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8일 (수요일) A3 종합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DUI 체포10명중1명은 ‘무혐의’ 조지아에서음주운전(DUI) 혐의로체 포된 운전자 중 수백명이 이후 혈액검 사에서 음주와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확인됐다. 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 요청 에 의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5 년 DUI 혐의로체포된 6,875명에대한 조지아 수사국(GBI)의 혈액검사 결과 10%가넘는701명의운전자가모든약 물및 알코올‘미검출’결과가나와 무 혐의로드러났다. 스머나에거주하는65세래디대니얼 도그중의한명이다. 대니얼은교통단 속 과정에서 호흡측정 결과 알코올 함 유량이 0.000이 나왔지만 DUI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음주측정 대신 도로변 인지능력 테스트 결과를 토대 로 약물 영향 가능성을 의심했다. 대니 얼은 하룻밤을 구치소에서 보낸 뒤 정 식 기소됐지만 이후 GBI 혈액검사에서 음주및약물모두음성판정을받았다. 전문가들은이같은문제가현장음주 측정( field sobriety test)에있다고지적 하고있다. 해당검사는원래음주적발 을 위해 설계됐지만 음주는 물론 약물 영향 여부를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다 는주장이다. 전직경찰출신이자 DUI 전문가인조 슈아오트는“현재사용되는검사방식 은높은오류율을보이고있다”고비판 했다. 실제 UC샌디에이고연구팀이실시한 해당검사신뢰도측정결과음주와약 물을하지않은집단의49%가‘이상상 태’로 잘못 판정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 내용은 2023년 전미의사회협 회지에도게재됐다. 뉴스팀은 이번 보도와 관련“DUI단 속방식과증거기준에대한제도개선 필요성이확산되고있다”고전했다. 이필립기자 GBI혈액검사서알코올미검출 단속방식·기준개선필요성대두 교회연합부활절나눔과돌봄축제 부활절을맞아애틀랜타지역교회들 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연합행사가지난 4일애틀랜타 다운타운게이트웨이셸터앞에서개최 됐다. ‘교회연합 나눔과 돌봄축제’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디딤돌선교회(대표 송 요셉 목사)가 주관하고 새교회, 실로암 디딤돌선교회주관, 8교회참여 지난4일애틀랜타다운타운에서디딤돌선교회와지역교회들이연합해부활절나눔돌봄축제를실 시했다. 봉사자들이한노숙자를위해기도하고있다. 교회, 벧엘교회, 벧엘믿음침례교회, 연 합장로교회, 새날장로교회, 새빛장로 교회,페이스루터교회가후원했다. 오전 8시30분에시작된이행사는이 중원 목사가 인도하여 예배를 드린후 새교회에서특별히준비한따뜻한음식 과 여러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 가방과 커피, 옷가지와신발, 양말등과특별히 모든 노숙자들에게 10달러 월마트 카 드를전달해주었다. 또한 실로암교회와 새교회의 의료봉 사팀이 노숙자들의 건강 체크과 상담 을했다. 현장에참여한봉사자들은단 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노숙인들에게 복음을전하고, 한사람한사람을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활절의 참 된 의미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박요셉기자 지난해 DUI혐의로체포된 6,875명에대한혈액검사결과 701명에대해서는알코올과약물이검출 되지않아무혐의로처리됐다. <셔텨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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