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A3 종합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사회보장국사칭이메일기승 연방사회보장국(SSA) 명의를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 들을포함한국민들의신용과개인정보 가 위협받고 있다. SSA와 연방 국토안 보부 감사관실(OIG)은 최근 성명을 통 해 사회보장 내역 조회를 제공하는 것 처럼 가장한 사기 이메일이 확산되고 있다고경고했다. 당국에따르면이들이메일은공식기 관처럼보이도록로고, 색상, 문구등을 정교하게모방해수신자가링크를클릭 하거나첨부파일을다운로드하도록유 도한다. 그러나 해당 링크를 클릭할 경 우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되거나 가짜 웹사이트로 연결돼 개인정보와 금융 정보가탈취될수있다. 사기범들은 피해자의 이름이나 소셜 시큐리티번호(SSN)일부,수급정보등 을 포함한 메시지를 보내 신뢰를 유도 하는것으로나타났다. 이같은정보는 과거데이터유출등을통해확보된것 으로, 실제정보와일치해피해자가쉽 게속을수있다는설명이다. 특히 사기범들은 ▲소셜번호 전체 또 는 일부 ▲생년월일 ▲주소 및 전화번 호▲계정로그인정보및인증코드▲ 계좌접근정보▲송금, 기프트카드, 암 호화폐결제등금전요구등을집중적 으로노리는것으로파악됐다. 일부사 례에서는“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돈을 옮겨야한다”는식으로추가행동을요 구하기도한다. SSA는이러한사기를구별할수있는 대표적인특징으로▲정부기관사칭▲ 문제발생또는보상지급을빌미로접 근 ▲즉각적인 대응 요구 ▲특정 방식 의결제요구등을제시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보장국을 사칭 한 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응답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메시지에 포함 된 전화번호로 연락하지 않는 것이 중 요하다. 대신 공식 웹사이트나 인증된 연락처를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국은강조했다. 또이미개인정보를제공했을경우즉 시연락을중단하고, OIG 신고사이트 (oig.ssa.gov/report)나연방거래위원회 (FTC)가운영하는신원도용신고사이 트(IdentityTheft.gov)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접수할것을권고했다. 악성링크은퇴자들노려 이름·소셜번호일부포함 “결제등요구하면사기” 조지아마켓치킨샐러드 ‘살모넬라균’비상 조지아주북부블레어스빌의한유명 슈퍼마켓에서판매된치킨샐러드제품 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가능성이제기되어보건당국 이긴급주의보를발령했다. 조지아주 농무부(GDA)는 블레어스 빌515번고속도로인근에위치한잉글 스(Ingles)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에 대해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제 품을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 이를 섭 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폐기 대상 제품은 델리 부서 진열대 에서 판매된‘로티세리 치킨 샐러드 (Rotisserie Chicken Salad)’와‘고메 그레이프치킨샐러드(Gourmet Grape Chicken Salad)’다. 또한 당국은 치킨 샐러드샌드위치, 크로와상, 피타, 디퍼 등치킨샐러드가포함된모든사전포 장 제품들도 함께 폐기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살모넬라균 감염 증상은 박테리아를 섭취한후최소 6시간에서최대 6일사 이에나타날수있다. 대부분의환자는 별도의 치료 없이도 4일에서 7일 이내 에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경우 치 명적일수있다. 주요증상으로는설사, 발열,복통등이꼽힌다. 조지아주농무부는만약해당제품을 섭취한 후 이상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 면 즉시 주치의에게 연락하는 한편, 조 지아주공공보건부(전화1-866-782- 4584)로신고해줄것을당부했다. 박요셉기자 주농무부,먹지말고즉시폐기권고 <사진=조지아농무부>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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