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4일 (토요일) 귀넷카운티경찰국은이번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 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 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한10대를기소했다. 특히 이 시위를 조직하려 시도 했던청소년은귀넷카운티에거 주조차하지않는것으로드러났 다. 해당게시물은몰오브조지아와 성인 동반 없이 청소년의 출입이 허용되는시간대를구체적으로겨 냥했다. 그러나 수사관들은 추후 조사 를통해해당주장이완전한조작 (Hoax)임을 확인했으며, 게시물 을 올린 당사자는 실제 해당 행사 를 위해 조지아주에 머물 의도조 차없었던것으로밝혀졌다. 경찰에따르면, 이청소년은수사 관들에게게시물을작성해잠재적 인혼란을일으키는것이“재미있 을것같았다”고진술했다. 최초메시지가유포된이후, 해당 시위가 취소되었다는 내용의 두 번째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추가 로공유되기도했다. 쇼핑몰 관리업체인 사이먼 프 로퍼티 그룹(Simon Property Group, Inc.)은 쇼핑몰 운영 시간 변경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업체 측은 또한 시설 내에서 어떠한 시 위도허가한적이없다는공식입 장을내놓았다. 경찰은 학부모들에게 온라인상 에 허위 정보를 게시할 경우 초래 될수있는심각한결과에대해자 녀들과 대화할 것을 강력히 권고 했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차타후치고강민우,스콜라스틱아트최고상수상 차타후치고 교 11학 년 에 재학 중인 강 민우 (사진) 군이 전국에서 가 장 큰 미술디 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아트&라이팅어워 즈’(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회화부문골드키 (Gold Key)와 아메리칸 비전 메 달(American Vision Medal)을 수상했다. 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 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 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 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 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 로 발전했으며, 주최측은 매년 7~12학년을 대상으로 26개 부 문의예술및문학창작분야응 모작을심사해시상하고있다. 이번 수상은 미국 전역에서 출 품된33만5천여점이상의작품 가운데약 150점내외로선정된 우수작에 포함된 것으로, 해당 작품은뉴욕카네기홀에전시되 었으며스콜라스틱공식온라인 갤러리에도소개됐다. 강민우는 어린 시절부터 미술 에대한재능을보이며초등학교 시절 교대 미술영재, 중학교 과 정에서도 교육청 미술영재로 선 발된 바 있다. 이후 한국에서 중 학교를 마친 뒤, 가정의 어려운 상황속에서9학년때홀로미국 으로 건너와 학업과 작품 활동 을이어오고있다. 낯선환경과언어의장벽, 가족 과떨어진생활속에서그는그림 을통해자신의감정을표현해왔 으며, 이번 수상작 역시 이러한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 었다. 작품은 한국과 미국이라는 두 문화 사이에서 형성되는 정체성 과 감정적 긴장을 주제로 한다. 중첩된 인물 표현과 얽힌 선, 파 편화된 구조, 그리고 명암 대비 를통해정체성이고정된결과가 아닌, 변화와 충돌 속에서 형성 되는 과정임을 시각적으로 드러 낸다. 제 목‘The Architecture of Becoming’은이러한의미를함 축하고있으며, 정체성을하나의 완성된상태가아닌시간속에서 구축되어가는과정으로바라보 는 작가의 시선을 반영한다. 작 품전반에드러나는복합적이고 긴장감있는시각언어는두문화 사이에서살아가는개인의내면 을담아낸표현으로평가된다. 강민우는“이 작품은 서로 다 른 문화와 기대, 그리고 자기 안 의 다양한 모습 사이에서 정체 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표현 한 개인적인 작업”이라며“완성 되지않은상태로계속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 고밝혔다. 박요셉기자 한미정체성구축과정그려 골드키,아메리칸비전메달 몰오브조지아주말시위, 가짜글게시 10대기소 온라인허위정보게시유의해야 강민우학생의혼합매체작품‘The Architecture of Becoming’. 애틀랜타행델타기 운항중엔진화재 승객공포속긴급회항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애틀랜타 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 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화재가 발 생해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 했다. 다행히 탑승객 전원이 무사 히착륙했지만기내에서는극도의 공포상황이연출됐다. 델타항공에따르면지난달29일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을 출발한델타항공 104편(에어버스 A330-300 기종)은이륙직후왼 쪽엔진에서기계적이상이발생했 다. 해당 항공편에는 승객 272명 과승무원 14명등총 286명이탑 승하고있었다. 당시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엔진에서 불꽃과 섬광이 튀며 밤 하늘을 밝히는 장면이 담겼다. 기 내에서는“돌아가라”는외침과함 께 비명이 이어지는 등 긴박한 분 위기가감지됐다. 조종사들은 즉시 비상사태를 선 언하고문제가된엔진을정지시킨 뒤 공항으로 회항했다. 항공기는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전하 게 착륙했으며, 활주로에는 공항 소방대가 대기하고 있다가 즉각 대응에나섰다. 노세희기자 의원들은 소매업체가 거스름돈 을 줄 때 가격을 5센트 단위로 반 올림하고 현금 판매에 대한 판매 세를계산할수있도록하는방안 을 통해 1센트 동전의 공급 부족 문제를해결하고자했다. 조지아주를 다른 시간대로 이동 시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를 영구화하려던 법안이 결국 주 의사당(Gold Dome)의 문턱을 넘 지 못했다. 조지아주 하원은 목요 일 늦은 밤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이어진 회기 종료(Sine Die) 전까 지‘조지아 햇빛 보호법(Georgia Sunshine Protection Act)’에 대 한표결을소집하지않았다. 2일은 또한 많은 선출직 공무원 들이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 는 자리였다. 일부는 은퇴하거나 더 높은 직책에 출마하기 위해 의 회를 떠났다. 8sus 임기의 마지막 입법회기를 마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작별 인사를 전한 사람 들중한명이었다.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1면서계속 higoodday.com 인터넷으로보는 애틀랜타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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