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55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4 월 2일 (목) A ICE“자녀재회미끼로이민자체포” 자녀와의재회를약속받고이민 당국 사무소를 찾았다가 오히려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연 방이민정책을둘러싼논란이커 지고 있다. 아동 보호를 위한 제 도가단속수단으로전용되고있 다는비판속에이민자가족들이 ‘이중 고통’을 겪고 있다는 지적 이다. 비영리 보건전문 매체인 KFF 헬스뉴스보도에따르면, 카를로 스(가명)는 지난해 12월 뉴멕시 코주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사 무소를 방문했다가 현장에서 체 포됐다. 텍사스 보호시설에 머물 고있던10대자녀들과곧재회할 수있다는설명을듣고면담에응 했지만, 현장에서서류서명을요 구받고 이를 거부하자 곧바로 신 병이확보됐다. 그는수갑과족쇄 가채워진채텍사스엘파소구금 시설로이송됐다. 이 같은 사례는 미성년 이민자 를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연 방 보건부 산하 난민재정착국 (ORR) 제도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비판을받고있다. 해당 제도는 부모 없이 입국한 아동을 보호하고, 신원 검증을 거친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역할 을담당해왔다. 과거에는보호자 의 체류 신분이 불안정하더라도 인계가제한되지않았고, 단속기 관과의 정보 공유도 엄격히 제한 됐다. 그러나 최근 정책 변화로 상황 이달라졌다.보호자심사과정에 서 확보된 정보가 국토안보부와 공유되면서, 면담 자체가 체포로 이어지는사례가늘고있다는것 이다. 5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면담절차악용논란확산 이민가정 ‘이중고통’ 가족재분리사례속출 정책목적왜곡비판 애틀랜타한인회 ‘우수한인회’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 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 정일, 이하 미주총연)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라스베가 스패리스 호텔에서 열린‘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미주 지 역우수한인회선발및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사업은미주전역에서지역 사회발전과동포권익신장에기 여해 온 한인회의 공로를 조명하 고,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위해마련됐다. 이번공모전에는총24개의지역 한인회가 응모했으며, 각 지역 한 인회의최근3년간활동과성과를 중심으로 성공 사례 자료를 제출 했다. 제출자료는각한인회의최 근 3년간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 은소개서및성공사례보고서(자 유양식)이며, 행사·활동관련사 진자료와추천서(선택사항)를함 께제출할수있다. 미주총연은▲지역사회봉사및 공공활동 ▲차세대 육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권자 참여 확 대및권익신장활동▲재난대응 및구호활동▲주류사회및타커 뮤니티와의 협력 성과 ▲조직 운 영혁신과활성화사례등타지역 한인회에모범이될수있는활동 을중점적으로평가했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2026미주한인회장대회서수상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 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소식이찾아온다. 특히이번부활절연휴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 보되어있어, 현재지속중인극심 한가뭄해갈에도움이될지주목 된다. 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News)의기상학자애슐리 크램릭은 수요일인 오늘 곳에 따 라소나기와몇차례의폭풍이발 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목 요일은 다시 건조한 날씨를 보이 겠으나, 부활절 주말이 다가오면 서강수확률은다시점차높아질 전망이다. 기상예보에따르면금요일과토 요일에는 산발적인 소나기와 폭 풍이예상되며, 부활절당일인일 요일에는 한랭전선이 이동하면서 조지아 전역에 본격적이고 광범 위한비가내릴것으로보인다. 5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애틀랜타부활절주말반가운비소식 4일과5일비소식,가뭄에단비 2026미주한인회장대회에참가한애틀랜타한인회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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