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종합 A2 애틀랜타드론배달서비스확대추세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 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 새다. 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틀랜타 도심에서 남동 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로커스 트 그로브(Locust Grove)에서 드 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 표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어대시 는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 달 서비스를 처음으로 제공하게 되었다. 도어대시는 구글 모회사 인알파벳(Alphabet) 소유의드론 서비스제공업체윙(Wing)과파트 너십을맺었다. 도어대시와 윙은 I-75 고속도로 인근탠저아울렛(TangerOutlets) 쇼핑센터에 드론 허브를 설치했 다. 발표에 따르면, 허브에서 4마 일 이내에 있는 몰리노스 멕시칸 그릴(Molinos Mexican Grill), 코 지재패니즈스테이크하우스(Koji Japanese Steakhouse), 사브로 소스 멕시칸 레스토랑(Sabrosos Mexican Restaurant) 등의 인근 레스토랑에서드론배달서비스를 이용할수있다. 도어대시 드론 프로그램 책임자 인해리슨시(Harrison Shih)는보 도자료에서“윙과의 파트너십을 새로운 도시에 확대함으로써 지 역 상점들이 더 많은 고객에 서비 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배달 속도 와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 다”고밝혔다. 배달시간은최단20분으로예상 된다. 드론배달가능지역은도어 대시 앱에서 드론 아이콘으로 표 시된다. 현재배달료는무료다. 도 어대시는 향후 드론 배송 서비스 비용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 지않았다. 대변인은 도어대시가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지만,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악시오스(Axios)에따르면, 도어 대시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등다른도시에서드론배송서비 스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 샬럿에 서는배송량을두배로늘렸다. 우버 이츠(Uber Eats)와 그럽허 브(Grubhub) 등다른배달앱들도 미국 내 다른 지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우버 이 츠는 애틀랜타 도심의 인도를 따 라이동하는음식배달로봇을운 영하고있다. 월마트는 지난해 12월 윙(Wing) 과 협력하여 애틀랜타 광역권 일 부 매장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월마트는 서비스 를 확대하여 지난달에는 12개 매 장에서 애틀랜타 광역권 12만 가 구 이상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 공한다고발표했다. 윙은 웹사이트에서 자사 드론이 시속 약 60mph로 비행하며 최대 2.3kg(5파운드)의짐을운반할수 있다고밝혔다. 2019년, 이회사는 드론을 이용한 상업용 택배 배송 에대해미국연방항공국(FAA)의 승인을 받은 최초의 기업이 되었 다. 박요셉기자 도어대시,드론배달서비스시작 우버이츠,그럽허브,월마트경쟁 칠순잔치를‘생일기념콘서트’로 칠순을맞아단순한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있어화제가되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 래 종사하다 은퇴하고 활발한 사 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 욱 회장이다. 그는 현재 애틀랜타 탁구동호회장, 산사랑 산악회장 으로섬기고, 또한음악활동모임 인 KCMC 화원으로 활발하게 참 여하고있다. 8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캔톤 하우스(Canton House)에서열린 생일 기념 콘서트에는 정 회장과 가깝게지내는 120여명의하객이 참석했으며, 정 회장의 노래와 여 러 장르를 넘나드는 우정 출연자 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특별한 무 대가됐다. 식사 후 열린 음악회에서 정 회 장은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하객들 앞에서 가감 없이 선보였 다.정회장은‘내일’과‘잊혀진계 절’,‘칠갑산’과‘쌈바의 여인’ 등 10여곡을 열창해 하객들로부 터뜨거운박수갈채를받았다. 특 히 행사 마지막 순서에는 부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동반자’를 듀 엣으로불렀다. 이번 콘서트는 김철환 총감독이 이끄는 음악 단체인‘케이씨엠씨 (KCMC, 단장 김영혜)’가 기획하 고 찬조 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코리안크로스오버뮤지 션클럽’의약자인KCMC는클래 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이다. 이날찬조출연진은테너김산, 소 프라노 양정주, 피아니스트 김영 혜, 기타리스트 석형준 등으로 이 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객들 에게선사해감동을줬다. 마지막에는생일축하노래와정 회장의 클로징 멘트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다함께‘사랑으로’를 다함께부르며대미를장식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유형의 생 일축하 모임으로 애틀랜타 한인 시니어들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 다. 박요셉기자 정상욱회장‘잔치대신콘서트’열어 최근도어대시는메트로애틀랜타일대에 서드론배달서비스를시작했다. <사진=도어대시, 윙>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사 결 과 당시 사건에 우편 집배원이 결 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11얼라이브뉴스가9일보도했 다. 사건은조지아동남부지역크리 스프카운티코델시주민약 70% 가 팬데믹 실업수당을 수령하고 있다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이에조지아노동부는연방노동 부감찰국에조사를의뢰했다. 조사결과범죄조직일당이존재 하지 않은 유령 기업을 이용해 대 규모 허위 실업수당 신청을 드러 났다. 이과정에서코델시의빈집과폐 가 심지어는 공터 주소가 이용됐 다. 한사례에서는비어있는건물 을주소로둔유령회사가1,000명 GA집배원,팬데믹지원금사기핵심역할 빈집주소범죄조직에전달 발송된지원금중도에 ‘꿀꺽’ 칠순을맞아잔치대신음악콘서트를연정상욱회장이8일무대에서노래하고있다.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것으로 신 고하기도했다. 범죄에이용된주소는우체국소 속한집배원이담당구역내빈집 주소를식별해조직에전달했다는 사실이 익명의 제보를 통해 드러 났다. 이후범죄조직이이들주소를이 용해 허위 신청을 했고 해당 집배 원은발송된실업수당직불카드를 가로채 조직에 전달하고 금전을 받았다는것이조사결과다. 연방 수사기관은 2022년 10월 해당 집배원을 체포했고 사건 관 련일당14명을기소했다. 집배원은 집행유예 3년과 함께 51만2,000달러의 배상 명령을 받 았다. 나머지 14명에게는총 58년 의 징역형과 4,500만달러의 배상 명령이내려졌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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