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D4 정치 정청래 ‘부산 러브콜’ 하루 만에 李 “하정우, 작업에넘어가지마” 정원오전성동구청장이더불어민주 당 6·3 지방선거서울시장 후보로 9일 선출됐다.정전구청장은박주민·전현 희의원의거센 추격에도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경선에서과반을 득표해결 선없이본선으로직행했다. 소병훈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이 날 서울여의도 중앙당사에서서울시 장본경선개표결과정전구청장이과 반을득표했다고밝혔다.당규에따라 각 후보의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은정전 구청장과 박·전의원간 3파전이었다. 성동구청장을 3선한정전구청장은재 임기간 공장지대였던성수동을 서울 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발전시켜 주목 받았다. 지난해이재명대통령의 공개칭찬을받은것을계기로대중인 지도와지지율이급상승했다.이후 ‘명 픽’ ( 이대통령의선택 ) 후보로불리면서 각종여론조사에서1위를줄곧달렸고, 국민의힘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의양자대결에서도앞서면서대세후보 가됐다. 정전구청장은경선동안 상대에대 한 네거티브 대신 “오세훈 시장의 10 년실정에마침표를찍을단하나의필 승카드”라고자처하면서본선경쟁력 을강조했다. 특히김재섭국민의힘의 원이정전구청장을겨냥해‘칸쿤출장’ 의혹을 제기한 데이어당내경쟁자들 도 “검증되지않은 후보”라며집중 견 제했으나,대세를뒤집지못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는 전재수 의원이선출됐다.전의원은같은날발 표된부산시장 후보경선결과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보다 많이득표하 며이변없이본선에안착했다.전의원 은민주당내유일한부산현역의원으 로,부산북갑에서내리3선을했다. 이서희기자 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 후보로확정된정원오전성동구청장이9일서울중랑구동원전통시장을 찾아상인들과인사하고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열리는 국회 의원재보궐선거가 ‘미니총선’급으로 판이커진가운데, 하정우청와대AI미 래기획수석의출마여부가여권내‘뜨 거운감자’로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은최대격전지중하나인부산북갑을 겨냥해 ‘하정우 차출론’을 띄우던 와 중에이재명대통령이9일하 수석에게 “작업에넘어가면안 된다”고 한 발언 을두고해석이분분하기때문이다. 이대통령은이날청와대에서열린국 민경제자문회의에서“하GPT ( 하 수석 별명 ) ,요즘할일이이렇게많은데작업 이들어오는 것같다”며“작업들어온 다고넘어가고그러면안된다”고말했 다. 이에하 수석은 “할일에집중하겠 다”고답했다. 이대통령이말한 ‘작업’은, 민주당의 차출요구를에둘러거론한것으로보 인다.정청래대표는전날하수석에대 해“당에서공식적으로출마요청을할 날이조만간있을것”이라며“ (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 김부겸전국무총리 에게삼고초려했 듯 이삼고초려하고있 다”고했다.조승래사무총장도 6일하 수석을만나 보선출마에대한의견을 나 눈 것으로 알 려 졌 다. 여권에선이대통령이공개석상에서 말한만 큼 하수석차출론에어 느 정도 선을그은것이라는해석이나온다. 민 주당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 입 장에서 그만 큼 필요한 사 람 이라는 의미 아 니 겠 냐 ”고 말했다. 청와대관계자는 “이 대통령발언에해석을 덧붙 이기보다는 나가지않으면 좋 겠다는 액 면그대로 받 아 들이면 될 것같다”고 했다. 다만 청와대내에서도하수석이정 치 권에진 출해도 잘 할인재라는견해가 나오는 만 큼향 후보선구도 등 에따라이대통 령판단이달라 질 가 능 성을 배 제할 수 는없다. 정대표도이날전 남 여수방문중에 기자들과 만나 “ 얼 마나 소중한 가 치 가있는 분이면 당에서 ( 출마를 ) 요청 하겠 느냐 ”며하수석차출필요성에재 차힘을실었다.다만이대통령의발언 에대해선“당의그 런 요청에넘어가지 말라고 농담 으로말 씀 하 셨냐 ”고 물 었 다. 그러면서“그 럼저 도 농담 으로 말 하겠다”며“하수석이국민에게희 망 과 미래 비 전을보여줄적임자이기때문에 이대통령도그렇게말 씀 하신것같다” 고했다. 하수석출마여부에따라부산북갑 의보선판도는출 렁 일것으로보인다. 