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은9일해외진출을희망 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국 애틀랜타 에 설치할‘글로벌베이스캠프’의 수행기관을모집한다고밝혔다. 올해처음도입된‘글로벌베이스 캠프’는 민간의 협력체계와 인프 라·자원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이 현지에안착할수있도록돕는사 업이다. 현재 전 세계 14개국 22개 지역 에서 운영중인 기존 정부 주도의 중소기업 수출거점인 글로벌비즈 니스센터가 없는 지역에 설치하 고,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함으로 써 지원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높 인다. 이번 글로벌베이스캠프는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 인 네트워크가 풍부한 미국 애틀 랜타에 설치되며, 현지에 거점이 있고 유관기관·경제단체와의 협 력이 가능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 범운영한다. 선정된 기관의 총사업비는 6억 9700만원이며, 20개의 중소기업 을선정해지원해야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상설 전시장 운영을 통해 바이어 를 발굴하여 중소기업과의 매칭 을지원한다. 또한계약단계별검 증·검토 등 계약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 한 기업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 하는등종합지원의거점역할을 수행하게된다. 미국애틀랜타지역진출을희망 하는 중소기업은 5월 중 별도 공 고를통해모집할예정이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 관은“글로벌베이스캠프는 민간 의역량을활용한최초의민간주 도형 중소기업 수출 해외거점”이 라며,“수출지원방식을다각화하 여중소기업이체감할수있는실 질적인수출성과를창출하고, 향 후민간거점과정부정책간연계 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라고밝혔다. 모집기간은4월9일(목)부터4월 23일(목)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www.mss.go.kr ) 과 중진공 누리집(www.kosmes. or.kr) 에 게시된‘글로벌베이스캠 프 민간위탁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통해확인할수있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한인의사운영피부과병원동시다발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 지아와테네시에서운영하는피부 과병원여러곳을대상으로동시 다발적인압수수색을벌였다. WSB-TV와테네시타임즈등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연방수사 국(FBI)과 연방보건복지부(HHS), 조지아 수사국(GBI), 테네시 수사 국(TBI) 소속 수사관들이 지난 8 일 오전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와 리버스톤 비스타, 테네시 차타누 가에 있는‘스킨 캔서 앤 코스메 틱 더마톨로지 센터(Skin Can- cer and Cosmetic Dermatology Center)’에진입해컴퓨터와문서 등을압수했다. 보도에따르면수사관들은압수 수색과 함께 병원 직원들과 면담 도진행한것으로전해졌다. 환자들은예약진료를위해병원 을 찾았다가 수사로 인해 진료가 취소되자 현장에서는 큰 혼란이 일었다. 압수 수색을 당한 병원은 모두 한인피부과의사존정박사소유 로 정 박사는 조지아와 테네시에 10개의 피부과 병원을 소유하고 있다. 정박사가소유운영하고있 는 병원 모두가 이날 압수수색을 당했는지 여부는 확인 되지 않고 있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알려진 정 박사는 2023년 메디케어 허위청 구혐의로연방정부와660만달러 의합의한전력이있다. 수사 내용과 관련 HHS는 현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 할수없다는입장을밝혔다. GBI 와 TBI도 언론의 질의에 공식 답 변을내놓지않고있다. 또정박사와병원관계자들도언 론의인터뷰요청을거절했다. 압수수색 후 조지아 지역 병원 일부는9일진료가중단됐지만테 네시 지역 병원은 정상적으로 진 료중인것으로확인됐다. 한편조지아와테네시지역병원 압수수색 현장에는 주류 언론 매 체들은 헬기까지 동원하는 등 취 재경쟁을벌이기도했다. 이필립기자 FBI등,조지아-테네시병원여러곳 한인의사메디케어허위청구혐의 3년전660만달러지급합의전력 8일압수수색이이뤄진테네시차타누가소재피부과병원 <테네시타임즈> 북조지아블루리지에있는병원은압수수 색으로인해진료를중단했다.<WSB-TV>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설치 미동남부전진기지수행기관모집 상설전시장운영,바이어발굴·매칭 그럼에도불구하고이란전쟁등 으로 국제적 긴장 상태가 지속되 면서 미국에서 실제로 징집이 재 개될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끊이 지않고있다. 미국에서 실제로 징집이 시행되 기 위해서는 연방 의회가 병역법 (Military Selective Service Act) 을 개정해야 하는 법적 절차가 필 요하다. 징집이 결정되더라도 등 록된 인원 전체가 소집되는 것이 아니라생년월일을활용한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입영 순서가 정 해진다고USA투데이는전했다.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주민등록이있는유권자가운데 사전투표기간개시일전에출국해 국민투표일이나 사전투표기간 중 국내투표가어려운경우‘국외부 재자신고’를해야한다.반면주민 등록이없고재외선거인명부에등 재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외 투표 를희망할경우‘재외투표인등록 신청’을해야한다. 선관위는 개헌안 통과 시 국민투 표와지방선거가동시에실시될가 능성에 대비해 재외국민투표관리 팀과 선거종합상황실을 확대하는 등관련지침마련에도나섰다.이에 따라 국회에서 헌법개정안이 다음 달4일부터10일사이의결될경우, 오는6월3일예정된지방선거와국 민투표의동시실시도가능하다. ‘개헌재외투표’ 실시된다 화창한햇살은계속되겠지만, 문 제는 이와 함께 지속되는 극심한 건조함이다. 기상당국은바람은다소잦아들 었으나 습도가 매우 낮아 화재가 발생하기최적의조건이형성되어 있다고경고했다. 관계자들은작은불씨하나가순 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며, 지역 전역에 가 뭄 현상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 다고밝혔다. 현재공식적인‘적색기경보(Red Flag Warning)’는 발령되지 않 았으나, 화재 위험 수준은 여전히 ‘높음’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에따라주민들은야외활동시화 기사용에극도로유의해야한다. 이번주말은야외활동을하기에 더할나위없이좋은날씨지만, 아 름다운 햇살이 대기를 바짝 말리 고있다는사실을잊어서는안된 다. 비 소식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화재 예방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 야한다고전문가들은조언했다. 주말애틀랜타초여름날씨 ◀1면서계속 ◀1면서계속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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