일 부였으며, 대부분은단순이민규정위 반에해당했다. 법원은최근카를로스의구금이위법 하다고 판단해 보석 석방을 허용했지 만, 자녀들과의 재회는 여전히 불투명 하다. 그는“속았지만포기하지않겠다 ”며“아이들을 다시 만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말했다. ICE “자녀재회미끼로이민자체포” ◀1면서계속 전체적인 강수량 자체가 아주 많지 는 않겠으나, 현재 조지아주가 겪고 있 는가뭄상황을고려하면이번비는매 우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애틀랜타 메 트로지역일부는‘심각한가뭄(severe drought)’단계에 처해 있으며, 애틀랜 타 북부와 동부의 여러 카운티는 이보 다 더 심각한‘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상태를보이고있다. 주말반가운비소식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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