한때고 향 인부산출마 설 이 돌 았던조 국 조국 혁 신당 대표의경우민주당경 기지사 후보로 확 정된 추미 애 의원의 지역구인경기하 남 갑에관 심 을보이고 있다. 다만 하 수석의부산 북갑 출마 가불발 될 경우조대표가부산북갑에 관 심 을보일가 능 성도없지않다. 다 른 지역도 하나둘 씩윤곽 이드러 나고있다.김 남 국민주당대변인은이 날경기안산갑출마를선언했고,민주 당울산시장후보로공 천 된김상 욱 의 원의지역구인 울산 남 갑에는 전은수 청와대대변인의출마 설 이 돌 고있다. 이대통령의 측근 인김 용 전민주 연 구 원부원장도경기안산갑과경기하 남 갑을 포함 한 경기지역출마 설 이파다 하다.인 천 은여전히안 갯 속이다. 김 남 준 전청와대대변인의인 천 계양을 공 천 여부에따라 송영길 전민주당대표 의행선지가달라 질 전 망 이다. 윤한슬^우태경^김현우기자 여권재보궐후보군윤곽 당청‘부산북갑차출론’기싸움 李대통령공개적으로단속나서 “무산될것”“띄워주기”추측분분 차출땐조국‘하남갑’대안유력 하정우 AI수석이9일청와대에서열린수석보좌관회의에참석하고있다. 하수석은이날오전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이재명대통령이 “작업들어온다고넘어가면안된다”며6·3 지방선거부산 차출설을언급하자 “할일에집중하겠다”고답했다. 왕태석선임기자 정원오, 與서울시장후보에$본경선과반득표 박주민^전현희누르고본선직행 민주당부산시장후보엔전재수 이재명대통령이 9일기업이보유한 비 업무 용 부동산에대해세 금 부 담 을 대 폭 높 이는 방안을검 토 할 것을지시 했다. 현행 비 업무 용 부동산은 취 득세, 양도세 등 이중과되는데세 금 부 담 이 더커 질 수있다는 뜻 이다. 노 동규제도 실 용 적으로 접근 해 야 한다고 강조했 다. 전통적개 념 의고 용 안정성에 연연 하기보다는 비 정규직임 금 인상,실업급 여수급요 건완화등 실 질 적처우개선 에나서 야 한다는 취 지다. 이대통령은이날청와대에서열린국 민경제자문회의제1차전 체 회의에서“기 업들이 쓸 데없이당장필요한것도 아닌 데 ( 비 업무 용 부동산을 ) 뭐 하러그리대 규 모 로가지고있 느냐 ”며대대적인보 유 부 담 을안기는 방 향 으로검 토 해보 라고김 용범 청와대정 책 실장에게지시 했다.“ 비생 산적분 야 에서 생 산적분 야 로, 생 산적분 야 에서는더 효 율적인기업 과 산업으로자본을이동하게해 야 된 다는것은 매 우중요한과제”라면서다. 비 업무 용 부동산은 법 인이 취 득한 뒤일정기간내에 취 득목적에 맞 게사 용 하지않거나, 적정기 준 을 넘겨과도 하게보유한 토 지 등 을일 컫 는다.이대 통령은 “기업의 비 업무 용 부동산에대 해서과거에한 번 대대적인규제를 한 일이있 잖느냐 ”며 “지 금 은 거의사라 진것같은데이것을별도 항 목으로한 번 ( 청와대 ) 정 책 실에서검 토 해서 ( 보고 하라 ) ”고했다.이어이대통령은 “어차 피 지 금 주택문제,다 음 에 농 지,그다 음 단계는 ( 비 주택 ) 일반부동산으로 까 지 ( 정 책 을 ) 확 장해나 갈 것”이라고도 예 고했다.그러면서“무 슨 수를 써 서라도 부동산을 투 기적으로운 영 해서이 익 을 보는것은불가 능 하게만들어 놔야 대 한민국의산업경제 체 제가제대로 굴 러 갈 거라고 확 신한다”고강조했다. 이대통령은 노 동 규제도 실 용 적으 로 접근 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 ( 기업들이 ) 아예 정규직을 절 대안 뽑 고, 웬 만하면다하청을주거나기간계 약 직으로 하거나 온 갖 꼼 수를 통해서 정규직을 아예뽑 지를않 아 버 린다”며 “이게사실은안정성을 근 본적으로해 치 고있는데,여기에실 질 적으로 좀 대 응 을해 야 되겠다”고말했다.정규직의 고 용 안정성유지에주력하다가 비 정 규직이 늘 어나는 풍 선 효 과가 나 타 난 만 큼 , 전통적개 념 의고 용 안정성에 연 연 하기보다는 비 정규직임 금 인상,실업 급여수급요 건완화등 실 질 적처우개 선에나서 야 한다는 취 지다. 이대통령은 “정규직은 안정성에대 한 보상을 받으니 까 , 비 정규직은 불안 정성에대한 보상을 더해서 똑 같은 조 건 이면보수가 더많 아야 한다”며“이 렇게되면안정성에대한 열 망 이나 욕 구, 불안감 이 런 게 줄어들 것”이라 고했다. 고 용 보 험 실업급여에대해서도 “’자 발적실업은 자기가 좋아 서그만 둔 거 니 까 실업수당을안 준 다’이 런 이상한 생 각을하고있는데 매 우전 근 대적”이 라며“그것도 수정해 야 할 부분”이라 고 덧붙 였다. 현재실업급여는 해고나 계 약 만 료 후 사업주의재계 약 거부와 같은 비 자발적 퇴 사때만받을수있다. 이성택^우태경기자 李, 기업비업무용부동산稅부담강화주문 노동규제엔‘실용적접근’강조 비정규직임금인상등처우개선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