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4일 (토요일) A3 종합 응급상황…돈걱정없이구급차부른다 주의회가‘부르는게값’인구급차비 용부담을낮추는법안을통과시켰다. 주하원은회기마지막날인 2일구급 차 청구비용에 상한선을 정하는 한편 비용도보험사에직접청구하도록하는 법안(HB506)을승인하고해당법안을 주지사에게송부했다. 법안에따르면구급차비용상한은메 디케어 기준 일정 배수로 제한되며 구 급차보험사네트워크범위와관계없이 환자에게동일한본인부담금이적용되 도록 했다. 이외에도 환자가 민간보험 가입자 경우 구급차 업체는 환자 개인 이 아닌 보험사에 직접 비용을 청구하 도록하고있다. 션스틸(공화) 주상원의원은“응급상 황에서는 비용 협상이 불가능하기 때 문에 제도적 보호가 필수적”이라면서 법안의필요성을강조했다. 당초해당법안은금연지원을위한법 안으로발의됐지만상원심의과정에서 구급차 비용 규제를 포함하는 방향으 로수정됐다. 이후지난달31일수정법안은주상원 을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이날 주하원 재표결에서도가결됐다. 지난달 4일 주하원에서는 해당 법안 과거의유사한내용의법안(HB961)이 통과됐지만상원소위원회심의과정에 서 지체되자 HB506이 먼저 통과되면 서입법절차가마무리됐다. 구급차비용문제는비단조지아 뿐만 아니라전국적으로논란의대상이다. 연방차원에서는노서프라이즈법(No Surprises Act)’에의해응급상황에서 예기치 않은 높은 의료비 청구가 제한 되고 있지만 구급차 비용은 적용 대상 에서빠져있다. HB961을발의한의사출신미셀오주 하원의원은“환자들이 응급 상황임에 도 불구하고 자신의 보험 네트워크 외 의구급차를부를경우고액청구에대 한 두려움으로 구급차 호출을 망설이 는경우가많다”면서구급차비용제한 의필요성을강조했다. HB506은 주지사가 서명할 경우 2027년1월1일부터효력이발생한다. 이필립기자 비용제한법안주의회통과 비용청구도직접보험사에 스피릿항공 ‘404데이’항공권40.40달러판매 스피릿항공(Spirit Airlines)이애틀랜 타의지역번호를기념하는‘404 데이’ 를맞아하츠필드-잭슨애틀랜타국제 공항발편도항공권을최저40.40달러 부터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특가운임은2026년4월18일부 터 5월 19일 사이에 예정된 여행 일정 에적용된다. 애틀랜타의 대표 지역번호에서 이름 을딴이번‘404 데이’특별할인혜택 은4개의선택된목적지에적용된다.저 렴한 운임을 적용받으려면 동부 시간 기준 4월 4일(토) 오후 11시 59분까지 예약을완료해야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노선은 애틀랜 타에서 출발하는 포트로더데일, 휴스 턴, 마이애미, 올랜도행직항편이다. 스 피릿 항공은 4월 한 달 동안 애틀랜타 공항에서 총 12개 목적지로 직항 서비 스를제공할예정이다. 4개도시편도항공권40.40달러 4월4일자정전까지예약해야 구급차비용상한선을설정하고비용도보험사에직접청구하도록하는법안이주의회를최종통과 됐다. <셔텨스톡> 스피릿항공은이지역에서20년동안 운항해왔다. 안드레아루소스피릿항 공 네트워크 기획 부사장은 지역 사회 와항공사간의오랜유대관계를강조 했다. “애틀랜타 고객들은 여행 시 스피릿 항공이 제공하는 훌륭한 혜택을 신뢰 하고 있으며, 고향을 기념하는 이번 404데이특별행사는애틀랜타발여행 예약을더욱쉽게만들어줄것”이라며 루소부사장은“최근애틀랜타취항20 주년을 맞이했으며, 앞으로도 애틀랜 타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있게되어자랑스럽다”고밝혔다. 프로모션여행기간은2026년4월18 일에 시작하여 5월 19일에 종료된다. 이번혜택을받기위한모든항공권은4 월 4일 오후 11시 59분 마감 시한까지 예약해야한다.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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