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금요일인 10일애틀랜타를비롯 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날씨를보이는가운데, 대 기건조로인한화재위험이최고 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 가요구된다. FOX 5 애틀랜타 폭풍 추적팀 (Storm Team)에 따르면, 금요일 부터 시작된 맑고 따뜻한 날씨는 이번주말을지나다음주까지이 어질전망이다. 현재이지역은고기압의영향권 에들어하늘이맑게개어있으며, 기온은 매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40도에서 50도 사이로 떨어지며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겠다. 본격적인 더위는 토요일부터 시 작된다.토요일낮최고기온은80 도 중반까지 치솟겠으며, 일요일 역시 비슷한 수준의 더운 날씨가 이어질전망이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 으로 등록하는 시스템이 올 연말 까지 전면 도입된다. 현재 개인이 직접해야했던병무등록의무를 연방 정부가 자동적으로 모든 대 상자들에 대해‘자동 징병등록 제’를 시행하도록 바꾼다는 것이 다. 이는미군의비상시동원능력 과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목 적으로풀이되는데, 최근이란전 쟁등중동긴장고조상황과맞물 리면서미국에서도실제로징집이 재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 오고있다. 9일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연 방 징병등록국(Selective Service System, 이하 SSS)은‘자동 징병 등록제(Automatic Registration) 시행을 위한 관련 규칙 개정안을 지난달 30일자로 백악관 산하 정 보규제국(OIRA)에공식제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NDAA)’에 따른 것이다. 법안에 따르면 자동 등록 시스템은 법안 발효 1년 뒤인 2026년 12월까지 구축을완료해야한다. 이에따라 SSS는 연방 정부가 보유한 각종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여 개인이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대상자 를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재하 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게 USA투데이의설명이다. 현행 시스템하에서는 18~25세 사이의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및 미국내거주남성은자신의 18세 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SSS 홈 페이지를통해이름, 주소, 소셜시 큐리티 번호 등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징병등록을해야한다. 이같은의무사항을어길경우벌 금형이나공직임용제한등의불 이익을받을수있다. 반면새로운자동시스템이도입 되면이러한등록책임이남성개 인에서 SSS 당국으로 이관된다. SSS 측은“연방데이터소스와의 통합을통해등록절차를간소화 하고, 이에따른행정인력의재배 치를통해조직최적화를이룰것” 이라고밝혔다. 자동 징병등록 시스템은 2026 년 12월까지 모든 연방 데이터와 의통합을마칠예정이다. 현역복 무중인군인이나 18~25세전기 간동안수감또는입원중인경우 는 등록 의무에서 제외된다. 또한 현행법상 등록 의무는 남성에게 만 국한되며, 여성은 자원입대만 이 가능하다. 유학생, 취업, 방문 등비이민비자소지자도예외다. USA투데이에따르면이번자동 징병등록 시스템 도입이 곧바로 ‘강제 징집(Draft)’의 시작을 의 미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지난 1973년베트남전쟁종결이후현 재까지전원자원입대방식인‘모 병제’를유지하고있다. SSS 역시 홈페이지를통해“현재징집은시 행되고있지않다”는점을명확히 하고있다. 2면에계속 · 한형석기자 9일LA한인타운에위치한미해군모병소에서모병관들이지원상담을하고있다. <박상혁기자> 제1156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4 월 11일 (토) A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자동징병등록제실시 개인신고의무사라져 “당장징집은없다”지만 ‘드래프트부활’ 우려도 주말애틀랜타 80도대중반, 초여름날씨 사상첫 ‘개헌재외투표’ 실시된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 헌 국민투표를 앞두고 재외국민 투표 준비에 착수했다. 개헌안이 국회를통과할경우, 헌정사상처 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 민투표가실시될전망이다. 이는지난6일(이하한국시간)국 무회의에서여야의원187명이발 의한‘대한민국헌법개정안’공고 안이의결된데따른것이다. 남은 절차는 국회 의결과 국민투표다. 다음 달 4∼10일 사이 국회 본회 의에서개헌안이의결되면6·3지 방선거와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 투표가진행될수있다. 여당인더 불어민주당은내달7일국회본회 의를 열어 개헌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중앙선관위는 지난 7 일“국민투표법이 전면 개정되고 헌법개정안이 공고됨에 따라 재 외국민 투표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밝혔다. 선관위는오 는17일까지재외국민투표관리위 원회를 설치하고, 8일부터 27일 까지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투 표인등록신청을접수한다. 신고 및 신청은 서면, 전자우 편, 또는 재외선거 웹사이트(ova. nec.go.kr )를통해가능하다.투표 권자의 주민등록 여부에 따라 신 청절차가달라주의가필요하다. 2면에계속 · 서한서기자 국무회의개헌안공고 선관위시행준비착수 국회통과시해외투표 주말최고온도86도까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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