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8일 (수요일) 델타항공이국내선과단거리국 제선에 대한 수하물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8일부터 적 용되는이번수하물요금인상조 치에 따라 첫번째 수하물 요금은 10달러인상된45달러, 그리고두 번째 수하물은 55달러로 조정된 다. 세번째수하물은 50달러인상 된200달러가적용된다. 다만스카이마일스메달리온회 원과퍼스트클래스승객, 현역군 인, 델타 제휴 아메리칸 익스프레 스카드소지자등의고객에대해 서는기존 무료 수하물 혜택이 유 지된다. 델타의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은2년여만이다. 앞서유나이티드항공과젯블루 에어도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바 있다. 최근항공업계의주비용인항공 종합 A2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온라인접속차단 조지아이민법원재판절차를온 라인으로모니터링하던시민단체 에대한접속이차단돼논란이일 고 있다. 이민자에게 불리한 판결 이 급증했다는 자료가 공개되자 취해진 보복성 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 비 영 리 단 체‘ 게 인( GAIN; Georgia Asylum and Immigra- tion Network)’은지난 2월말이 후 자원봉사자들이 코트 워치( Court Watch) 프로그램을 통해 해오던이민법원모니터링을위한 온라인 접속이 중단됐다고 밝혔 다. 이단체는2024년부터자원봉사 자들에게 이민 보석 심리를 온라 인으로 방청하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교육해 왔다. 수집 항 목은 이민자의 출신국가, 사건 특 성,보석허가여부및금액등이포 함된다. 이번접속중단은이단체가럼킨 에 있는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 법 원에서이민자에게불리한판결이 급증했다는자료를연방법원에제 출한직후취해졌다. 게인측이제출한자료에따르면 올해 들어 스튜어트 이민 법원에 서는 보석신청 거부 비율이 급증 한것으로나타났다. 게인의 한 관계자는“한 판사는 2월한달동안보석을100%거부 했고또다른판사는보석거부율 이기존26%에서80%로늘었다” 며“법의 변경 없이 판결 성향이 급변했다”고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온라인 접속 중단조치는이런판결에대한자 료보고와무관하지않을것”이라 고말했다. 이민법원당국은“이민법원심리 는여전히대면방청이가능하다” 면서도 온라인 접속 중단 조치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이필립기자 GA스튜어트이민구치소법원 “보석거부급증”자료공개뒤 델타, 국내선수하물요금인상 유나이티드·젯블루이어 첫번째수하물45달러로 럼킨소재스튜어트이민구치소정문.구치소내이민법원에서는최근보석신청거부율 이급증한것으로조사됐다. <WABE>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단속강화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 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소녀가사망한데따른조치 다.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은 6일 발표를 통해“앞으로 경찰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 위반 사례 를 철저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시당국은부모들에게 도자녀에대한철저한관리를촉 구하면서“여름철과 월드컵 기간 동안 인파 증가에 대비해 청소년 통행금지규정을엄격하게적용하 겠다”고덧붙였다. 현행시규정에따르면18세미만 청소년은 평일에는 밤 11시, 주말 에는 자정까지 귀가해야 하며 위 반 시에는 부모나 보호자에게 법 적책임이부과될수있다. 시는 향후 수 주 이내에 관련 내 용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례개정도검토하고있다. 한편 지난 4일 피데몬트 공원에 서 발생한 총격으로 16세 소녀가 사망했고 귀넷 거주 15세 소녀가 총상을입었다. 경찰은 당시 총격에 4명이 연루 된 것으로 보고 최대 1만5,000달 러의 현상금까지 내걸고 용의자 검거에나선상태다. 이필립기자 주말10대소녀총격사망계기 6일안드레디킨슨애틀랜타시장이경찰관계자들과함께청소년통행금지단속강화 방침을밝히고있다. <애틀랜타시경찰국> 이란고위급친척들잇단영주권취소·구금 도널드트럼프행정부가가셈솔 레이마니전이란이슬람혁명수비 대(IRGC) 사령관의 조카딸 가족 에 대한 영주권을 취소하고 이들 을구금했다. 국무부는 지난 4일 보도자료에 서“사망한이란혁명수비대사령 관 가셈 솔레이마니의 조카딸과 그녀의 딸이 어제밤 그들의 합법 적영주권(LPR) 지위가종료된뒤 연방 요원들에 체포됐다”고 밝혔 다. 조카딸의이름은하미데솔레이 마니 아프샤르다. 남가주 터헝가 지역에 거주해온 이들 모녀는 현 재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시 설에 구금돼 있다고 국무부는 전 했다. 또 아프샤르의 남편은 미국 입국을금지했다. 아프샤르모녀에대해국무부는 “아프샤르가 최근 삭제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주 올린 게 시물에서 입증되듯, LA 지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면서 이란 의 테러 정권을 위한 선전을 퍼뜨 렸다”고주장했다. 국무부는 또 알리 라리자니 전 이란최고국가안보회의사무총장 의딸파테메아르데시르-라리자 니와 남편 세예드 칼란타르 모타 메디의 미국 내 법적 지위도 종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미국 에체류하고있지않으며, 향후입 국이금지됐다. 전이란사령관조카딸등 법적지위종료·입국금지 유 가격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지난2월이후두배가량올랐다. 여기에공급차질까지더해져항 공요금도급격하기오르고있다. 한편 델타항공은 8일 오전 주요 항공사중에서는가장먼저올해1 분기실적을발표한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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